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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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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대표는 조국장관 지명 찬성하셨어요

작년9월 인터뷰 조회수 : 772
작성일 : 2021-07-07 11:47:20
저 아래 이해찬 대표 비난하는 작년 6월 기사 끌고 온 글에 댓글로 달았다가 새글로 올립니다 이 인터뷰도 작년 9월 인터뷰 입니다

https://news.v.daum.net/v/20200915122203788
[이해찬 독점 인터뷰 2] '조국 대란'의 본질을 말하다

‘조국 대란’의 본질이 뭐라고 보십니까?
조국 대란은 검찰개혁과 그에 대한 검찰의 저항 문제이기 때문에 피해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자세히 보면 조국 장관 후보자 지명 전과 후에 검찰의 기조가 달라집니다. 지명 전에는 지명을 못하게 하는 방식으로 검찰이 저항을 합니다. 지명 후에는 검찰이 힘을 총동원해서 ‘사건을 만드는’ 쪽으로 갑니다. 그게 본질입니다.

당의 판단은 뭐였습니까?
나는 지명해야 한다고 봤어요. 이인영 당시 원내대표도 같은 생각이었습니다. 이 지명이 검찰개혁 의지의 바로미터라고 봤습니다
IP : 180.65.xxx.50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7.7 11:47 AM (180.65.xxx.50)

    http://m.youtube.com/watch?v=3oJDMBKydVE
    이해찬 "조국 수사, 한달간 확실한 결과없어…가장 나쁜 게 먼지털기식 수사" / 연합뉴스

  • 2. 이해찬 아웃!
    '21.7.7 11:48 AM (61.102.xxx.144)

    .



    민주당 갈라치기들!

  • 3. ...
    '21.7.7 11:48 AM (180.65.xxx.50)

    http://m.the300.mt.co.kr/view.html?no=2019090209487654629
    이해찬, 조국 청문회 가족증인 요청에 '버럭'
    [the300]"사람으로서 어떻게 그런짓 할 수 있나

  • 4. 지가 뭔데
    '21.7.7 11:49 AM (61.102.xxx.144)

    대리사과하고 장관 사퇴시키고..

    이재명은 지키고 조국은 죽이고!
    이게 팩트임!

  • 5. 저 아래
    '21.7.7 11:50 AM (180.65.xxx.50)

    윤석열 거취 함구령 기사 퍼오면서 이해찬 대표 비난하는데 그 언급은 조국 장관 사퇴 후 여론 나빠졌을 때 민심 수습하느라 하신 말씀이죠

  • 6. 조국 저격한 이해찬
    '21.7.7 11:50 AM (58.153.xxx.12)

    이해찬 “조국, SNS 메시지 공과 사 분간해야”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67·사진)는 30일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54)에 대해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리는 메시지가 공적인 건지 사적인 건지 분간해야 한다”며 “조 전 수석은 사적인 자기 의견들을 올리는 것 같다”고 평가했다.

    http://m.khan.co.kr/view.html?art_id=201907301142001

  • 7. ㅇㅇ
    '21.7.7 11:50 AM (106.241.xxx.86)

    61.102가 갈라치기 하고 있으시네요
    이해찬 이재명 김어준 묶어서 욕하는 무리들과 같은팀이겠죠
    원팀으로 가야 최소한의 부상을 입을수 있는데 이건뭐

  • 8. 해찬들
    '21.7.7 11:50 AM (124.50.xxx.138)

    대리사과하고 장관 사퇴시키고..

    이재명은 지키고 조국은 죽이고!
    이게 팩트임!
    22222222222

  • 9. 참내
    '21.7.7 11:51 AM (175.194.xxx.216)

    장관지명해서 저렇게 만들라고 지명했어요?? 앞뒤가 맞는말좀 하세요
    마무말이나 막던지지 말구요

  • 10. ....
    '21.7.7 11:51 AM (121.175.xxx.109) - 삭제된댓글

    추찬들
    민주당 당원들에겐 최악의 인물

  • 11. 이해찬
    '21.7.7 11:51 AM (58.153.xxx.12)

    이해찬, 조국사태 유감 표명 "청년 박탈감 못 헤아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태와 관련해 유감을 표명했다.

