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서 남기고 죽은 학생 넘 불쌍해요
... 조회수 : 4,367
작성일 : 2021-07-07 00:04:33
왕따 좀 안 시키면 안되는지.. 왕따랑 말한다고 먈한애까지 따시켜 철저하게 고립되게 만들고 일본 이즈매 드라마 보면 일제치하에서 스며든 나쁜문화같은데 참 사람이 목숨을 끊을정도로 괴롭히는 놈들은 하늘이 안 무섭나 티아라 aoa 학폭 연예인들 철 모를때 치기어린 행동이었다 유야무야 넘기지말고 죗값 좀 제대로 받았으면
IP : 118.235.xxx.2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1.7.7 12:06 AM (175.207.xxx.116)학교를 안가도 되는 곳으로 알았으면 좋겠어요
아이들이 학교는 꼭 가야 되는 곳,
그래서 부모에게 말해도 소용이 없다고 느끼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걸까요
일주일만 슬퍼해달라는 말이 너무도 가슴 아파요2. 이렇게
'21.7.7 12:09 AM (217.149.xxx.153)애들 죽이고도 나몰라라하는 교사와 교장.
그냥 학교 해체합시다.
애들 인강으로 듣고 검정고시 보면 되잖아요?
학교무용론 주장합니다.3. ㅠ
'21.7.7 12:10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윗님말씀 공감.
너무 힘들면 학교 안 다녀도 되요.
제발 아이들 학교라는 울타리 안에서
죽음에까지 이르는 이런 일들은 좀 막아 주세요.
제발이요.4. 98가
'21.7.7 12:18 AM (1.235.xxx.28)아직 청원수가 생각보다 높지 않네요.
안하신분들 위해 다시 링크 붙여요.
#아버지께서 올리신 청원#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z0CTbR5. ..
'21.7.7 12:36 AM (39.115.xxx.148) - 삭제된댓글링크감사 해요 많이들 하셔서 청원에 도움 주셨으면 ..얼마나 원통할지
6. 네
'21.7.7 2:23 AM (222.109.xxx.155)동의했습니다
7. 청원이
'21.7.7 8:11 AM (222.120.xxx.44)있었군요.
8. ᆢ
'21.7.7 8:13 AM (106.102.xxx.165)꼭 처벌받아야죠
9. 청원
'21.7.7 11:11 AM (80.227.xxx.203)동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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