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꿈도 희망도 없이 살아가는 20대들에게

조회수 : 1,706
작성일 : 2021-07-06 07:30:11
인생 선배로서 어떤 말씀 해주고 싶으신가요..
IP : 223.38.xxx.16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7.6 7:33 AM (223.62.xxx.93)

    그냥 오늘만 살아
    오늘만 열심히
    내일은 내일의 나한테 맡기고
    너무 걱정마

  • 2. ...
    '21.7.6 7:33 AM (223.62.xxx.243)

    우리 아들은 이민 간다고 하네요
    예전에는 반대했지만 지금은 그게 낫겠다 생각합니다

  • 3. 힘들다
    '21.7.6 7:34 AM (125.182.xxx.27)

    힘들지만 그래도 꼭 하고싶은거 하고 살아

  • 4. ㅇㅇ
    '21.7.6 7:42 AM (1.231.xxx.199)

    이민이 쉽나요. 절차도 어렵지만 가서 벌어먹고 살기도 여가보다 더 힘들죠. 그 노력으로 한국에 살면 뭐라도 될 텐데.

  • 5. ...
    '21.7.6 7:50 AM (223.38.xxx.177)

    이민이 쉽지 않은것 알지만...이제는 그만큼 한국에서 살아남기도 쉽지 않죠..
    그나마 우리세대는 노오력 하면 이루는게 있었지만 지금은 그것도 힘들고...
    금수저 아닌 이상 집 사는것도 불가능하고...2세 생각하면 한국 사회에서 아이 낳아 학창시절 보내게 하고 싶지 않은거죠.

  • 6. 뼈빠지게
    '21.7.6 8:09 AM (211.36.xxx.47) - 삭제된댓글

    전 뼈빠지게 일해요 50대인데,
    부모가 집 사준,
    동생네 부부는 하하호호,
    신혼이 행복한거보니,
    울 아들도 도와줄려구요
    울 아들 너무 열심히 사는데,
    미래가 안타까워서요.

  • 7. 뼈빠지게
    '21.7.6 8:11 AM (211.36.xxx.47)

    좋은 대학가고 열심히 공부하는 아들,
    이민간다는데 안 말려요
    어디든 살아보라고.
    저는 못해본거라.
    전 뼈빠지게 일해요 50대인데,
    부모가 집 사준,
    동생네 부부는 하하호호,
    신혼이 행복한거보니,
    울 아들도 도와줄려구요
    울 아들 너무 열심히 사는데,
    미래가 안타까워서요.

  • 8. ...
    '21.7.6 8:17 AM (211.177.xxx.23) - 삭제된댓글

    저도 해외 살아봤고 이민이 장미빛 아닌 거 아는데요. 해외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실패할 여유가 없고 직장도 순위 매겨져서 그게 전부에요. 서울 살려고 아둥바둥. 전 아이들이 땀흘려 일하는 가치를 느꼈으면 좋겠거든요. 이민가라고 합니다 두 아이 모두.

  • 9. ㅇㅇ
    '21.7.6 8:18 AM (121.160.xxx.114)

    이민가서 외노자로 사는 건 쉬운 줄 아시나 ㅎㅎ

  • 10. ...
    '21.7.6 8:19 AM (211.177.xxx.23) - 삭제된댓글

    저도 해외 살아봤고 이민이 장미빛 아닌 거 아는데요. 해외 나가 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실패할 여유가 없고 직장도 순위 매겨져서 그게 전부에요. 서울 살려고 아둥바둥. 전 아이들이 땀흘려 일하는 가치를 느꼈으면 좋겠거든요. 그 자체로 소중하다는 거. 인정해주는 거. 자부심을 느끼는 거. 공부가 아니라는 거.

