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반려견 키워본 경험없어도 임시보호 잘 할 수 있나요?

초보 조회수 : 846
작성일 : 2021-07-05 17:39:23
아이들이 반려견을 키우고 싶어하는데 전 경험도 없고 아이 하나 더 키운단 마음으로 델고 와야 하는 거 같더라구요.
근데 전 워킹맘이라 바쁘기도 해요. 아이들은 간절히 원하고..
그래서 유기견 임보를 먼저 해보면 어떨까 싶은데..저희집처럼 반려견 키운 경험이 없어도 잘 돌볼 수 있을까요?
임보는 대개 3개월씩 하던데..임보가 끝난 아이들은 보호소있다가 다시 또 임보처가서 3개월있다 보호소가고..이런 패턴인가요?
보니까 임보하다 정들어서 아예 입양하기도 하던데..솔직히 정들까봐 걱정이 되긴 해요..
IP : 223.38.xxx.14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들죠.
    '21.7.5 5:57 PM (106.102.xxx.83)

    개 안키워봤는데, 어떻게 개를 잘 키우겠어요

  • 2. 개인적으로
    '21.7.5 6:00 PM (223.62.xxx.205)

    강아지를 잘 키우고 말테다 대단한 결심을 한 사람들만 키우는건 아니지만 강아지에게 드는 돈은 충분히 감당할수 있는 경제적인 여유는 있는 분들이 키우는걸 권해드려요
    어릴때는 괜찮는데 나이들수록 돈 많이 들어요 그점을 고려해보셨으면 해요

  • 3. 경험자
    '21.7.5 6:37 PM (1.242.xxx.189)

    임보하다가 보내겠다는 생각이면 절대하지마세요
    임보가 아니라 입양이라고 생각한다면 모를까
    임보만하고 입양할처지가 안돼서 다른집으로 입양갔는데도
    너무나 맘이 아프고 후회되고
    간지 좀됐는데도 지금도 눈물이 납니다

  • 4. 인생은
    '21.7.5 7:02 PM (210.123.xxx.252)

    지금도 임보하고 있습니다. 구조자가 그 아이들을 모두 케어할 수 없어요. 입양은 못해도 한녀석이라도 데리고 와서 먹이고, 집안에서 사람이랑 사는 거 알려주고, 산책훈련도 좀 해서 입양갈 수 있는 상태 만들어주고 있어요.
    지금 강아지도 4살된 들개였다는데 이젠 사람손을 너무 좋아해요. 처음 올 땐 정말 교감자체를 거부하는데 지금은 사랑스러운 집개가 되었어요.
    경험없어도 가능하지만 많이 공부하고 데려오시구요 사랑 많이 주세요. 무조건 이뻐해주면 애들은 마음을 열더라구요.
    임보하면서 정도 많이 들지만 몇 번 하다보니 스스로 마음도 잘 정리되기도 하고 가끔 보내주시는 사진으로 위로 받기도 합니다.

  • 5. ㆍㆍ
    '21.7.5 7:22 PM (14.55.xxx.232) - 삭제된댓글

    아이 셋이 몇살인지 모르겠네요.
    누가 됐든 주보호자가 있어야 해요.
    엄마가 애 셋 보기도 바쁘다 싶으면 안돼죠.
    애 셋이 초등학생 정도고, 엄마 바쁘시면 반대요.

  • 6. ..
    '21.7.6 6:21 AM (14.138.xxx.214)

    입양이 아니라 임보면 생명하나 살린다 생각하고 할 수 있죠.

  • 7. 처음부터
    '21.7.7 12:30 AM (61.254.xxx.115)

    베테랑처럼 잘할수가 있나요 책보고 방송보고 강사모에 물어가면서 배우시는거죠 울타리에 가두시면 안되고 처음와서는 집전체에 패드깔고 배변훈련부터 하셔야되요~사료랑 몸줄.진드기약인 프론트라인이랑 넥스가드나 하트가드(심장사상충약) .그거만 해주시면 되요 한달에 삼만원정도는 들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13524 [펌] 이재명의 책임은 피하고 공은 채가는 능력 + 송영길 막말.. 10 펌글 2021/07/06 1,533
1213523 재수학원 담임이라는 사람이 6 에구 2021/07/06 2,826
1213522 다이어트 같이 하실 분? 식단+만보 걷기 인증 10 .... 2021/07/06 2,099
1213521 아토피때문에 2 갑자기 2021/07/06 978
1213520 상투과자 좋아하세요? 10 상투틀다, .. 2021/07/06 2,832
1213519 이요원 이쁘긴 이쁘네요...최근 사진 64 2021/07/06 28,504
1213518 태도가 본질이다. 12 문짱 2021/07/06 2,386
1213517 靑 이철희) "지지율 40% 대통령과 척져서는 누구도 .. 24 맞지맞아 2021/07/06 2,773
1213516 현재 서울 521명 6 ㅇㅇㅇ 2021/07/06 2,113
1213515 시아버지 전화 너무 괴로워요 22 ㄷㄷ 2021/07/06 8,546
1213514 방역수칙 안지키는 사람은 지키는 사람이 우습나봐요 8 ㅇㅇ 2021/07/06 1,116
1213513 오후 6시까지 1,006명 확진…6개월만에 1천명대 52 hs 2021/07/06 10,868
1213512 이렇게만 먹고픈데 안될까요? 8 ㅇㅇ 2021/07/06 2,184
1213511 참치액이 없는데 대신 간장을 넣어도 될까요? 7 급질 2021/07/06 33,403
1213510 전여옥 상간녀 맞네요? 18 .. 2021/07/06 6,886
1213509 오늘 시력검사 양눈 1.5 인데 노안이ㅠㅠ 12 .. 2021/07/06 2,734
1213508 폭군같은 6세아이.. 부모상담받으면 좀 나을까요? 6 ㅁㅁ 2021/07/06 2,166
1213507 은퇴후 노후에 어떤 계획을 갖고 계신가요? 13 ... 2021/07/06 4,338
1213506 역사학자 전우용님 페북(이념이 아닌 무식 몰상식)-딴지 펌 4 ... 2021/07/06 1,036
1213505 이제와서 고등학교때 선생님 말이 이해가가요. 6 489 2021/07/06 3,436
1213504 중학생 딸들 언제까지 크나요? 9 2021/07/06 2,988
1213503 헤이그 특사 이준 열사 직계후손 이낙연 20 ㅇㅇㅇ 2021/07/06 2,059
1213502 손꾸락들이 권력을 가지게 되면 뭔일이 생길까요? 7 ㅇㅇ 2021/07/06 617
1213501 '소득 역전 생긴다' 논란에..與 재난지원금 결국 손볼 듯 14 .... 2021/07/06 2,207
1213500 지상파 지식전달? 프로그램 뭐가 있을까요? 2 응응 2021/07/06 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