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할머니 돌아가셨을 때 손주사위는 장례식장에 얼마나 있나요?

... 조회수 : 12,827
작성일 : 2021-07-06 16:16:17
요즘 할머니가 몸이 안 좋으시다고 하셔서 걱정이예요.
부모님의 경우는 배우자가 당연이 장례식 내내 같이 있는데 할머니의 경우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딱 정해진건 없겠지만 보통은 어떻게들 하셨는지 좀 알려주세요
저희는 수도권이고 장례는 아마 지방에서 지낼거예요.
당일날 못 내려가고 다음날 가서 장지까지 다녀오는건 너무 예의가 아닌걸까요?
회사 업무가 바쁘고 힘든 사람이라 첫날 당장 내려가기는 어려울 수도 있을 것 같아서요.

IP : 222.237.xxx.5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7.6 4:21 PM (121.128.xxx.189)

    그렇게 해도 돼요.
    조카사위 며느리들 왔다 바쁘면 가고 다시 오고 했어요.
    장지는 안 갔어요.
    둘째 날 내려갔다 장지까지는 안 가셔도 됩니다.

  • 2. ㅇㅇ
    '21.7.6 4:21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걱정마세요
    우리집 손주 손주사위손주며느리
    다들 그다음날 오후와서
    하루자고 장지다녀와서 식사하고 해산
    바쁜 애들은 당일 아침새벽에 왔어요

  • 3. 맞아요
    '21.7.6 4:25 PM (121.137.xxx.231)

    그렇게 하면 되죠
    저는 시조부모상에 3일내내 가서
    자식,며느리보다 제가 더 일하고 (일을 그렇게 시키더라고요. 어이없어서..)
    입술까지 부르트고
    고생 고생을 했는데
    고생했단 소리 한마디 못 듣고..

    내 손님 온 자리에 시모가 저한테 다른 곳 상 차리라고..
    정말 어이없었네요

    여튼 상황에 맞게 하시면 됩니다

  • 4.
    '21.7.6 4:30 PM (121.128.xxx.189)

    아~다 같은 지역이었어요.

    원글님 남편은 둘째 날만 가도 됩니다.

    맞아요님~손주며느리를 그렇게 일을 십긴다고요? 나쁜 사람들이네요.

  • 5. ㅇㅇ
    '21.7.6 4:34 PM (110.12.xxx.167)

    저희는 손주 며느리들 몇시간 앉아있다 다 보냈어요
    코로나 한참 전이에요

    뭐하러 며칠씩 있게 하나요
    직계 가족들이 각자 조문객 상대하면 되니
    굳이 여러사람 있을 필요는 없던데요

  • 6. 그래도
    '21.7.6 4:41 PM (118.235.xxx.244)

    됩니다 반대도 마찬가지고.같이 슬퍼할 직계만 있음 되죠

  • 7. 맞아요
    '21.7.6 4:47 PM (121.137.xxx.231)

    음님...네 정말 어이가 없지요
    그때는 뭣도 모르고 그냥 도와야지..해야지 생각하고 했는데
    시가 사람들 행동보고 정말 너무 기가차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시모란 사람은 자기 딸이나 아들 시킬 생각은 안하고
    저한테 이거해라 저거해라..
    친정에서 제 손님이 왔는데 제가 맞이하고 얘기하고 그래야 하잖아요
    시모한테 인사 시키고 앉아서 얘기 좀 하려고 했는데
    대뜸 시모가 저한테 저기 빈 상좀 치우고 차리라고..
    남편이 저 대신 앉아서 친정식구랑 얘기하고
    저는 가서 치우고 차리고..

