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반려견 키워본 경험없어도 임시보호 잘 할 수 있나요?

초보 조회수 : 854
작성일 : 2021-07-05 17:39:23
아이들이 반려견을 키우고 싶어하는데 전 경험도 없고 아이 하나 더 키운단 마음으로 델고 와야 하는 거 같더라구요.
근데 전 워킹맘이라 바쁘기도 해요. 아이들은 간절히 원하고..
그래서 유기견 임보를 먼저 해보면 어떨까 싶은데..저희집처럼 반려견 키운 경험이 없어도 잘 돌볼 수 있을까요?
임보는 대개 3개월씩 하던데..임보가 끝난 아이들은 보호소있다가 다시 또 임보처가서 3개월있다 보호소가고..이런 패턴인가요?
보니까 임보하다 정들어서 아예 입양하기도 하던데..솔직히 정들까봐 걱정이 되긴 해요..
IP : 223.38.xxx.14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들죠.
    '21.7.5 5:57 PM (106.102.xxx.83)

    개 안키워봤는데, 어떻게 개를 잘 키우겠어요

  • 2. 개인적으로
    '21.7.5 6:00 PM (223.62.xxx.205)

    강아지를 잘 키우고 말테다 대단한 결심을 한 사람들만 키우는건 아니지만 강아지에게 드는 돈은 충분히 감당할수 있는 경제적인 여유는 있는 분들이 키우는걸 권해드려요
    어릴때는 괜찮는데 나이들수록 돈 많이 들어요 그점을 고려해보셨으면 해요

  • 3. 경험자
    '21.7.5 6:37 PM (1.242.xxx.189)

    임보하다가 보내겠다는 생각이면 절대하지마세요
    임보가 아니라 입양이라고 생각한다면 모를까
    임보만하고 입양할처지가 안돼서 다른집으로 입양갔는데도
    너무나 맘이 아프고 후회되고
    간지 좀됐는데도 지금도 눈물이 납니다

  • 4. 인생은
    '21.7.5 7:02 PM (210.123.xxx.252)

    지금도 임보하고 있습니다. 구조자가 그 아이들을 모두 케어할 수 없어요. 입양은 못해도 한녀석이라도 데리고 와서 먹이고, 집안에서 사람이랑 사는 거 알려주고, 산책훈련도 좀 해서 입양갈 수 있는 상태 만들어주고 있어요.
    지금 강아지도 4살된 들개였다는데 이젠 사람손을 너무 좋아해요. 처음 올 땐 정말 교감자체를 거부하는데 지금은 사랑스러운 집개가 되었어요.
    경험없어도 가능하지만 많이 공부하고 데려오시구요 사랑 많이 주세요. 무조건 이뻐해주면 애들은 마음을 열더라구요.
    임보하면서 정도 많이 들지만 몇 번 하다보니 스스로 마음도 잘 정리되기도 하고 가끔 보내주시는 사진으로 위로 받기도 합니다.

  • 5. ㆍㆍ
    '21.7.5 7:22 PM (14.55.xxx.232) - 삭제된댓글

    아이 셋이 몇살인지 모르겠네요.
    누가 됐든 주보호자가 있어야 해요.
    엄마가 애 셋 보기도 바쁘다 싶으면 안돼죠.
    애 셋이 초등학생 정도고, 엄마 바쁘시면 반대요.

  • 6. ..
    '21.7.6 6:21 AM (14.138.xxx.214)

    입양이 아니라 임보면 생명하나 살린다 생각하고 할 수 있죠.

  • 7. 처음부터
    '21.7.7 12:30 AM (61.254.xxx.115)

    베테랑처럼 잘할수가 있나요 책보고 방송보고 강사모에 물어가면서 배우시는거죠 울타리에 가두시면 안되고 처음와서는 집전체에 패드깔고 배변훈련부터 하셔야되요~사료랑 몸줄.진드기약인 프론트라인이랑 넥스가드나 하트가드(심장사상충약) .그거만 해주시면 되요 한달에 삼만원정도는 들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14807 내년 4월 결혼식은 어찌될까요 5 ... 2021/07/09 1,705
1214806 머루 말고 버루스 아세요? 5 sstt 2021/07/09 597
1214805 마지막 토론 후 이낙연 후보 sns에 달린 댓글 16 응원지지 2021/07/09 1,490
1214804 이재명 성남시장 석사 논문, 77쪽 중 37쪽이 다른 글 베껴 26 ㅇㅇ 2021/07/09 1,566
1214803 엄마가 제가 주는 건 하나도 안 받아요 3 .. 2021/07/09 2,652
1214802 더민주 선거인단 4 신청 2021/07/09 583
1214801 오늘자 단톡 회의 실수 12 ... 2021/07/09 3,326
1214800 또 억울한 죽음이 생길까 우려됩니다. 3 언론플레이 .. 2021/07/09 1,602
1214799 이낙연이가 정치신세계 유투브만 나갔다라 해서 25 ... 2021/07/09 1,248
1214798 사회복지사 저렴히 따고 싶은데… 6 ㅣㅣ 2021/07/09 2,094
1214797 대구에서 대청댐가는데, 드라이브 코스 부탁해요 1 ㅇㅁ 2021/07/09 2,050
1214796 소개팅 애프터 날인데 감기에 걸렸어요 어떡하죠ㅠㅠ 46 선선 2021/07/09 7,544
1214795 마*컬리 퍼플박스 써보신 분들,,,, 8 배송 2021/07/09 1,753
1214794 고3 기말끝나고.. 수능 안보는 경우... 5 fkfkfk.. 2021/07/09 1,276
1214793 누수관련 도움 주세요 ㅜㅜ 6 로잘린드 2021/07/09 1,601
1214792 이재명 "조국 가족, 유죄 시 책임져야" 17 ㅇㅇ 2021/07/09 1,715
1214791 라면 먹을때 면 따로 삶으면 소화 낫나요? 4 .. 2021/07/09 1,474
1214790 독서실비 2 .... 2021/07/09 1,152
1214789 인생은 혼자라는게 진짜 옆에 아무도 없어서가 아니라 12 ㄴㅁ 2021/07/09 5,282
1214788 조국과 이낙연 - '열린공감TV 잘 들으세요!' 14 ㅇㅇㅇ 2021/07/09 1,067
1214787 윤석열왈 ' 이재명,정세균,추미애 논문 입장내라' 24 Yuji 2021/07/09 1,784
1214786 누워있는게 왜이렇게 좋을까요 9 2021/07/09 2,315
1214785 친구 3명이 호텔 투숙하는 건 되겠죠? 7 서울 2021/07/09 3,311
1214784 제주 기내에 작은 캐리어는 들고 탈수있는거죠? 3 제주 2021/07/09 1,394
1214783 혜화나 성북동 비오나요? 3 .. 2021/07/09 1,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