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수 조회수로 돈벌이하는 유튜버들 블로거들이
거짓말과 뇌피셜로 써 놓은 창작 소설을
고대로 긁어다가 '이런 의혹이 온라인에서 제기됐다'
이걸 기사라고 내 놓고 지 이름은 꼬박꼬박 박아 놓음.
니들이 좀 발로 뛰어서 취재를 해서 기사써라
사기꾼이랑 똑같다니까요..
우리나라 기자들 수준 순위는 진짜 195위쯤 될 듯
그럴수는 있는데 그럼 그 유투버 이름과 채널명 링크 제대로 기사에 적어야하는 것 아닌가요?
시민들도 글이나 기사 퍼올 때 하는 기본적인 행동을 기자들도 따라하길 바랍니다
이름도 모르는 찌라시같은 신문에다가
유튭 내용들 기사로 끌어다놓은 모양새보니
떳다방 보는 기분이에요.
유투브 방송 많이해요.
언론사 소속 기자들도 개인방송하고
프리랜서 기자들도 많이 해요.
조국 장관 재판건을 알리는 40만명 구독자 있는 '빨간아재'님도 전직 몇십년차 기자였어요.
전현무씨가 했던 K사 뉴스에도 나왔더군요.
기레기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
윗님이 말씀하신 그런 걸 얘기하는게 아니구요.
그냥 딱 봐도 쓰레기같은 소재를 옮겨서 기사라고 내는 기자들이 한심하다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