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잘 안 알려진 이재명 레전드 사건(판교 환풍구 참사)

ㅇㅇ 조회수 : 1,098
작성일 : 2021-07-07 11:28:58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046665
박수영 전 경기도부지사 인터뷰

1. 2014년 가을 판교테크노밸리 공연시
포미닛 무대에서 무게를 견디지 못한 환풍구 덮개가 무너져 저녁시간 공연 관람하던 직장인 수십명 사상자 발생함

2. 다음 순서가 이재명 성남시장의 축사순으로 마침 현장에 있었음.

3. 도지사가 출장중이라 인터뷰한 전 도부지사가 출동.
사고대책본부 꾸려야하는데 소방법상 두개이상 지차체에 걸친 경우만 도지사가 대책본부장을 맡고, 단일 지차체에서 일어난 사건이면 시장이 대책본부장을 맡아야함.
법을 설명하는데도 성남에서 일어난 일은 맞지만 왜 성남시장이 대책본부장을 하냐고 성냄.

4. 우여곡절끝에 공동대책본부장을 하는걸로 하긴 했는데 성남시청에 대책본부 설치도 반대
대책본부명에 성남 넣는것도 반대
총리가 오는데 안내판에 성남시 지우고 경기도랑 판교를 붙여서 부지사가 경기도 직할이 판교냐고 따지자 결국 경기도도 지우고 ‘판교 환풍구 사고대책본부’로 만듬.

5. 수습이 끝난후
“새벽 협상이 종료되고 경기도, 성남시, 행사주체인 E언론사, 그리고 유족대표간 합의서에 서명을 해야 하는데 일은 또 벌어졌다. 이 시장이 사인을 못하겠다고 버텼다. '성남시가 무슨 책임이 있다고 합의서에 사인을 하느냐'면서 말이다. 경기도청에 최종 합의문 문서가 있다. 도청에 문서공개 청구하면 부지사인 나와 행사주체인 E언론사 대표, 유족대표의 사인은 들어가 있는데 성남시장 사인은 없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6. "월요일 아침 10시 합의발표가 있었다. 모든 언론, 방송이 왔고 유족과의 원만한 합의가 이뤄졌음을 발표해야 했다. 이재명 시장이 오더니 발표는 자기가 하면 어떻겠냐고 했다. 그래서 '합의서에 사인도 안하고 책임도 없다던 분이 웬 발표냐'고 했더니 '그래도 명색이 공동대책위원장인데 TV에 한번 나가게 해달라'고 했다. 내가 사람이 모질지 못하고 사흘동안 성남시청 공무원들이 고생한 것도 있고 해서 타협안을 냈다. 이 시장은 시작할 때 짧게 합의가 원만히 이뤄졌음을 애기한 뒤 빠지고 합의내용은 유족대표가 발표하는 것으로 말이다.

이 시장은 좋아라 하며 그리하겠다고 했다. 그런데 그날 아침 TV 생중계에 나온 이 시장은 새벽에 한 약속은 깡그리 무시하고 합의 내용까지 본인이 전부 발표를 해서 10분가량의 생중계 시간 대부분을 잡아 먹었다. 유족대표는 이 시장 발표와 중복되는 얘기를 다시한번 할 수 밖에 없었다. 참 어처구니가 없었지만 생중계라 중간에 자를 수도 없었던 한계가 있었다.”

7. “지난 번 대선 때 보니 유튜브 등에 (이 시장) 본인이 판교 환풍구 사고를 수습한 영웅인 듯한 동영상을 올려 놓았던데 아무리 정치인이라고 해도 금도는 있어야 할 것 아닌가 싶다”

-

인터뷰 전문은 링크가서 확인하세요.
IP : 121.166.xxx.2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7.7 11:29 AM (121.166.xxx.28)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046665

  • 2. ....
    '21.7.7 11:36 AM (182.211.xxx.149)

    이것도생각나요...경기도책임이니 성남시책임이니 책임공방따지고..사고수습은뒷전이고 수습인터뷰만 욕심내서 다경악했다고..유가족 마이크까지 뺏은셈

  • 3.
    '21.7.7 11:45 AM (58.153.xxx.12)

    파도파도 끝없이 나오는 이재명비리들

  • 4.
    '21.7.7 12:03 PM (180.224.xxx.210)

    저 때 저런 전후관계가 있었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17925 [청와대 청원]경기도 공무원 댓글 알바게이트 수사를 요청드립니다.. 43 청원합니다 2021/07/18 1,349
1217924 역사를 보니.. 1 2021/07/18 646
1217923 고지혈증약 드시는 분들이요 75 약사 2021/07/18 9,515
1217922 진지하게 이 시국에 애 낳으면 안될거 같은데 27 .. 2021/07/18 4,380
1217921 무조건 배란일 +14일이 생리일인건가요? 3 ... 2021/07/18 2,281
1217920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거리두기 4단계'에도 주일예배 강행 2 뉴스 2021/07/18 818
1217919 대선 주자들, 일본 공사 망언에 "엄정한 문책, 공식 .. ... 2021/07/18 706
1217918 무료 전자책 볼수있는 사이트들 있을까요? 1 .. 2021/07/18 1,188
1217917 냉면 면풀기 비법으로 냉면 말아 드세요~ 11 새댁 2021/07/18 5,509
1217916 슬의생 우주, 엄마의 빈자리 11 워킹맘 2021/07/18 5,817
1217915 광주요 ㅜㅜ 9 ........ 2021/07/18 3,319
1217914 초등학교 문집에 드러난 성격이 그대로가네요 ㅇㅇ 2021/07/18 1,539
1217913 제 욕심이었네요 1 이것도 2021/07/18 1,901
1217912 친구가 1도 없는 초6..친구관계 만들수 있는 곳 없을까요? 10 ㅇㅇ 2021/07/18 3,676
1217911 동네 맘까페 정부 까내리는 글.. 17 텀블러 2021/07/18 2,698
1217910 오직 문재인 대통령을 지킬 사람만을 뽑습니다. 36 ........ 2021/07/18 2,113
1217909 외교부, 일본대사 초치하고 항의 (문재인 대통령에대한 발언관련).. 3 ... 2021/07/18 1,100
1217908 독서습관 중요할까요? 6 궁금 2021/07/18 2,047
1217907 왜 자꾸 이재명 선거운동 해줘요? 7 ㅇㅇ 2021/07/18 989
1217906 경지지역 화폐 한 사람이 두 지역에서 만들 수 있나요? 2 .. 2021/07/18 924
1217905 김건희 진중권말처럼 재력가딸 아니었네요 7 ㅇㅇㅇ 2021/07/18 3,754
1217904 인스타 82피플들 왜 이렇게 코믹스럽나요? 7 ㅇ숭사 2021/07/18 3,116
1217903 이낙연측 "선관위, 이재명측 '네거티브 작전방' 조사하.. 21 ㅇㅇㅇㅇ 2021/07/18 1,554
1217902 종교단체 대표들 "김경수, 현명한 지도자" 선.. 15 ... 2021/07/18 2,033
1217901 더워서 입맛 없을땐 어떻게 하시나요? 9 여름 2021/07/18 2,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