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할머니 돌아가셨을 때 손주사위는 장례식장에 얼마나 있나요?

... 조회수 : 12,834
작성일 : 2021-07-06 16:16:17
요즘 할머니가 몸이 안 좋으시다고 하셔서 걱정이예요.
부모님의 경우는 배우자가 당연이 장례식 내내 같이 있는데 할머니의 경우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딱 정해진건 없겠지만 보통은 어떻게들 하셨는지 좀 알려주세요
저희는 수도권이고 장례는 아마 지방에서 지낼거예요.
당일날 못 내려가고 다음날 가서 장지까지 다녀오는건 너무 예의가 아닌걸까요?
회사 업무가 바쁘고 힘든 사람이라 첫날 당장 내려가기는 어려울 수도 있을 것 같아서요.

IP : 222.237.xxx.5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7.6 4:21 PM (121.128.xxx.189)

    그렇게 해도 돼요.
    조카사위 며느리들 왔다 바쁘면 가고 다시 오고 했어요.
    장지는 안 갔어요.
    둘째 날 내려갔다 장지까지는 안 가셔도 됩니다.

  • 2. ㅇㅇ
    '21.7.6 4:21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걱정마세요
    우리집 손주 손주사위손주며느리
    다들 그다음날 오후와서
    하루자고 장지다녀와서 식사하고 해산
    바쁜 애들은 당일 아침새벽에 왔어요

  • 3. 맞아요
    '21.7.6 4:25 PM (121.137.xxx.231)

    그렇게 하면 되죠
    저는 시조부모상에 3일내내 가서
    자식,며느리보다 제가 더 일하고 (일을 그렇게 시키더라고요. 어이없어서..)
    입술까지 부르트고
    고생 고생을 했는데
    고생했단 소리 한마디 못 듣고..

    내 손님 온 자리에 시모가 저한테 다른 곳 상 차리라고..
    정말 어이없었네요

    여튼 상황에 맞게 하시면 됩니다

  • 4.
    '21.7.6 4:30 PM (121.128.xxx.189)

    아~다 같은 지역이었어요.

    원글님 남편은 둘째 날만 가도 됩니다.

    맞아요님~손주며느리를 그렇게 일을 십긴다고요? 나쁜 사람들이네요.

  • 5. ㅇㅇ
    '21.7.6 4:34 PM (110.12.xxx.167)

    저희는 손주 며느리들 몇시간 앉아있다 다 보냈어요
    코로나 한참 전이에요

    뭐하러 며칠씩 있게 하나요
    직계 가족들이 각자 조문객 상대하면 되니
    굳이 여러사람 있을 필요는 없던데요

  • 6. 그래도
    '21.7.6 4:41 PM (118.235.xxx.244)

    됩니다 반대도 마찬가지고.같이 슬퍼할 직계만 있음 되죠

  • 7. 맞아요
    '21.7.6 4:47 PM (121.137.xxx.231)

    음님...네 정말 어이가 없지요
    그때는 뭣도 모르고 그냥 도와야지..해야지 생각하고 했는데
    시가 사람들 행동보고 정말 너무 기가차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시모란 사람은 자기 딸이나 아들 시킬 생각은 안하고
    저한테 이거해라 저거해라..
    친정에서 제 손님이 왔는데 제가 맞이하고 얘기하고 그래야 하잖아요
    시모한테 인사 시키고 앉아서 얘기 좀 하려고 했는데
    대뜸 시모가 저한테 저기 빈 상좀 치우고 차리라고..
    남편이 저 대신 앉아서 친정식구랑 얘기하고
    저는 가서 치우고 차리고..

    그때 하지 말았어야 하는데 애사에 돕는게 당연하다 생각하고 도왔다가
    정말 도우미보다 못한 대접을 받았어요
    음식 체크하는것도 저보고 하라고 해서 그거 체크하고 신경쓰고
    잠자리도 불편해서 잠도 잘 못자고 입술 부르트고
    그렇게 고생했는데

    다 치르고 올라오는데 고생했다 소리 한마디도 못 들었고
    올라갈때 밥이라도 사먹으라고 단 얼마라도 챙기는데
    십원한푼 건네지도 않더라고요

    뭐...결혼때부터 별별일 있어서 참 기대도 안했지만
    살다살다 내 손님 앞에두고 다른상 치우러가고 차리고..

