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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시 남자가 돈잘벌어 시가 100정도 드린다면

... 조회수 : 5,531
작성일 : 2021-07-05 18:08:55
며느리는 친정도 그저 그렇고 전업
결혼때 2~3천정도 해오고
남자는 월 1500에서 2천 정도 벌면 (미용사)
시가 100정도 드리면 시부모가 며느리에게 감사해하고 미안해 해야하나요?
제친구가 그런 케이스인데
아래글 처럼 시부모가 절약을 안하니
가전을 바꾸니 며느리에게 미안한줄 모른다 만날때 마다 난리쳐서요
100만원 말고는 들어가는돈은 없데요
IP : 118.235.xxx.229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7.5 6:13 PM (211.215.xxx.112) - 삭제된댓글

    정 말 순수입이 그런지,
    100만원만 들어가는데 그러는지
    양쪽말 다 들어봐야 하는 상황 같아요.

  • 2. wii
    '21.7.5 6:13 PM (175.194.xxx.121) - 삭제된댓글

    미안해할 필요는 없지만 아들이 고생해서 주는 돈이니 고맙다 그 정도 티는 내주면 좋을 거 같아요.

  • 3. ...
    '21.7.5 6:14 PM (220.75.xxx.108)

    결혼하고 자식이 생기면 제 생각으로는 봉양도 선을 그어야하고 부모도 자식돈 받아쓰는 걸 어렵게 여겨야한다고 봐요.

  • 4. ///
    '21.7.5 6:15 P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이거 남녀 바껴서 여자가 월이천 벌어
    친정에 백만원 주는데 남자가 자기한테 감사할줄
    모른다고 난리떨면 미친놈이라고
    당장에 이혼하라고 댓글달릴걸요

  • 5. 친구말론
    '21.7.5 6:15 PM (175.223.xxx.49)

    지방 사는 시모에게 본인이 보낸데요. 남편이 매일 번거 친구에게 주고요 그돈에서 보내는거죠

  • 6. ㄷㄷㄷ1234
    '21.7.5 6:15 PM (59.11.xxx.103)

    남편이 바보네요.

  • 7. 솔솔
    '21.7.5 6:16 PM (223.33.xxx.34)

    며느리가 시부모한테 뭐라고 해서는 안될상황이라고 생각되네요
    아들이 그정도 수입이면은 확실하게 입장표명을 부인한테 하고 부모님께 그정도는 드려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 8. 저희 오빠집이
    '21.7.5 6:16 P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

    그런 케이스인데 남자 돈은 저거보다 더 잘벌고
    오빠카드 한장씩 부모님 받으셔서 병원비 용돈 쓰세요.
    아마 백만원보다는 더 쓸거예요.
    올케도 오빠한테 카드받아 생활비 학원비 쓰고
    오빠 바빠서 올케한테도 돈 어디다 쓴다고 잔소리 안하고 올케도 애키우느라고 바빠서 부모님이 어디다 돈쓰는지 관심도 없어요.
    시부모가 왜 며느리한테 미안해하고 고마워해야되는거죠?
    며느리가 번 돈 쓰나요?

  • 9. 설마요
    '21.7.5 6:16 PM (223.62.xxx.205)

    설마요 100만원 들어가는데 그러면 양심없는 여자이니 그런 여자랑 놀지마시고요 님과 같은 수준인거니
    사실 더 들어가는거면 투덜댈수는 있죠
    남편이 내돈 내가 벌어 우리엄마 주는데 니가 뭔 상관이냐 너도 돈벌어서 장모님 드려~이러면 얼마나 부글거리겠어요

  • 10. 친구분이
    '21.7.5 6:19 PM (211.200.xxx.192)

    좀 지나치시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쿨....해지시면 좋겠어요

  • 11. 앞으로가
    '21.7.5 6:21 PM (59.8.xxx.220)

    걱정돼서 그러는거겠죠
    해맑게 타서 쓰는거 보면 앞으로 돈들어갈일 있으면 당연히 우리차지겠구나..그런 생각하면 열불 날수 있죠
    자식이 백수여도 캄캄한데 왜 캄캄하겠어요
    부모가 먹여 살려야 하니 캄캄한거죠
    근데 시부모가 그러고 있으면 먹여 살리는건 기본에다 병원비 요양비 장난 아니겠죠
    길에다 버릴수도 없고

  • 12. ...
    '21.7.5 6:22 PM (118.235.xxx.218)

    저도 아들이 적게 버는것도 아니고 친구 친정이 빵빵한것도 아닌데 시가에 드리는돈 며느리에게 고맙다 잘쓰겠다 할필욘 없어 보이는데 다른 친구들은 동조해서 제가 이상한가 싶더라고여

  • 13. 112.149 저분은
    '21.7.5 6:22 PM (112.148.xxx.81)

    돈받아쓰는 시가 마인드네요;;결혼했으면 아들돈 받아쓰는거 미안해라도 해야죠? 아들돈이 며느리돈이에요. 진짜 염치없다.

