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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윤석열 거취 언급말라”함구령. “조국사태 송구”

이해찬 구려 조회수 : 1,539
작성일 : 2021-07-07 11:20:24
이해찬 "윤석열 거취 언급 말라" 함구령
출처: 
http://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0062216312428062

조국 제물로 바친 청문회 1박 2일도 이해찬 때
조국사퇴하게 만들고 대국민 사과 또 함
이해찬 "조국 사태 송구" 사과에…野 "사퇴해야"

[출처: 중앙일보] 이해찬 "조국 사태 송구" 사과에…野 "사퇴해야"

IP : 58.153.xxx.12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7.7 11:21 AM (110.35.xxx.66)

    미친 넘

  • 2. 웃겨요
    '21.7.7 11:22 AM (58.153.xxx.12)

    가짜뉴스만들어 조국장관님 일로 이낙연 욕하면서,

    정작 윤석열 감싸고 조국사태 송구하다고 사과한 이해찬은 욕안하는 손가락분들과 열민당 지지자들

  • 3. ...
    '21.7.7 11:24 AM (180.65.xxx.50)

    조국 장관 청문회 때 민주당 의원들이 잘했죠 그리고 청문회 전에 기자회견 장소제공 사회본 분도 민주당 홍익표 의원입니다
    그 때 당대표가 이해찬 대표셨고 잘하셨어요
    이해찬 대표때만 해도 윤석열총장 문재인 대통령이 임명하셨는데 설마 이렇게까지 막 나갈지 몰랐을때죠

  • 4. 개국본
    '21.7.7 11:25 AM (58.153.xxx.12)

    서초집회랑 여의도집회때, 개국본은 윤석열사퇴 언급도 못하게 함

  • 5. 힌지
    '21.7.7 11:27 AM (182.211.xxx.149)

    청문회질질끌고 사과하던거 못잊죠...이해찬

  • 6. 조국 장관
    '21.7.7 11:27 AM (61.102.xxx.144)

    사퇴시켜서 결국 가족들 검찰 밥이 되게 한 게 누군데

    추미애는 이낙연에게 ㅈㄹ을 합니까?
    그리고 조국 장관 가족이 그렇게 고초를 겪을 때 법무부장관이 누구였습니까?

    어떻게 저렇게들 뻔뻔한지요.

  • 7. ...
    '21.7.7 11:29 AM (110.35.xxx.66)

    가짜뉴스 만들어 조국장관님 일로 이낙연 욕하면서,
    정작 윤석열 감싸고 조국사태 송구하다고 사과한 이해찬은 욕안하는 손가락분들과 딴지충들2222222

  • 8. ..
    '21.7.7 11:35 AM (223.39.xxx.6)

    김어준

    서초집회에 윤석열 OUT 구호 금지시킴 ㅋㅋ

    윤석열이 지금 짤리면 영웅을 만들어 주는거라고 개소리 작렬


    서초집회에 모인 200 만명이 검찰청을 사방에서 포위

    안되겠다 싶었는지 집회를 여의도로 옮겨
    위기에 처한 윤석열과 검찰을 구해줌.

    김어준은 검찰 지킴이 ♡♡♡♡♡

  • 9. 저 할배
    '21.7.7 11:35 AM (121.175.xxx.109) - 삭제된댓글

    당대할때 허파 뒤집힐일 너무 많았죠

  • 10. ...
    '21.7.7 11:35 AM (180.65.xxx.50)

    청문회 일정은 당시 빨간당인지 핑크당이 일정 합의 안해서 계속 미뤄지고 하루다 이틀이다 징글징글했죠
    그래서 기자회견 국회에서 한 것이고 조국장관 기자회견 너무 잘하셨죠
    이해찬 대표 잘하셨어요 조국 장관 임명 전 후 기레기들이 비난질 난장판이었지만, 법무부장관 임명 후 당정 모임에 이해찬 대표 조국장관 함께했었고요

  • 11. ...
    '21.7.7 11:36 AM (180.65.xxx.50)

    https://m.youtube.com/watch?v=3oJDMBKydVE
    이해찬 "조국 수사, 한달간 확실한 결과없어…가장 나쁜 게 먼지털기식 수사" / 연합뉴스

  • 12. 해찬들쌈장
    '21.7.7 11:37 AM (110.70.xxx.171)

    또 혈압 오르네
    뭐가 옳고 그른지 판단이 안되냐
    왜 반대로 행동하고 앉았냐
    이년 허송세월 보냈으면 반성하고
    기웃댈 생각은 말아라 사케 잘 마시고 있겠지