    정말 시가 식구들 상종하기 싫어요
    남편넘도 지가 했어야 하는데 뭣모르고 어버버 하고나 있고..

  • 8.
    '21.7.6 4:55 PM (121.128.xxx.189)

    맞아요님,위로드려요.
    자잘한 거 안 할 수는 없겠지만 큰일은 도우미가 하고 친정식구들 와서 같이 앉아 있는데 불러서 시키는 건 못 된 겁니다!
    며느리가 일어나려고 해도 앉아 있어라~~해야죠.
    그런 시모한테 잘 하고 싶겠나요?

  • 9. 나는나
    '21.7.6 9:41 PM (39.118.xxx.220)

    저는 외손주며느리였는데 첫날 가서 인사드리고 마지막날 발인예식에만 참여했어요. 장지는 안가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24777 고3 문과여자아이 이대를 좋아하는데 말려야할까요. 51 ㅇㅇ 2021/08/04 5,967
1224776 이낙연 서울공항 이전하고 아파트 7만호 공급계획 발표 49 .. 2021/08/04 2,668
1224775 삼성 qled 82인치 구매 한달만에 화면 손상있는데요 7 ㅇㅇ 2021/08/04 1,378
1224774 어제 달려라 방탄 보신분 계신가요? 21 .. 2021/08/04 2,867
1224773 요즘 둘마트 쓱배송 이상해요 1 살림녀 2021/08/04 2,289
1224772 무선핸드블랜더 유선핸드블랜더 고민이네요 3 핸드블랜더 2021/08/04 1,101
1224771 어릴적부터 서울말투에 목소리 좋은 남자가 그리 좋더니만 13 간절히 바라.. 2021/08/04 3,390
1224770 저는 옥동자가 제일 맛있어요. 21 ... 2021/08/04 4,416
1224769 요즘 대학병원 입원실에 코로나 검사 안받은 사람은 못올라오지 않.. 18 간병 2021/08/04 3,090
1224768 오이소박이가 짜서.고쳤어요 1 해보자 2021/08/04 1,381
1224767 남편 짜증나요 7 ... 2021/08/04 2,714
1224766 뒷목 뒷머리가 뭉쳐서 아픈데 4 2021/08/04 1,477
1224765 아모레퍼시픽 고점서 물리신 분? 48 .. 2021/08/04 2,599
1224764 유툽요리보는데 랩씌워 구멍 뚫어 렌지돌리기 4 ㄱㅂ 2021/08/04 1,853
1224763 컬 리 에서 쿠폰이 왔는데 살게 없어요 ㅠㅠ 10 꼬북 2021/08/04 2,509
1224762 유승민,"전과n범 기본주택,경기도엔 왜 한 채도 못 했.. 13 올리브 2021/08/04 1,584
1224761 집주인이 전입신고를 해달라는데 괜찮나요? 8 전입 2021/08/04 3,333
1224760 추미애, 윤석열 겨냥 "국힘 후보 못 자라게 하는 독버.. 13 추장군 짱 2021/08/04 1,308
1224759 50대 중반 전업이신분 일상이 궁금해요. 24 시간 2021/08/04 7,237
1224758 누가바 좋아하는데 파는데가 없네요 15 여름휴가 2021/08/04 2,391
1224757 남편과의 술 한잔 3 ... 2021/08/04 2,144
1224756 결혼작곡 이혼작사2 3 아카시아 2021/08/04 3,422
1224755 (저도 질문)스카이 블루 티셔츠랑 어울리는 하의 색상 알려주세요.. 6 .. 2021/08/04 1,480
1224754 꼭 먹고 싶은 게 있어서 멀리까지 갔는데 ㅜㅜ 10 날도 더운데.. 2021/08/04 3,421
1224753 여배우 중에 누가 연기 잘한다고 생각하세요? 30 ㆍㆍ 2021/08/04 3,8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