  • 14. ㄷㄷㄷ1234
    '21.7.5 6:23 PM (59.11.xxx.103)

    남편이 1500벌도록 키워주신부모님인데 갖다버릴수도없다니..와이프도 글케치면 갖다버릴수도있는처집니다

  • 15. 자랑은
    '21.7.5 6:26 PM (203.81.xxx.107) - 삭제된댓글

    집어치라 하세요
    남편 2천버는 광고도 오지게 하네요
    그보다 적게벌고 시집에 더쓰는 며느님들도
    저렇게 ㅈㄹ은 안할거에요

  • 16. ...
    '21.7.5 6:26 PM (121.65.xxx.29)

    시가 마인드라고 흉보는 분은 그럼 자식이 월천도 아니고 월 1500~2000버는데 백만원 용돈도 못드려요?
    이게 말이야 빙구야

  • 17. 관전포인트
    '21.7.5 6:26 PM (110.12.xxx.4)

    며느리VS시가
    아들은 무슨죄
    이런글은 돈싸움이라 누구편도 들면 안되요.
    그냥 그집 형편껏

  • 18. ...
    '21.7.5 6:28 PM (121.65.xxx.29)

    그리고 인간적으로 공동수입이라고 해도 그렇지 외벌이에 1500~2000을 며느리돈이기도 하니까 염치없다고 하니 진짜 깨네요 ㅋㅋㅋ
    이건 그럼 그지같은 친정어머니 마인드인가

  • 19. ㅇㅇㅇ
    '21.7.5 6:29 PM (211.224.xxx.16)

    아들돈이 며느리돈이라뇨. 아들돈은 아들돈이죠. 당연히
    저 결혼 잘해서 제 생활비에서 매달 백만원 훨씬 넘게 친정 보조합니다. 남편은 잘 모르죠
    알게하고 샆지 않구요
    그래도 절대 남편 돈이 내돈이라고 생각 안하도 최대한 남편 의견 맞추고 살려고 합니다
    그돈을 제가 벌려면 정말 고생해야 하니까요

  • 20. ...
    '21.7.5 6:32 PM (220.70.xxx.218) - 삭제된댓글

    남편이 등신이네요

  • 21. ee
    '21.7.5 6:34 PM (221.139.xxx.242)

    저정도면 여자가 양심없는거죠.

  • 22.
    '21.7.5 6:36 PM (61.74.xxx.175) - 삭제된댓글

    며느리한테 고마운 일이지만 미안할 일은 아닌거 같은데요
    자식이 능력 되면 저 정도는 할 수 있죠


    그런데...
    보통 저런 경우 며느리들이 너무 너무 싫어하더군요
    해도 너무 한다 싶은 여자들 많아요
    결혼하면 부모랑 인연 끊고 살라는건지..

  • 23. 두현맘
    '21.7.5 6:37 PM (112.162.xxx.220)

    며느리인성이 기본도 안되서 그런거에요

  • 24. ...
    '21.7.5 6:37 PM (117.111.xxx.86) - 삭제된댓글

    여자가 자기가 한게 뭐 있다고 입 삐죽이나요
    남편 비위나 잘 맞춰야 할듯

  • 25. 수입이 그만큼
    '21.7.5 6:37 PM (125.132.xxx.178)

    수입이 그만큼 안되니 그러죠. 남편이 매일 번 걸 가져다 준 총액이 1500에서 2000면 그건 순수입이 아니라 매출인데.. 거기서 100씩 떼어 보내는 거면 문제가 있죠. 친구분네는 수입자랑 할 때가 아니라 손익계산부터 다시 해봐야할 듯 싶은데..

