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김명신,, 얼굴을 갈아엎었어요

[우와 김명신]

https://salgoonews.com/%ec%9c%a4%ec%84%9d%ec%97%b4-%eb%b6%80%ec%9d%b8-%ea%b9%8...

여고 때 사진보세요
지금까지 본 성형으로 갈아엎은 사람들 중에 최고에요

[ㅇㅇ]

성형도 했지만 시술도 끊임없이 하는 얼굴 많이 본 얼굴임 청담동 아줌마들 카페감 많이 보는 얼굴

[눈이]

얼굴과 군형있게 아주 잘 돘네요.
원래도 보니까 눈이 속에 묻혀 있는데 꺼내주고 뚜렸하게 바꾸어 주었네요.
그보다 전 그 통통한 얼굴살이 원래건지
그것조차도 가능한지 그게 더 궁금해요.
얼굴살 이쓴게 좀 복스럽고 싼티 안나게 보이게 하는 역할을 하는데
저 얼굴 만든 의사가 무척 눈이 있는 의사네요.
그런데 입을 열면 ㅋㅋ 본래 모습이 나오는 거겠죠.
그러저나 나이 40 넘어서도 저 더듬이 머리라니 그건 여전히 적응 안되네요.

[..]

사실 눈은 진짜 잘됐어요. 어딘지 가보고싶네ㅡㅡ;;;

[오렌지]

쥴리는 깻잎머리를 좋아하는거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

[...]

싼티가 안난다구요???

[‥]

ㄴ72년생 올해 50이에요

[나옹]

두번이나 얼굴을 갈아 엎었네요. 흠...

[..]

코도 한거아닌가요? 지방이나 필러도 주입한거같고~

[수술전]

수술전 얼굴형은 이번에 구속된 엄마랑 비슷한듯

[그냥]

비슷하네요. 안경벗고 눈만 찝은거 정도

[별로]

그다지 많이 달라진 건지 모르겠는데요

[흠]

결정적으로 얼굴형, 코도 달라요.

근데 그 촌스런 머리는 어떻게 안바꾸네요.
성형 흉터 가리는 용도?

[헐]

갈아 엎은 것도 놀랍지만
전혀 다른 얼굴 되는 것이 더 놀랍네요

[뭐]

원래 학생때 다 저렇지 않나요? 나름 모범생 스타일이네요
원글 본인 얼굴이나 쳐 다 보시오 ㅎ

[..]

전 성형은 상관 없는데
말솜씨가..
줄리할 시간이 없다 라거나
놀아나지 말라고 하거나
그게 더 기암

[..]

눈만했데 빠꾸눈들인가
입이 확연히 표가 나는데

[..]

별로 달라진거 없구만 고등학교시절도 예쁘네

[윗님]

정말요?
정말요?

[...]

박근영이 처럼 세상이 무섭나
머리는 왜 맨날 반귀신처럼 하고 다닐까요?

[켁]

달라진 것 없단 사람은 꼭! 눈 수술.
결국 못 생긴 딸 있는 사람은 돈 많이 벌어요.

[ㅋㅋ]

어느 병원이래요?

[@@]

저 더듬이머리 하고 집게핀은 왜 포기가 안될까요??
너무 촌스럽고 이상함

[더듬이]

더듬이머리하고 핀은 자기 멋이겠죠.
살색레깅스 입고 Y존 내보이면서 활보해도 쿨해야 하는게 여긴데 더듬이머리하고 핀쯤이야.
남이 어찌 살든 상관 말라매요?

[괜찮은데요?]

고교때가 더 나은 이미지인데요...?
원래 괜찮은 얼굴이네요..

[..]

지금도 그렇게 예쁜 얼굴인 줄은 모르겠는데요. 잘 관리한 건지..뾰족해보이는 바람머리도 좀 그래보이구요.
그치만 저 이 분 외모로 이상해보이거나 사람이 싫지는 않습니다. 좋아하지도 않구요.