  • 11. ...
    '21.7.6 8:20 AM (211.177.xxx.23)

    저도 해외 살아봤고 이민이 장미빛 아닌 거 아는데요. 해외 나가 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실패할 여유가 없고 직장도 순위 매겨져서 그게 전부에요. 서울 살려고 아둥바둥. 전 아이들이 땀흘려 일하는 가치를 느꼈으면 좋겠거든요. 그 자체로 소중하다는 거. 인정해주는 거. 자부심을 느끼는 거. 공부가 전부가 아니라는 거.

  • 12. 외노자
    '21.7.6 8:29 AM (211.36.xxx.47)

    이민가서 외노자로 사는 건 쉬운 줄 아시나 ㅎㅎ
    ---------
    윗님~
    제 동생,미국살아요
    해외생활 알고 있어요
    젊을때 도전해보라는거죠!!

  • 13. 캐나다
    '21.7.6 8:40 AM (72.141.xxx.221)

    캐나다에 사는데요..
    같은 노력이면 캐나다가 자리잡기 훨씬 쉽다고 생각해요..
    공부 아니라도요..
    여기 사람들 손 재주도 없고
    맛있는 음식 찾기도 힘들어요..
    미용 음식 등등 한국에서 중간 정도면 여기서 탑이예요
    ..

  • 14. 지인
    '21.7.6 12:03 PM (220.85.xxx.141)

    석사까지 하고 캐나다가서 세탁소 하는데요
    어깨는 골병이 들고
    몇년에 한번밖에는
    한국 못옵니다
    음식냄새 베일까봐
    세탁소에서는 빵조가리밖에 못먹고
    연금 나올때까지 고생하면
    편하게 살 수있다고
    그거 하나 희망이던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14901 가끔생각나는 진상세입자 10 지금도 2021/07/10 2,341
1214900 다리 마사지기 4 2021/07/10 1,457
1214899 자궁경부암 전전단계 9 날벼락 2021/07/10 3,983
1214898 이재명 토론을 건성건성하던 이유가 있었네 12 어쩐지 2021/07/10 3,571
1214897 [KBS열린토론] 대선의 시대정신 '이낙연'편 8 ㅇㅇㅇ 2021/07/10 696
1214896 미술학원 선생님 상담 시 8 2021/07/10 1,373
1214895 코로나 오세훈 탓하는 분들께 조국 교수의 일침 28 ㅇㅇ 2021/07/10 2,812
1214894 조국딸 장학금 관련 재판 기사 나왔네요 42 조국재판 2021/07/10 4,373
1214893 신은 왜 이 세상을 창조하셨을까요? 14 2021/07/10 2,258
1214892 논문 심사자격 5 김건희 2021/07/10 863
1214891 초등 전집 정리하고 싶어요ㅠㅠ 도와주세요.. 7 ... 2021/07/10 2,281
1214890 필라테스 매일 해도 되나요? 7 2021/07/10 8,703
1214889 히히히 9 ㅎㅎ 2021/07/10 10,561
1214888 양재태과 살았네요 13 김건희 2021/07/10 5,901
1214887 줄리는 저만 예쁘게 하고다니고 30 ... 2021/07/10 14,445
1214886 보관이사 팁주세요. 1 갱년기 2021/07/10 1,410
1214885 4단계 쫌 이상하네요 6 .. 2021/07/10 5,352
1214884 변호인의 사실변호에 박살난 검찰공소장 3 ㅇㅇㅇ 2021/07/10 1,396
1214883 멘탈이 너덜너덜 ㅠㅠ 3 .. 2021/07/10 1,995
1214882 [BTS] Permission To Dance M/V 궁금점이에.. 10 gg 2021/07/10 2,915
1214881 나의 오래된소원은.. 4 ... 2021/07/10 2,388
1214880 블루마운틴커피 4 블루마운틴 2021/07/10 1,556
1214879 추미애... 우리가 있다!!!!!! 12 .... 2021/07/10 1,553
1214878 이낙연 라디오 토론 6 이낙연 2021/07/10 1,141
1214877 박제동 2탄........ 13 경향신문 2021/07/10 3,4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