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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 여탕 트렌스젠더

.... 조회수 : 2,065
작성일 : 2021-07-06 02:23:23
뉴스에 떴네요.







찬성과 반대들이 붙어서 미국도 최루탄을 쏘고 난리였던 모양이에요.







가뜩이나 정신없는 대한민국은 제발 좀 놔두면 좋겠어요.



차별법 통과된 미국도 아직도 저런 이슈로 싸우는 모양인데



저런것들이 뉴스에 오르내릴 걸 상상하니



진짜 머리가 너무 아플것 같아요.







며칠전 뉴스에도 도쿄올림픽인가? 남성 운동선수가 여성 트렌스젠더가 되서 여성선수 자격으로 출전을 신청했다고 하면서...







진짜 이런 개그가 어디있을까 싶어요.







왜 정치인들은 가만히 잘살고 있는 시민이나 성소수자나 외노자나 못되 쳐먹은 인간들 빼고는 다 제자리서 안 건드리고 잘 살고 있는데 저리 나서서 저러는 걸까요 ??







언제나 사회안에는 문제아들이 있기 마련인데 모든 사람들을 다 문제아 취급을 해서 꼭 그렇게 옵션을 끼워놓고 그걸 지키라고 하는건지..







불필요한 피로감이 벌써부터 밀려와요.







성별을 본인이 원하는걸 선택하게 해줘야 하는게 인권이라서



모든 것들을 국가가 이제 다 알아서 준비해주고 행정적으로 쉽게 해준다는 거잖아요. 법적으로..



법이기에 이에 반하는 행동은 제재를 받고 벌금도 내는거고요.







오늘 변했다 내일 변하는 인간의 탐욕을 어찌 막는다고 저리 호언장담하며 차별금지법에 자신있어할까요?







남녀 구분조차 쉽게 구별하지 못하고 제3 제4의성을 떠올리며 내 아이에게 그게 인권이라고 가르칠 미래는 정말이지 거부하고 싶어요.







아니...



본인이 느끼기에 자기가 남성이 아니라 여성이라 그러면 그래 알았다 그렇게 살아라 인정하면 되지. 다 성장하지도 않은 애들에게 너 여자가 될래? 남자가 될래? 여자도 될수있고 남자도 될수있어. 이도저도 싫으면 그냥 중성으로 니가 끌리는 대로 그 순간을 살아. 섹스의 방법도 다양하니 우리가 교육한대로 쾌락을 즐기렴







이러잖아요.







아무리 차별당하는 인권을 위한 법이라해도 솔직히 가장 크게 작용할 곳은 성소수자 인권보호에 따른 사회 전반에 따른 크나큰 현실 대혼란이에요.







이제 성별칸에 남.녀 말고도 젠더가 더 붙을거니까요.



그게 차별금지법의 민낯이고 미국이 보여주는 현실이잖아요.







좌우지간 통과시켜놓고 국민들에게 고통만들어 놓고 책임 못질 인간들.



지들이 대체 무슨일을 벌이는지 알고나 저러는지





욕나옵니다 진짜


IP : 221.160.xxx.2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7.6 7:31 AM (49.165.xxx.219)

    안티페도 슬로건

    저 동성애자들 소아성애자들이에요
    페도가 베도파일 소아성애

    트렌스젠더가 여자애앞에서 성기 내놓고 들어감
    아래 그대로

  • 2. 1avender
    '21.7.6 9:37 AM (175.210.xxx.27)

    지좋아서 성기 떼네고 붙이고 하는건 자유지만
    남앞에 드러내거나 권리침해해선 안되죠.
    그런 면에서 요즘 lgbt는 선 넘은지 오래고, 자기들 주장을해도 지혜롭지 못한 방법으로 무식하게 저러니 오히려 반감만 들죠
    어린아이 앞에서라니.. 오염물질 수준이네요

  • 3. ....
    '21.7.6 12:51 PM (221.160.xxx.22)

    웃기는게 진짜 이젠 떼었다 붙였다 하는 성놀음 시대가 된건 아닌가 생각마저 들어요.
    성소수자 + 소아성애자 진짜 들어본 중 가장 최악입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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