  • 13. ...
    '21.7.7 11:39 AM (180.65.xxx.50)

    https://m.the300.mt.co.kr/view.html?no=2019090209487654629
    이해찬, 조국 청문회 가족증인 요청에 '버럭'
    [the300]"사람으로서 어떻게 그런짓 할 수 있나

  • 14. ...
    '21.7.7 11:42 AM (180.65.xxx.50)

    ‘조국 대란’의 본질이 뭐라고 보십니까?
    조국 대란은 검찰개혁과 그에 대한 검찰의 저항 문제이기 때문에 피해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자세히 보면 조국 장관 후보자 지명 전과 후에 검찰의 기조가 달라집니다. 지명 전에는 지명을 못하게 하는 방식으로 검찰이 저항을 합니다. 지명 후에는 검찰이 힘을 총동원해서 ‘사건을 만드는’ 쪽으로 갑니다. 그게 본질입니다.

    당의 판단은 뭐였습니까?
    나는 지명해야 한다고 봤어요. 이인영 당시 원내대표도 같은 생각이었습니다. 이 지명이 검찰개혁 의지의 바로미터라고 봤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200915122203788
    [이해찬 독점 인터뷰 2] '조국 대란'의 본질을 말하다

  • 15. 이해찬 조국저격
    '21.7.7 11:43 AM (58.153.xxx.12)

    이해찬 “조국, SNS 메시지 공과 사 분간해야”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67·사진)는 30일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54)에 대해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리는 메시지가 공적인 건지 사적인 건지 분간해야 한다”며 “조 전 수석은 사적인 자기 의견들을 올리는 것 같다”고 평가했다.

    https://m.khan.co.kr/view.html?art_id=201907301142001

  • 16. ...
    '21.7.7 11:44 AM (180.65.xxx.50)

    이해찬 대표는 조국 장관 지명 찬성하셨네요 끝까지 지키려고 하신 것으로 보이고 사퇴 후에 나빠진 여론에 사과 한 것이죠

  • 17. less
    '21.7.7 11:46 AM (182.217.xxx.206)

    언제꺼 끌어다가 울궈먹고 울궈먹고..
    그래두 이해찬은 찬성. 이낙연 반대.ㅋㅋ

  • 18. 송영길 이해찬
    '21.7.7 11:46 AM (58.153.xxx.12)

    송영길, ‘사퇴’ 반발 일자 “조국 사태, 이해찬도 사과했던 문제”

  • 19. 이해찬
    '21.7.7 11:47 AM (58.153.xxx.12)

    이해찬, 조국 사태 “무거운 책임감...국민께 송구”, 사실상 사과의 뜻 밝혀

  • 20. 영기리나
    '21.7.7 11:51 AM (175.223.xxx.109)

    사퇴하면 좋겠네

  • 21. ...
    '21.7.7 11:52 AM (180.65.xxx.50)

    이해찬 대표의 사과는 조국 장관 사퇴이후 나빠진 민심 수습하려는 사과였지 조국 장관님을 향한 비판이 아니었어요

  • 22. 이말은 또 쏙빼고
    '21.7.7 12:00 PM (180.65.xxx.50)

    "SNS를 하는 것 자체가 잘못된 건 아니다”
    https://m.khan.co.kr/view.html?art_id=201907301142001#c2b

  • 23. 이해찬할배
    '21.7.7 12:09 PM (223.62.xxx.138)

    이재명 데리고 있는거나 사과해
    오물덩어리 고이 덮어놓고 애먼데다 주먹질이야
    도랐나진짜

  • 24. 우회적비판
    '21.7.7 12:16 PM (58.153.xxx.12)

    이해찬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조 전 수석이 연일 일본에 대한 비판 메시지를 올리는 것에 대한 질문을 받고 “SNS를 하는 것 자체가 잘못된 건 아니다”라면서도 이같이 말했다. 조 전 수석의 ‘페이스북 정치’에 대해 우회적으로 비판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민주당 윤호중 사무총장도 지난 22일 라디오 인터뷰에서 조 전 수석에 대해 “공직자로서 갈등을 오히려 확산·심화시키는 역할은 적절하지 않다”고 언급한 바 있다.

  • 25. SNS 3년전 기사
    '21.7.7 12:37 PM (180.65.xxx.50)

    우회적 비판은 기자의 의견이라고요

  • 26. 언제적기사
    '21.7.7 1:33 PM (116.43.xxx.160)

    ....

  • 27. 기자의 의견일 뿐
    '21.7.7 2:21 PM (180.65.xxx.50)

    우회적으로 비판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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