    이 대표는 30일 오후 2시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여당 대표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검찰개혁이란 대의에 집중하다보니, 국민, 특히 청년들이 느꼈을 불공정에 대한 상대적 박탈감, 좌절감을 깊이 있게 헤아리지 못했다. 앞으로 유념하여 민생과 개혁을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다.

  • 12. 헛소리하지마요
    '21.7.7 11:52 A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

    이해찬이 대표일 때 조국은 안지키고 전과4범 탄원서나 받고 있던 놈이 민주당의 역적 이해찬이에요

  • 13. 원팀?
    '21.7.7 11:52 AM (61.102.xxx.144)

    누가 원팀?

    정성호 글이나 찾아 읽어보세요.
    원팀이었는지요.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이 지켜온, 당원들이 노심초사하며 지켜온 민주당을

    갈라치기 하고 망치고 있는 건

    이해찬, 추미애, 이재명, 그리고

    민주당원도 아닌 김어준, 맞아요.

    거기 부화뇌동하는 사람들 역시요.

    언제, 그들이 문파와 '원팀'인 적 있어요?

  • 14. 거짓말 박제
    '21.7.7 11:53 AM (180.65.xxx.50)

    지가 뭔데
    '21.7.7 11:49 AM (61.102.xxx.144)
    대리사과하고 장관 사퇴시키고..

    이재명은 지키고 조국은 죽이고!
    이게 팩트임!

  • 15. ...
    '21.7.7 11:53 AM (180.65.xxx.50)

    이해찬 대표의 사과는 실망한 국민들에 대한 유감표명이었지 조국 장관을 향한 비판이 아니었어요

  • 16. 힌지
    '21.7.7 11:54 AM (182.211.xxx.149)

    찬성해서 청문회늦추고 대리사과하고 사퇴까지시킴?

  • 17. 대통령의 시간
    '21.7.7 11:59 AM (175.223.xxx.206)

    기자설명회 열고
    여론조사에서 임명찬성 50프로 넘고,
    대통령의 시간이라고 청와대 발표후 이제 임명하겠다고 하니
    부득블 시간 끌다가 1박2일 청문회 만든 이해찬.

  • 18. ㅇㅇ
    '21.7.7 12:02 PM (58.228.xxx.186)

    저도 질질 끌다가
    1박 2일 청문회 기억나네요~

  • 19. ㅎㅎ
    '21.7.7 12:03 PM (211.202.xxx.47)

    원글님
    설마 지명과 임명을 구별 못하시는 건가요?
    조국전장관이 지명되었을 때 모두들 환영했어요~

    이해찬이 조국장관 임명를 찬성했는지 궁금하네요
    기사부탁드려요

  • 20. ......
    '21.7.7 12:04 PM (175.123.xxx.77)

    노무현 문재인과 개인적 교류를 늘 함께 하며 평생을 막걸리 친구로 살아온 이해찬은 문재인과 원팀이 아니고
    탕평책 때문에 영혼없이 지명한 이낙연은 문재인과 원팀이라는 말씀이신가요?
    도대체 아이큐가 얼마나 되길래 저런 소리를 하지?
    이낙연이 노무현 재단의 이사장이 될 일이 있으리라고 생각하세요?

  • 21. 청문회 일정은
    '21.7.7 12:07 PM (180.65.xxx.50)

    빨간당인지 핑크당인지 그 때 야당이 이 핑계 저 핑계로 협의 안해주니 민주당에서 먼저 기자회견 열어버렸죠
    그 때 장소도 국회, 사회도 민주당 홍익표 의원이었어요 민주당 이해찬 대표의 결정 없었으면 이렇게 못했겠죠
    청문회에서도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아주 잘했죠

  • 22. 211.202님
    '21.7.7 12:07 PM (180.65.xxx.50)

    이해찬 대표와 이인영 당시 원내대표 찬성의견 냈다고 기사 본문에 있죠

  • 23. 211.202님
    '21.7.7 12:08 PM (180.65.xxx.50)

