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검사사칭 구속은 온전한 팩트가 아닙니다
검사사칭과 무고죄를 저지르고
도주하다 지명수배되고 구속..
검찰전관변호사로 선임해서 150만원 벌금받음
이게팩트
도주는 또첨알았네 ㅎㄷㄷ
저때부터 검사출신전관변호사를 선호했구만...
어제토론회에서 시민운동하다가 구속됐다고 구라..
1. ㅇㅇ
'21.7.7 10:22 AM (121.166.xxx.28)국힘에 꼭 어울리는 인재인데 왜 민주당에..
2. ..
'21.7.7 10:23 AM (218.148.xxx.195)개뿔 궂이 시민운동 언급도 다 연출
엠빙신아 아주 잘 화장해드렸구나3. 창피
'21.7.7 10:26 AM (211.202.xxx.47)창피해서 원
이런 인간을 대통령으로 만들겠다고
밀어주는 인간들이 더밉다4. ..
'21.7.7 10:26 AM (59.6.xxx.130)도대체 저런 놈한테 무슨 약점을 잡혀서 다들 우쭈쭈해주는 거에요?
5. ᆢ
'21.7.7 10:29 AM (211.246.xxx.163)공중파에서 거짓말 간도 크다
6. ...
'21.7.7 10:30 AM (180.65.xxx.50)시민운동 (시민운동 한 적 없다고 82에서 글 많이봤음) :
성남에 공공병원 지으려고 시민운동 하다가 실패후 함께활동한 의사분과 함께 울고 그분이랑 성격유형검사 결과 보고 이야기 나눴다고 했음
검사사칭:
분당 파크뷰 분양 반대활동 하는 중에 기자가 취재하러 왔음
인터뷰 중 기자가 전화걸었는데 검사사칭함 이재명 지사는 기자 옆자리에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공모한 것으로 구속됐다고 다스뵈이다 월말 김어준편에서 설명함7. ...
'21.7.7 10:30 AM (39.7.xxx.158)도망다니다가 나중에 결국 자수했다는 말 있더라고요.
8. 저러고 도주
'21.7.7 10:31 AM (61.102.xxx.144)하다가 어디 교회에 숨어 있었던 거예요?
언젠가 교회에 숨어 있었다고 했던 게요?9. 180은
'21.7.7 10:34 AM (61.102.xxx.144)병원이나 가보는 게 좋겠어요.
김어준이 억울하다고 하면, 전과 사실도 없는 게 되는 거 아니에요.
진짜 어디 아픈 거 같아요.
다른 회원들이 안타까운 마음에 정성스럽게 사실을 알려주면
듣는 시늉이라도 해야 할텐데
계속 앵무새 같은 행태네요.
심각해보여요, 증상이.10. ...
'21.7.7 10:42 AM (39.7.xxx.158)김어준이 대놓고 사기치네요.
한겨레 02년7월3일자
이 변호사(이재명)는 지난 5월10일 자신의 사무실에서 최 프로듀서가가 김병량 전 성남시장과 휴대전화로 통화할 당시 용도변경 고발사건 담당검사를 사칭하도록 유도하고 질문내용을 미리 알려준 혐의를 받고 있다. 이 변호사는 같은달 5월23일 기자회견을 열어 이런 방법으로 입수한 김 전 시장과의 통화내용이 담긴 녹음테이프를 공개해 파문을 일으켰다.11. 날나리 날다
'21.7.7 10:58 AM (121.148.xxx.118)아직도 김어준이 말하는거 믿는사람이 있다니 놀라울 따름
12. 더 황당한건
'21.7.7 11:03 AM (115.143.xxx.133) - 삭제된댓글당시 이재명의 행동은 당선이 유력하던 민주당 출신 김병량 시장을 떨어뜨리는 결과를 낳았으나
김병량 시장은 이재명측의 검사사칭이 아니라 다른 건으로 유죄를 받았음
이재명의 행동에 고마워한 한나라당 의원들이 이재명이 있던 구치소로 면회까지 왔음
성남의료원 관련 특수공무집행 방해는 검사사칭과는 관련 없는 별개의 유죄사실임
https://www.ajunews.com/view/20160703213151656
“당시 한나라당 황우여 등 국회의원 약 10명이 구치소로 위로접견을 오고, 보수언론들이 ‘이재명 구속 지나치다’는 사설을 쓰는 등 정치탄압 조작사건이라더니 이제는 악성 보수언론과 새누리당이 이를 비난하니 인생무상이다”13. ㅡㅡㅡㅡ
'21.7.7 11:06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어휴
전과자에 사기꾼에 거짓말쟁이.
감히 대권을 넘보다니.14. 더 황당한건
'21.7.7 11:09 AM (115.143.xxx.133) - 삭제된댓글공식적 기록 - 이재명은 당시 유력한 민주당 출신 성남시장 김병량을 무고한 혐의로 전과가 생김. 그 결과 당선이 유력하던 김병량은 낙선하고 한나라당 이대엽이 당선됨
당시 법원은 이재명이 검사사칭에 가담하였으며(공무원자격사칭죄) 김병량으로 하여금 형사처분 또는 징계처분을 받게 할 목적으로 허위의 사실을 신고했다고(무고죄) 판결내렸다.15. ㅇㅇ
'21.7.7 11:24 AM (185.209.xxx.144) - 삭제된댓글이 물건은 깔수록 나오는 게 왜 이리 많아요?
16. 185
'21.7.7 11:31 AM (182.211.xxx.149)이건 새발의피..더많아요...ㅠㅠㅠㅠ
17. Pianiste
'21.7.7 11:33 AM (116.47.xxx.134)도주까지 한 건 몰랐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