[와우]

개명 전 이름이던 ‘김명신’의 프로필은 고향 경기도 양평에서 아버지 김광섭, 어머니 최은순의 2남 2녀 중 둘째로 태어났습니다. 나이는 1972년생으로 2021년 기준 한국 나이로 50살이 됩니다. 가족관계는 오빠 한 명과 동생 둘이 있습니다.

김명신은 강동구에서 명일여고를 졸업해 단국대 천안캠퍼스를 다닌 여성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학력은 단국 대학교 천안 캠퍼스 서양학과에 91학번으로 입학했다는 소문이 있지만 졸업을 했다는 이력은 없습니다. 아버지는 일찍 여의고 미술학원을 다니면서 여관 숙박업을 하던 자신의 엄마로부터 경제적 도움받았던 그녀.

아빠가 없어서 생계를 책임져야 했던 엄마 최은순은 러브호텔을 운영했고, 이름은 뉴월드 모텔이었습니다. 각종 사업을 하면서 검사들의 뒷배로 승승장구했습니다.

그러다 28살 즈음의 2000년 혼인신고도 하지 않은 채 노보텔 예식부에서 아산병원 산부인과 의사와 결혼합니다. 그러다 2003년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에 살다 어떤 이유에선지 돌연 헤어져 결혼 4년여 만에 모친의 집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당시 이혼 사유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사방으로 의사 사위 자랑하고 다니던 장모 최은순에게도 날벼락이었습니다. 이후 2001년 최은순은 증여세를 탈루한 채 딸 쥴리에게 가락동 대련아파트를 주어 살게 합니다. 이 아파트가 법무사 백윤복에게 줬다가 뺏은 아파트입니다. 여기 살면서 역삼동 라마다르네상스호텔을 오가며 제2의 인생을 꿈꾸었습니다.

이 후 1997년 그녀 나이 26살 김명신은 당시 강남 라마다 르네상스호텔에서 자주 목격되었습니다고 합니다. 이 후 김명신은 당시 강남 라마다 르네상스호텔에서 자주 목격되었습니다고 합니다.

당시 그 호텔 지하 등에는 상당한 재력가들이 들락거리는 대형 호화 클럽이 있었습니다. 그 클럽은 주로 정계, 재계, 스포츠 관련, 그리고 고위 공무원들이 이용하였고 철저한 예약제 시스템이라고 합니다.

왼쪽 성형전 졸업 사진.

이 당시 1차 성형수술을 했고, 대 성공 후 업소 에이스가 되었습니다는 증언이 있습니다. 화류계에서는 이미 입소문이 자자했다고 합니다.

2001년 후반 또는 2002년 초반부터 2003~2004년 초 무렵까지 서울 강남구 역삼동 4거리에 있었던 라마다 르네상스호텔 지하 나이트클럽 ‘볼케이노’에는 ‘쥴리’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던 여성이 있었습니다.


가장 유력한 찌라시로는 김명신은 본명 말고도 또 다른 이름이 있었다고 합니다. 바로 ‘쥴리’라는 닉네임입니다. 쥴리의 뜻은 김건희 씨가 강남 룸살롱(라마다 르네상스호텔) 호스티스로 일 할 때 불리던 예명이라고 합니다.

쥴리는 그곳을 찾는 VIP만 상대하던 에이스였다고 합니다. 들리는 풍문에 의하면 수입 외제차 판매원을 했던 웨이터가 당시 알고 지내던 권 XX라는 BMW 판매대행회사 사장을 손님으로 그녀에게 소개해줬다고 합니다. 그것이 인연이 되어 지금의 도이치모터스가 되었습니다는 소설 같은 이야기도 흘러나온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2005년 라마다 르네상스 호텔 사장이었던 조남욱 회장에 눈에 띄어 ‘전용 비서’로 발탁돼 인생역전을 하게 됩니다. 그 와중에 김명신 장모 최은순은 정대택과 기나긴 법정다툼을 하게 되었고 법정다툼 승리를 위해선 법적 조력자가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문제는 민사법에 의해 소송이 진행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그녀는 이를 형사사건으로 끌고 가기 위해 유일하게 형사 기소권이 있는 막강한 권력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그것은 검사입니다. 모녀는 검사에게 접근합니다.

