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nCM1VzyOCq4
진짜 힐링~~
털괜찮나요 아기들한테
우리 둘째아들 초1때 데려온 고양이가 지딴엔 둘째는 애기라고 느꼈는지 자고 있음 옆에서 머리까락 싹싹 핥아주고 늘 옆에서 지긋하게 보고있다가 혹시 제가 아들 혼이라도 내면 안절부절하면서 말리고 애교부리고 난리나더라고요. 평소엔 까칠하던 놈이..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