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엄마의 비교일까요 제가 예민한걸까요?

싫다 조회수 : 1,499
작성일 : 2021-07-05 17:19:11
어렷을때부터 잘난친적동생들보고 걔들은 뭐한데 뭐한데 하며 삼십년을 얘기하네요 아빠한테도 누구아빠는 뭐뭐한데 하며 그렇게 비교질을해요
그래서 제가 한번은 비교하지마라 그럼 엄마는 재테크좀 하지그랬냐
비교하면 좋냐 했댜니 암말 안하시더군요
그때뿡 오늘 또 일이있어 만날일있었는데 친쳑동생들 걔들은 부모데리고 어디어디 간데 그 아기들은 뭐도 잘한데 잘한데..
제가 예민한건가요?
찬물 끼얹고 자존감 건드리는 엄마..
없어도 될거같아요
IP : 116.41.xxx.12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7.5 5:23 PM (125.176.xxx.57) - 삭제된댓글

    그거 못 고쳐요
    그러려니 하든가
    만남을 뜸하게 가지시든가 ㅜㅜ

  • 2. 습관
    '21.7.5 5:24 PM (123.213.xxx.169)

    자존감이 낮아서
    남과 비교하는 버릇..무시하세요.. 그 버릇이 습관인줄 모르는 상황...
    자존감 떨어지니 그만하라고 쎄게 어필 하세요..

  • 3. 글쎄요
    '21.7.5 5:41 PM (14.32.xxx.215)

    그럼 남 얘긴 나쁜말만 해야하나요 ㅠ
    말끝에 넌 뭐니...식의 힐난이 들어간게 아니면 그냥 남얘기일수도 있어요
    글만으론 모르겠고 서로서로 내면을 들여다 볼 필요가 있겠죠

  • 4. 소용없음
    '21.7.5 5:43 PM (211.109.xxx.92)

    괜히 뭐라고 하면 그냥 있는 사실 얘기했는데
    이상한 애라고 함 ㅠ

  • 5. ㅇㅇ
    '21.7.5 5:48 PM (182.227.xxx.48)

    같이 해버려요.
    누구네 엄마는 건물해줬대..차사줬대....
    사업해서 얼마를 버신대...

  • 6. ....
    '21.7.6 9:07 AM (121.157.xxx.46)

    저희 엄마도 그렇게 비교를 좋아하셨어요. 저보다 공부잘하는 애들 있으면 꼭 저는 걔보다 공부 못한다고 한 마디 하시고... 그런데 제가 대학다닐 때 친구들 엄마들이 의사, 약사가 많으신데 제가 아무 생각없이 걔 엄마는 산부인과 의사다, 약사다 한 마디 하면 저희 엄마는 벼락같이 화를 내시면서 제 친구들은 에미보다 못한 자식들이래요. 워낙 비교를 좋아하는 성격이시다보니까 은연중에 본인의 초라한 모습이 제 친구엄마들과 비교되었나봐요. 제가 보기엔 저희 엄마는 무의식중에 학력에 대한 열등감이 심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자식인 저마저도 깎아내려야 마음의 평정을 찾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16908 인후염인데 숨이 찰 수 있나요? 5 ㅇㅁ 2021/07/15 1,273
1216907 학폭 피해학생에 대한 폭로글이라는데... 8 ㅇㅇ 2021/07/15 3,046
1216906 중앙지검 윤석열 일가 수사 역대급 인력 투입 26 ... 2021/07/15 2,432
1216905 친정아빠와 나와의 대화 4 ㄴㄴㄴ 2021/07/15 2,822
1216904 정재영씨가 이렇게 연기를 잘 했었나요 (미치지 않고서야) 20 insane.. 2021/07/15 3,926
1216903 백신예약이요 16 2021/07/15 2,559
1216902 필라테스 그룹에서 에어컨 꺼달라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13 .. 2021/07/15 4,766
1216901 소독한 나무열매를 3 ㅁㅁ 2021/07/15 1,021
1216900 쿠팡잇츠 배송이 50분 지연되서 애가 밥을 못먹고 갔어요. 11 2021/07/15 4,383
1216899 천뚱 비빔밥 해먹었는데 간단하고 진짜 맛있어요~~(저녁해결~) 17 음.. 2021/07/15 7,604
1216898 이재명 "홍남기, 정치하고 있다..180석 與 '전국민.. 25 강행처리 2021/07/15 1,389
1216897 에어컨 안켜기 위해 오늘 한 일 13 해봄 2021/07/15 3,881
1216896 방금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 사고를 목격했어요 14 2021/07/15 4,417
1216895 허리 아픈 분들 걷기 며칠 안 하면 바로 아프신가요. 6 .. 2021/07/15 2,034
1216894 비교적 심한 독감 증상에 비할때 코로나는 어느 정도 아플까요? 7 ... 2021/07/15 1,273
1216893 "아빠가 성폭행" 허위고소..알고보니 교회장로.. 5 뉴스 2021/07/15 3,706
1216892 뚱뚱한 사람과 마른 사람의 차이 32 내가 본 2021/07/15 8,752
1216891 이낙연 후보가 쓴 노무현 대통령 취임사 16 ㅇㅇ 2021/07/15 1,263
1216890 펌) 민주당 당게- 메인 페이지 근황 10 ... 2021/07/15 1,035
1216889 평양냉면 육수 - 냉장실에 며칠동안 괜찮을까요? 3 육수 2021/07/15 883
1216888 추자현...별일 아니라야 할텐데 29 ... 2021/07/15 27,457
1216887 민주당전해철지지자를 칼로 위협 8 이재명지지자.. 2021/07/15 1,491
1216886 벌써 34도 2 보나마나 2021/07/15 1,577
1216885 눈 위쪽이 10초 정도 떨렸는데 4 처음 2021/07/15 1,023
1216884 주식초보인데 대한전선 주식은 어떻게 될까요? 3 ㅠㅠ 2021/07/15 2,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