  • 26. 여튼
    '21.7.5 6:39 PM (203.81.xxx.107) - 삭제된댓글

    산수가 안되는 친구는 멀리하세요
    자기부모 백주는 기쁨으로 2천 매출 올리는 걸수도 있는데
    돈백에 목숨걸고 저러는건 머리가 매우 나쁘다고밖에는....

  • 27. 한마디만할게요
    '21.7.5 6:41 PM (223.39.xxx.130)

    그게 싫으면 결혼 안하면 됩니다
    일단 결혼 해 놓고 시가에 가는 돈이 싫다하면 어쩌자는 건가요?
    결혼 전에 양해를 구했다면 딴소리 하지 마세요
    반칙입니다

  • 28. ㅇㅇ
    '21.7.5 6:42 PM (223.38.xxx.88)

    외벌이로 1500 벌면 시가에 200도 줘도 뭐라 안해요
    근데 너무 뻔뻔하게 요구하면서 며느리 무시하는
    시가라면 꼴뵈기 싫을거같아요
    막말로 뼈를 깎는 뒷바라지로 의사, 판검사 만든것도 아니고
    미용사 아들둔걸로 목에 힘주는건 오바죠

  • 29. 수입이 그만큼
    '21.7.5 6:46 PM (125.132.xxx.178)

    그리고 친구분이 화를 내는 건 돈 액수가 문제가 아니라 미용사로 돈 벌기가 쉬운 일이 아닌데 시부모는 자식 어려움따위는 생각안하고 너무 당연하게 받아서 일 수도 있어요.

  • 30. .....
    '21.7.5 6:51 PM (39.7.xxx.71)

    지가 번 돈도 아니면서 생색은 지가 내는 이상한 여자들 있어요
    그 아들 그렇게 키운거 부모공이지
    지 공인가요?
    전업이면 할말도 제로

  • 31. 그러고 보면
    '21.7.5 6:55 PM (110.12.xxx.4)

    우리 새언니가 너무 고마워요
    생활비를 보탠건 아닌데 이사가면 장롱 새로 들여 주고
    무슨일 있으면 나서서 해결하고
    지금은 친정과 연락을 끊어서 오빠네를 안보고 살지만 새언니가 하는 일은 뭐든 잘되길 바라는 마음이 한가득이에요.
    친정식구들 다 성품이 좋더라구요.

  • 32. 매출은
    '21.7.5 6:55 PM (110.70.xxx.145)

    저거 보다 많고 직원 월급이랑 운영비는 매일 얼마씩 떼고 친구 주는거래요. 장부는 친구가 다 알고요 미용실 커서 월 순수입 많을때 2500 넘을때도 있데요. 남편이 속이고 시가 더주고 하는건 없다고 해요.

  • 33. ...
    '21.7.5 6:58 PM (152.99.xxx.167)

    아들돈이 며느리돈이에요. 진짜 염치없다.???

    이러니 요즘 애들이 결혼 안하려 하죠.
    요즘 애들 자기돈은 각자꺼에요. 공동생활비 내놓고 각자 관리하는 시대가 도래했는데 82만 머물러 있네요.
    제주변 맞벌이들 수입 거의 각자 관리하던데 여기만 옛날에 머물러 있는듯.

  • 34. ..
    '21.7.5 7:23 PM (221.159.xxx.134)

    원글님 눈치 없으시구나ㅎ
    하소연 하듯 내뿜는 자랑질이잖아요.
    보통 별로 못 누리고살다 남편 잘 만나 남편이 돈 잘 벌어오면 그런식으로 자랑하더만요.
    제 신랑친구 와이프도 그러더니만 이제 우리가 자수성가해 훨씬 잘 사니 죽는소리 절대 안해요.
    그 친구 신경 쓸 시간에 원글님네 가정경제에 신경쓰시길..

  • 35. 12
    '21.7.5 7:47 PM (39.7.xxx.160)

    아들돈이 며느리돈이에요. 진짜 염치없다.???
    이러니 요즘 애들이 결혼 안하려 하죠. 2222

    지가 번 돈도 아니면서 생색은 지가 내는 이상한 여자들 있어요
    그 아들 그렇게 키운거 부모공이지
    지 공인가요?
    전업이면 할말도 제로 2222

  • 36.
    '21.7.5 7:49 PM (118.235.xxx.74)

    그정도 돈이면 시부모 100-200드려도 뭐라못하죠.월천만원만 꼬박꼬박 갖다주면 업고 다니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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