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마스크 쓰고 처음 만난 사람들 마스크 벗으면

조준 조회수 : 4,291
작성일 : 2021-07-05 15:18:48
되게 재미있지 않나요

마스크 쓰면 눈만 보이고, 그걸로 분위기가 이럴 것 같다, 라는 추측이 있잖아요
어떤사람들은 마스크 벗어도 위화감 제로고
가끔가다 마스크 벗으면 헉 소리나는 분들이 있더군오
생각한 이미지랑 넘 달라서
나쁜 뜻 아니구요
눈은 강아지상에 귀염살인데 마스크벗으니 좀 더 고양이같고 우아한 이미지? 이런거 볼때 재밌어요
IP : 136.152.xxx.55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21.7.5 3:20 PM (121.132.xxx.60)

    화장하는 경우라 전 마스크자국이 젤.걱정

  • 2.
    '21.7.5 3:22 PM (223.38.xxx.238)

    마스크 쓰고 처음 만난 사람과 마스크 벗고 얘기할 일이 거의 없을거 같은데

  • 3. ...
    '21.7.5 3:23 PM (180.230.xxx.69)

    하관에따라 얼굴이달라져 너무 놀랐네요
    하관이쁘기가 쉽지않아요

  • 4. ...
    '21.7.5 3:25 PM (119.69.xxx.167)

    공감해요
    아이 새학기부터 처음 만난 동네엄마 며칠전 덥다고 땀닦느라 마스크 잠깐 벗었는데 코가 엄청 길어서 제가 생각했던 인상이 아니더라구요

  • 5. ...
    '21.7.5 3:25 PM (85.203.xxx.100)

    맞아요. 마스크쓰고 6개월 매일본 분 초미인인줄 알고 거리감있었는데 벗은후 급 가까워졌어요

  • 6. ㄴㄴ
    '21.7.5 3:26 PM (223.38.xxx.4)

    맞아요 진짜 너무 깜짝 놀라게 되고
    웃음을 참을 수가 없더라구요 ㅋㅋㅋ 너무 웃김 서로

  • 7. 저도
    '21.7.5 3:27 PM (112.161.xxx.166) - 삭제된댓글

    요즘 직원 면접보는데 깜놀...
    ㅋ 다른 분들은 양해를 구하고
    마스크 내려보라 했는데,
    한분은 너무 맘에 들어 깜빡 잊고,
    출근하라 했는데,
    같이 식사하는 자리에서 마스크 내린거보고
    진짜....ㅎㅎㅎ
    웃음만 나더라구요.
    내가 미쳤지....ㅠㅠ

  • 8.
    '21.7.5 3:30 PM (211.212.xxx.10) - 삭제된댓글

    윗님은 어떤 업종이길래 직원 얼굴이 별로라 미쳤지란 말을 하시나요.

  • 9. ...
    '21.7.5 3:34 PM (58.127.xxx.198)

    이해안감.
    마스크 써도 대충 전체 외모감별이 되는데다 썼다 벗은 모습봐도 다들 깜놀할 정도로 다르지도 않더만.

  • 10. ...
    '21.7.5 3:35 PM (1.241.xxx.220)

    저도 놀랜분 있어요. ㅋㅋ 마스크 썼을 때 20대후반. 10년은 젊어보이시더라구요. 저도 누군가에겐 그렇겠죠...ㅜㅜ

  • 11. ...
    '21.7.5 3:39 PM (1.241.xxx.220)

    특히 새부리형 마스크 그런거 쓰면 얼굴형 완전 커버되고, 팔자주름과 길이등 하관이 동안 결정에 결정적 인거같아요.

  • 12. ..
    '21.7.5 3:48 PM (116.88.xxx.163)

    하관이 중요하긴 하더라구요..

  • 13. 오해
    '21.7.5 3:49 PM (112.161.xxx.166) - 삭제된댓글


    '21.7.5 3:30 PM (211.212.xxx.10)
    윗님은 어떤 업종이길래 직원 얼굴이 별로라 미쳤지란 말을 하시나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면접은 그야말로
    얼굴보고 얘기하는건데,
    그 직원이 얼마나 맘에 들었으면,
    제가 그과정도 까먹었겠냐는거예요.ㅡㅡ
    너무 낮설었어요.
    당연히 마스크 벗고 얘기햇어도
    워낙 스펙 좋은 분이라 결과가 달라지진 않았을거예요.
    최종 결정권자인 제가
    잘 못한건 맞지요.
    다른 사람하고 형평성이 안 맞잖아요.

  • 14. ..
    '21.7.5 4:00 PM (61.83.xxx.220)

    동안으로 보여요
    눈과 목소리는 잘 안 늙어도
    입과 턱은 늙음이 보이더군요

    저도 깜놀한 사람 2명 있어요

  • 15. ㅇㅇ
    '21.7.5 4:10 PM (223.62.xxx.124)

    예상했던 얼굴과 비슷한 사람도 있었지만
    아예 다른 사람이 많아요

  • 16. ...
    '21.7.5 4:12 PM (14.42.xxx.147) - 삭제된댓글

    쌍수에 코 성형에 이마에 바가지만한 보형물을 넣어서 말 할 때 마다 이마가 덜그럭 거려 성형미인이라고 생각했는데,
    마스크 벗고 보니 코가 너무 너무 길고 전체적으로 못생기고...
    해리 포터에 나오는 세탁 요정 도비랑 똑같이 생겨서 그 후 그 여자 얼굴을 제대로 못봐요.
    이마 덜그럭 도비라서요.