    임명은 문재인 대통령께서 하시는 일이죠

  • 24. 또 헛소리
    '21.7.7 12:09 PM (211.202.xxx.47)

    탕평책 때문에 영혼없이 지명한 이낙연이라고 누가 그럽니까?
    누구처럼 거짓말이 생활이신듯

    항상 이낙연 국무총리에게 믿고 맡기셨고
    이낙연 당대표때 최고의 당청관계라고 말씀하셨거늘

    문프가 아끼시는 이낙연 후보~

  • 25. 이해찬 입닫기
    '21.7.7 12:11 PM (119.69.xxx.110)



  • 26. ㅇㅇㅇ
    '21.7.7 12:15 PM (58.237.xxx.182)

    그때 이낙연총리 말대로 조국은 아껴뒀다가 부산시장이나 국회의원으로 보내야했는데
    조국을 불쏘시개로 한 가족을 멸문지화시킨 이해찬대표와 그 일당들

  • 27. 그러니까요
    '21.7.7 12:17 PM (211.202.xxx.47)

    조국전장관이 지명되었을 때 모두들 환영했어요~
    이해찬만 특별히 찬성한게 아니구요

    그 후 임명전 검찰이 난리를 부렸고
    청문회 중에 부인을 기소하는 만행을 부렸지만
    대통령은 임명하셨구요

    참, 청문회 할 필요 없이 바로 임명할 수 있었는데
    청문회를 관철시켜 조국장관을 더 힘들게 만든게 이해찬 이었죠

    임명전 의견을 물었을 때 이해찬 본인은 뭐라 했는지 궁금하네요.

  • 28. 저 아래
    '21.7.7 12:18 PM (180.65.xxx.50)

    이해찬 대표에 대한 맥락없는 비난 글 먼저 올라왔잖아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249833&page=2

  • 29. ...
    '21.7.7 12:30 PM (1.233.xxx.192) - 삭제된댓글

    58.237님 조국장관을 임명 안했다면 조국장관이 지금 괜찬을까요?
    지금의 검찰과 언론을 보고서도 조국장관님이 장관 안했으면 아무 일도 없을거라고 생각되시나요?
    오히려 검찰과 언론은 개혁 말만 꺼내도 조국장관님 호출하면서 지금처럼 온 가족을 괴롭히고 개혁도 못하게 했겠지요. 그럼 개혁은 물건너 갔을거고 검찰 의도대로 흘러갔겠지요.
    조국장관님은 어땠을거 같아요? 그래도 국민들이 함께하지만 그냥 물러났다면 국민들이 지금처럼 같이 할수 있을까요?
    장관임명을 하냐 마냐 하는 시점에서는 이미 임명할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는데 반대했다는건 개혁을 할 맘도 없고 그 상황 모면만 하면 된다는 안이한 생각을 가졌다는것 밖에 없네요.
    뭐 이후 대표 되시고도 개혁의 의지는 별로 없으셨고 결정적인건 사면발언이었지만,,,,
    저는 총리때부터 지지하고 응원했는데 저 사면발언은 정말 충격이었고 그 어떤 이유를 갖다 붙혀도 이해가 안돼요. 한창 검찰개혁으로 싸우고 있는 상황에서 구속된지 며칠 되지도 않았는데 당대표가 사면 발언을 해서 개혁의지를 꺽어버리는 상황 민주당 지자로서 이해가 되나요?

  • 30. 3년전 SNS 언급
    '21.7.7 12:30 PM (180.65.xxx.50) - 삭제된댓글

    SNS 하는 것 자체는 문제가 없다는 것이 이해찬 대표의 말씀이고, 기자가 우회적 비판이라고 자기 의견을 넣은 것입니다

  • 31. 3년전 기사
    '21.7.7 12:35 PM (180.65.xxx.50)

    SNS 하는 것 자체는 문제가 없다는 것이 이해찬 대표의 말씀이고, 기자가 우회적 비판이라고 자기 의견을 넣은 것입니다

  • 32.
    '21.7.7 12:52 PM (223.62.xxx.91)

    대리사과하고 장관 사퇴시키고..

    이재명은 지키고 조국은 죽이고!
    이게 팩트임! 333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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