그렇게 조남욱 회장으로부터 거물급 검사인 양재택을 소개받습니다. 참고로 조남욱 회장은 건설업자 사장으로 엄청난 집안을 가진 인물로 유명합니다. 당시 검사 양재택은 서울 법대 출신에 사법연수원 14기로 서울 남부지방검찰청 차장 검사를 지낸 사람으로 결혼하여 부인과 자녀들은 외국에 살고 있는 기러기 아빠인 상태였습니다.

양재택 검사와의 소설이 나름 인상적입니다. 당시 잘 나가던 검사는 과거에 조폭들의 편의를 봐준 의혹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출소한 덩치들이 그의 집에 찾아와 깽판을 부렸습니다. 이것을 못 참던 부인은 미국으로 피난을 가게 됩니다. 피난 도중에도 쥴리와 불륜을 하게 됩니다.

2004년경 두 사람은 수차례 장기간 해외 밀회 여행을 떠났고 당시 양검사의 본가인 양평까지 찾아가 양검사의 어머니에게 “어머니~어머니~” 할 정도였다는 제보도 있습니다.(하지만 이때 수상하게도 김건희와 양재택 검사의 출입국 기록만 사라졌다고 합니다.)

하지만 후에 내부 감찰에서 이 부분이 걸려들었고, 승진에서 누락되었습니다. 그녀와 그는 갈등이 생겼고 이별하게 되었습니다.

2008년 이후 다시 법적 조력자가 필요해진 모녀는 조남욱 회장으로 부터 대검 중수부에서 근무하던 윤석열 총장을 소개받게 됩니다. 그렇게 윤석열과 동거 후 김명신은 철저하게 자신을 바꿉니다.

그렇게 둘은 서초동 100평대 아파트에 동거하게 되지만 얼마 후 윤석열은 이와 관련하여 내사를 받았습니다. 쥴리와는 사랑이 아닌 접대가 아닌가 하는 조사였습니다.

그렇게 윤석열은 화대가 아닌 걸 입증해야 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내사를 모면하려고 둘은 2012년 초고속 결혼 (재혼)을 올립니다. (당시 삼성전자에서 아파트를 해줬다는 논란도 있었습니다.) 참고로 윤석열 김건희 부부의 나이 차이는 12살로 띠동갑입니다. 윤석열 검찰총장은 1961년생으로 62세이며, 김건희 대표는 1972년생으로 올해 나이 50세이며 아직 둘 사이에 자녀는 없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

아주 일부만 펌이요
몰랐던 얘기들이

[..]

전 더 놀란것이 목소리요
전형적인 술. 담배 많이 한 술집마담같은 걸걸한 목소리

[제 막눈에도]

사진마다 얼굴이 다 다른 건 보이네요. 성형중독인가보네요. 박시장 부인도 그게 안타깝더니..

[..]

안정환 부인만큼 성형 전,후가 확 바꼈네요.

[....]

구역질나요. 줄리인생....

[원판]

어느 정도 있네요.
요즘 성형한 사람이 한 둘인가요?
그래도 박시장 부인에 비하면 양반이네요.
줄리니 뭐니 그러는데 확실한 증인이나 증거를 대야 하는 거 아닌가요?

[대공사]

어느 의느님이 이기나요?

후보 1
http://twitter.com/aburakadabura_/status/1047038897514061825

후보 2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4755194

.

[..]

최은순이가 정대택씨와 송사에 휘말려 경찰 조사를 받을때 삼부토건 조남욱회장이 윤가를 소개시켜 줬다고 진술한 진술서가 있어요.
당시 일했던 다른 업소녀 제보들이 나왔나 보던데요.
정대택씨도 18년간 소상히 얘기를 했었고..최은순 첫 내연남이었던 김씨도 입을 열었고요. 산부인과 의사랑 이혼한 얘기도..
학교는 단국대가 아니고 경기대학부라고..

[..]