  • 17. 동감
    '21.7.5 5:32 PM (121.144.xxx.149)

    벗으니 인물 별로가 휠씬 많고
    벗으니 더낫다 싶은 스타일은 진짜 잘없는데
    동양적인 청순미인이 그경우

  • 18. 마스크벗으면
    '21.7.5 6:22 P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

    못생인 경우가 되게 많더라고요.
    마스크 써서 더 볼만하다면 못생인거라고.

  • 19. 동감
    '21.7.5 6:26 PM (211.200.xxx.192)

    대한민국 사람들이 눈이 예쁜 사람이 참 많구나 싶었어요.
    마스크 쓰고 프로젝트 하다가 막판에 고객과 점심 식사하며 처음 마스크 벗은 경우 있었죠.
    오.... 예상했던 얼굴 없더군요.
    하관의 중요성...깨달았네요
    상대방도 저를 보며 같은 생각했겠죠????ㅎㅎㅎㅎㅎ

  • 20. ...
    '21.7.5 6:47 PM (1.241.xxx.220)

    근데 덧글보다보니 참 신기해요.
    사람들이 긍정적이라고 해야하나...
    안보이는 부분을 이쁜 쪽으로 기대하는 심리가 있나봐요.ㅎㅎ

  • 21. ㅂ1ㅂ
    '21.7.5 6:54 PM (106.101.xxx.70) - 삭제된댓글

    기대반전이 많아요.
    마스크 벗었는데 더 괜찮은 경우가 없어요.

  • 22. 전 잘
    '21.7.5 7:03 PM (1.245.xxx.138)

    모르겠던데요,
    마스크쓰나 안쓰나 거의 전후가 비슷하던데요.

  • 23. ...
    '21.7.5 7:08 PM (14.42.xxx.147) - 삭제된댓글

    마스크 썼을 땐 훈남이었는데,벗으니 병어 입.
    그 쪼매난 입으로 말도 참 많다고 다시 마스크 쓰라고 외치고 싶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14700 이불 어떤색으로 사용하세요? (특히 여름이요) 4 궁금 2021/07/09 1,428
1214699 삭센다 이틀째 1 ㅕ여ㅗㅓ 2021/07/09 2,049
1214698 전국 최다확진 서울시..오세훈시장 대책에 역학조사 강화는 없어 16 잘막는거싫다.. 2021/07/09 2,385
1214697 말 말 많이하면 배가 빨리고파요 1 2021/07/09 694
1214696 어제 토론 후 이낙연 sns에 달린 댓글 13 .. 2021/07/09 1,594
1214695 와 bts 는 이제 곡에 참여진이 장난아니네요 에드시런…헐 12 2021/07/09 2,777
1214694 이재명 측 "기본소득, 처음부터 점진적 추진했다&quo.. 7 ... 2021/07/09 702
1214693 이낙연, 큰 비로 피해를 당한 전남 해남과 진도를 찾았습니다 5 ㅇㅇㅇㅇㅇ 2021/07/09 715
1214692 이제 민주당 후보들 TV 토론 한 번 남았나요? 1 .. 2021/07/09 549
1214691 bts 신곡 정말좋네요 8 루비 2021/07/09 1,981
1214690 마음이 너무 답답합니다 6 답답 2021/07/09 1,794
1214689 기각시킨 이유 1 ㅇㅇㅇ 2021/07/09 881
1214688 애플망고 왜 이리 맛있나요? 6 사과 망고 2021/07/09 2,258
1214687 방탄 노래 봤는데 13 ... 2021/07/09 2,288
1214686 분당 당구장, 분위기가 어떤가요?(중학생) 4 ... 2021/07/09 1,643
1214685 세종시 살기좋은 지역은 어디인가요? 6 추천 2021/07/09 1,923
1214684 삼전 7만 초반까지 내릴거라는데 15 루머 2021/07/09 6,176
1214683 귀여운 아기코끼리 보고가세요^^ 3 @@ 2021/07/09 1,223
1214682 글쓰기 숙제를 자꾸 봐달래요. 3 ... 2021/07/09 952
1214681 아이들 학교 안가는거 우리나라는 나중에 타격이 클겁니다. 69 .. 2021/07/09 6,243
1214680 킥보드때문에 고딩이랑 대판했네요... 12 ㅜㅜ 2021/07/09 3,378
1214679 홍윤화 6 ... 2021/07/09 3,306
1214678 고상하게 험담하는 기술 11 ㅇㅇ 2021/07/09 3,560
1214677 I'm in charrge of my moods 이뜻이요? 3 영어질문이요.. 2021/07/09 1,497
1214676 내일 마사지 예약했는데. 2 .. 2021/07/09 1,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