    그때 하지 말았어야 하는데 애사에 돕는게 당연하다 생각하고 도왔다가
    정말 도우미보다 못한 대접을 받았어요
    음식 체크하는것도 저보고 하라고 해서 그거 체크하고 신경쓰고
    잠자리도 불편해서 잠도 잘 못자고 입술 부르트고
    그렇게 고생했는데

    다 치르고 올라오는데 고생했다 소리 한마디도 못 들었고
    올라갈때 밥이라도 사먹으라고 단 얼마라도 챙기는데
    십원한푼 건네지도 않더라고요

    뭐...결혼때부터 별별일 있어서 참 기대도 안했지만
    살다살다 내 손님 앞에두고 다른상 치우러가고 차리고..

    정말 시가 식구들 상종하기 싫어요
    남편넘도 지가 했어야 하는데 뭣모르고 어버버 하고나 있고..

  • 8.
    '21.7.6 4:55 PM (121.128.xxx.189)

    맞아요님,위로드려요.
    자잘한 거 안 할 수는 없겠지만 큰일은 도우미가 하고 친정식구들 와서 같이 앉아 있는데 불러서 시키는 건 못 된 겁니다!
    며느리가 일어나려고 해도 앉아 있어라~~해야죠.
    그런 시모한테 잘 하고 싶겠나요?

  • 9. 나는나
    '21.7.6 9:41 PM (39.118.xxx.220)

    저는 외손주며느리였는데 첫날 가서 인사드리고 마지막날 발인예식에만 참여했어요. 장지는 안가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25940 이래도 타박 저래도 타박인 엄마 5 상극 2021/08/07 2,443
1225939 수돗물에 이끼같은 게 나와요 1 노후배관 2021/08/07 1,468
1225938 당근에 순금 목걸이를 내놓으려고 하는데요. 16 . 2021/08/07 5,128
1225937 몬스테라와 아레카야자 중 뭐가 더 난이도가 낮아요? 8 몬스테라와 .. 2021/08/07 2,109
1225936 어제 브라질 16번의 역대 올림픽 성적ㅎㅎ 4 ... 2021/08/07 3,824
1225935 요즘 누가 나쁜놈인지 알 수 있는 뉴스 1 ㅇㅇ 2021/08/07 1,539
1225934 백신2차까지 맞으신분? 9 az 2021/08/07 2,922
1225933 요즘 이사 비용 여쭈어봅니다 5 이사 2021/08/07 2,400
1225932 연말정산때 세금이 어떻게 될까요? 3 세대주 분리.. 2021/08/07 1,089
1225931 향모를 땋으며 - 책읽는 책방에서 같이 놀아요(아무책방) 1 MandY 2021/08/07 1,134
1225930 다시 내일찾아 돈 벌게 되면 너무 좋을거같아요 8 ㅁㅁ 2021/08/07 3,293
1225929 새가수요 708090 노래 좋네요 4 배철수짱!!.. 2021/08/07 1,560
1225928 담이 점점 심해지는데요 9 .. 2021/08/07 2,112
1225927 사법개혁.. 5 정의 2021/08/07 953
1225926 이형성증 수술후 1 익명 2021/08/07 2,574
1225925 아버지 돌아가시고 혼자 남으신 친정어머니 보험이요 12 어찌할런지 2021/08/07 5,091
1225924 화이트그릇 어디것이 이쁜가요? 23 그릇 2021/08/07 5,046
1225923 우리나라 계절 너무 잔인해요 69 ... 2021/08/07 10,644
1225922 50대 초반이 나라에서 백만원을 받고있네요 81 2021/08/07 32,901
1225921 엄마가 자꾸 공무원 시험보라는데 짜증나요. 7 .. 2021/08/07 4,527
1225920 나영원 유나비 3 ㅇㅇ 2021/08/07 1,531
1225919 다이어트 한약 7 질문 2021/08/07 2,179
1225918 매일 소주 한병씩 마시는게 문제 아니라고요? 7 ㅇㅇ 2021/08/07 3,099
1225917 "문재인수석 음주운전 경력만 있어도 탈락시켰다&quo.. 7 음주운전전과.. 2021/08/07 2,083
1225916 USB서 北과 주고받은 파일 80여건 18 ... 2021/08/07 1,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