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모님한테는 걱정시키기 싫어서 내고민이야기 안하는 경우도 많지 않나요.??

... 조회수 : 2,318
작성일 : 2021-07-06 01:50:32
전 오히려  그래서 더하기 싫던데요 .. 부모님한테 걱정시키고 하는 부분들 때문에요 
저희 엄마는 저한테 엄청 관심이 많은 사람이었거든요.어릴때두요 ... 
관심도 많고 오히려 나서서 문제 생기면 적극적으로 해결해 줄려고 하는 스타일었어요 
아버지 또한 그런편이었구요 심지어 남동생마져 그런 스타일이거든요.
저는 고민거리 있으면 내가 알아서 해결할수 있는데 
가족들 한테까지 알려서 일 더 크게 만들고 싶지는 않았던적도 많거든요 .
오히려 가족들이야 고민거리 말하고하면 해결은 되었겠죠 ..
남들한테는 그런이야기  그냥 어차피 해결 딱히 안될텐데 하기가 싫었구요
보통 고민거리 안알리는 사람들중에 그런 분들도 많지 않나요 
걱정시키기 싫고 나혼자 알아서 할수 있는 문제인데 . 괜히 옆사람들 까지 고민에 빠뜨리게 하는게 싫어서요 

IP : 222.236.xxx.10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Akb
    '21.7.6 1:54 AM (175.223.xxx.102)

    그런 엄마 부러워요.
    저희 엄마는 고민 얘기하면
    니가 멍청해서, 똑부러지지 못해서 등등
    면박주고 혼내고 싶어만 했지
    도와줄 생각은 추호도 없었어요.
    그 덕에 지금 연 끊었어요.

  • 2. ㅇㅇ
    '21.7.6 2:01 AM (211.36.xxx.32)

    맞아요.
    엄마 걱정하고 힘들어 하는 게 싫어서
    말안하게 되더라고요.
    부모는 좀 의연한 면이 있었음 해요.
    나보다 걱정하고 힘들어 하는 모습보단
    어른답게 같이 의논할 상대가 있고
    내가 힘들어 해도 용기 주고 힘내라고
    응원해주고 같이 고민해보자 정도로
    해주는...
    진짜 문제 해결 여부보다는
    그 문제를 전전긍긍 하지 않고 의연하게
    볼 마음의 여유 갖게 해주는 그런 정도요.
    괜히 부모님 걱정이나 시키는 못난 자식이다
    자책하게 되거든요.

  • 3. ...
    '21.7.6 2:09 AM (222.236.xxx.104)

    211님 맞아요 ... 오히려 그러니까 내가 지금 애도 아닌데 ..ㅠㅠ 하면서 더 안하게 되더라구요 . 근데 저희집 식구들이 좀 그런 스타일인것 같아요 .... 그래서 정말 가족 도움을 받아서라도 해결을 봐야 되는거 아니고서는 안하게 되더라구요 ..

  • 4.
    '21.7.6 5:34 A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지금까지 살면서 죽고 싶을 만큼 괴로운
    고민의 반은 부모 때문이고
    나머지 반 중에서 3분의 2는 남편 때문에
    나머지 3분의 1은 어리석고 독하지 못한 나 자신 때문
    부모에게 고민은 커녕 가까이 가서 상처 안받으면
    다행이라고 생각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17230 클량펌] '쥴리' 한다의 의미를 정리해봤습니다. 8 ㅋㅋㅋ 2021/07/07 1,635
1217229 한남동 그린어스에 실리콘 세탁? 맡겨 보신 분 (캐시미어 세탁).. 1 옷사랑 2021/07/07 887
1217228 같은당 지지자한테 문베충이라고한 이재명 측근 2 ㅇㅇ 2021/07/07 568
1217227 이해찬 대표는 왜 이재명을 밀까요? 26 .... 2021/07/07 1,808
1217226 왜 서울시 방역이 엉망이 됐을까 by 감염내과 의사 21 ... 2021/07/07 2,921
1217225 제목만 보고 니들인가 했다..쓰레기 기레기 5 zzz 2021/07/07 668
1217224 세탁조 청소세제는 성분이 뭔가요? 4 ㄴㄱㄷ 2021/07/07 1,232
1217223 스페인어 어느 정도 독해하려면 얼마나 걸릴까요 5 입문자 2021/07/07 1,298
1217222 아들 키우는건 다르네요 39 사자엄마 2021/07/07 6,706
1217221 해외 입국자 중 백신 접종자들요, 자가격리 계속 면제해주나요? 6 ..... 2021/07/07 1,130
1217220 어제 치킨값 3 비오나 2021/07/07 1,746
1217219 대학생딸 헬스 몇번 가지도 않고 6 부글이 2021/07/07 2,520
1217218 이낙연 캠프는 최성해를 반드시 고소하셔야 합니다 9 Lawsui.. 2021/07/07 813
1217217 젊은사람들은 대부분 마르고 봐야하는것 같아요 11 젊음 2021/07/07 4,687
1217216 일본 사는데 ,,만에하나 이재명이 후보되면.... 36 일본에서.... 2021/07/07 2,540
1217215 괴테의 좋은 말 2 금호마을 2021/07/07 1,056
1217214 오세훈...오늘 한반도정세 논의 23 ... 2021/07/07 1,740
1217213 중고차 팔았는데 미납요금이 있어요 5 ㅇㅇㅇㅇ 2021/07/07 1,785
1217212 이낙연 의원님 후원하신 분들~ 유튭으로 감사 인사 올리셨어요~(.. 11 쵝5 2021/07/07 639
1217211 대학시간 강사들 방학때 강사료 나오는거 아닌가요? 1 강사법 2021/07/07 1,185
1217210 백신접종자 자가격리 면제인가요? 밀접접촉할 경우 1 백신 2021/07/07 1,050
1217209 수시면접 안가면 불합격인가요?? 11 수능 2021/07/07 5,026
1217208 서울대 음대 레슨 인터넷으로 볼 수 있어요 5 .. 2021/07/07 1,089
1217207 찐만두 맛있게 먹는법 10 .... 2021/07/07 1,984
1217206 어릴때 조용한 애들 7 바다 2021/07/07 2,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