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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하는 고3 아이 (시험때도)

어찌 조회수 : 1,109
작성일 : 2021-07-06 12:30:29
큰일이네요
애가 급한게 없어요
기말시험도 태만해요
정시라고
제가 걱정하면 걱정하는 자체를 이상하게 만드네요
정시가는 고3들
대부분 그런가요?
공부하느라 힘들어서 일어나지 못한다고
이해해야 하는 범위는 훨씬 넘어선거죠 ?
IP : 39.7.xxx.24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 아들
    '21.7.6 1:26 PM (203.142.xxx.241)

    올해 대학갔고(지금 반수합니다) 작년 고3때만해도 6번 지각... 아무리 코로나때문에 근태를 안본다고 해도 이건 너무 한거 아니냐고..나중에 생기부 보고 깜짝 놀랐네요
    문제는 아주 많이 지각한것도 아니고 2.3분정도 늦게 교실들어간거고(차라리 아예 늦었음 병원에 가서 서류라도 뗄수 있죠..)
    더 웃긴건 남편이 1년내내 아이 등교 시켰어요 차로 데려다 줬음에도 그런 상황. 아들이나 아버지나 똑같은거죠. 저라면 한번 호되게 혼내건 일찍 깨우건 지각은 안시켰을텐데.. 제가 더 일찍 출근한 상황이고

  • 2. ....
    '21.7.6 1:29 PM (49.171.xxx.28) - 삭제된댓글

    애가 타시죠?
    지금 대학생인 저희 아들도 고3때까지 내내 그랬어요
    아무리 타이르고 말해도 안 먹혀서 어찌나 충돌했는지
    그 후 재수하고 삼반수하며 대딩인 지금은 언제 그랬냐는듯 시간 지켜 아침 알바 다니고 학교 가고 그렇게 변했지만.
    예전에 너무 애 먹이고 아침마다 등교전쟁에 지각할까 저 혼자 동동거리며 그럼에도 자기말만 옳다며 대들던 그 시간들이 제게 아직 아프게 남아있어서 마음이 늘 힘들어요

  • 3.
    '21.7.6 1:32 PM (39.7.xxx.243)

    아고 ~내 아이 같은 아이가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네요 ㅠㅠ
    가슴이 콩탁거리고 손에 일이 안 잡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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