원글 본인 얼굴이나 쳐 다 보시오 ㅎ
2222222222
박시장 부인에 비하면 양반이네요.
222222222222

[...]

눈동자는 못바꿨네요

[일베 2명?]

..
'21.7.6 9:55 PM (114.200.xxx.117)
원글 본인 얼굴이나 쳐 다 보시오 ㅎ
2222222222
박시장 부인에 비하면 양반이네요.
22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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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장님 부인은 오히려 성형해서 망친케이슨데 어디다 박시장님 부인을 들이대나요?????
일베들인지 알바인지 모르겠으나 의도가 뻔히 보이네요. ㅉㅉㅉ

[Yuji 멤버]

석,박사학위 논문은 제대로 검증되었나요?

윤짜장 아내가 서울대대학원에서 석사했다고 발언했었는데
석사 논문을 서울대에서 낸 것도 아니고
국민대에서 석,박사 할때 제출한 논문들에 대한 지적이 쏟아지고 있는데

국민대는 침묵하고 방관하는가요??

[...]

저렇게 거짓으로 모든게 이루어 졌다는게 참 신기하다
그러면서, 남자들은 아주 단순한 동물인 것 같음.

[난또]

그렇게 갈아엎어요?
통통시절 같고 안경을 껴서글치 본판 얼굴 있구만요.

[..]

그냥 안경벗고 눈찝고 꾸민 차이정도인듯 한데
김정숙 사진이었음 저정도면 똑같다고 했을 인간들이 윤석열부인이니 갈아엎었다고 개오바 해대네
지들 졸업사진은 더할것 같구만

[흠]

여고생때 사진도 그렇게 못생긴 얼굴은 아니에요
그냥 평범한 어디에나 있을법한 얼굴
저는 지금 얼굴이 더 깨던데요
성괴에 인상이 너무 안좋아서 임명장 받을 때 깜놀했어요 공직자부인의 얼굴은 아니다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그 뒤로 들려오는 뉴스에 기가차서
부부가 인상이 너무 안좋아서...

[ㅇ]

진짜 다른사람같으네요

[ㅋㅋㅋ]

고슴도치도 내 새끼면 예쁘다더니
아무리 짜장 범벅이어도 김건희가 성형 전과 달라진 것 없다는 사람은
안과 문제가 아니라 뇌가 문제네요

[패딩턴]

치명적이네요

[흠]

다른건 둘째치고 국민대 학위논문보고 기겁했네요~ 박사논문이란건 진짜 믿고싶지 않았어요~

[ㅇㅇㅇ]

진짜 윤짜장 그녀의 시녀들 오버 쩌네요. 어디서 감히 대통령 영부인을 비교하나? 그렇게 값싼 여자 두둔하는 여자들의 수준은 어떤지 궁금.

[ㅇㅇㅇ]

솔직히 무녀느낌이 들어 섬뜩한데......

[박원순 부인]

못 봤나보네. ㅋㅋㅋㅋㅋㅋ

[첩 노릇]

쥴리가 검사들 첩 노릇한 것을 증언하는 쥴리 할머니와 고모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249591&page=2

[눈빛이]

참 음기가 강해보이던데요

[ㄴㅅㄷ]

김건희 박사논문 어쩔껴
당장 학위박탈하라!

[최은순]

하고 아주 똑같이 생겼네요 원판이
최은순도 저렇게 될 수 있겠어요 ㅎㅎ
입만열면 싼티가....어쩜 속일수가 없네요

[ᆢ]

별로 달라진게 없다니 ㅋㅋㅋ 미쵸
거의 페이스오프 수준이구먼

[ㅍㅎㅎ]

아예 다른 사람이구만

안경벗고 눈찝고 꾸몄다네
눈이 삐꾼가

눈도 찝은게 아니라 찢은거다

[나무]

줄리아라는 노래도 있습니다

[......]

언제는 사람 외모로 평가하는거 아니다라고하더니

누군가에겐 그 외모가 너무 가혹하네요...

성형을 하던 말던....

개인의 자유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