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하비나 상비이신 분들이 부러운 저입니다.
1. ㅇ
'21.7.5 11:44 AM (125.176.xxx.57) - 삭제된댓글저도 그래요
커버가 안됩니다
전 몸통보다 팔다리가 더 두꺼워요2. ...
'21.7.5 11:44 AM (211.36.xxx.180) - 삭제된댓글대신 골고루 찌면 살이 쪄도 티가 좀 덜나더라구요 균형잡힌게 좋은거에요
3. 원글은통나무
'21.7.5 11:47 AM (158.140.xxx.227)125님// 제가 바로 그렇습니다. 팔다리가 더 두꺼워요. 비율로 보면 종아리가 허벅지에 비해 너무 튼실하답니다. 나이 들면 좀 가늘어지나 했는데, 이제 49세인데 아직도 이대로 튼실 진행중.
4. 콩순이
'21.7.5 11:50 AM (223.62.xxx.241)몸매 즉 지역균등 몸매.
5. ㅇ
'21.7.5 11:50 AM (125.176.xxx.57) - 삭제된댓글저도 한종아리 해요
근육덩어리라 그런지 나이 들어도 안빠지네요
제 종아리보고 사람들이 왕년에 운동했냐고 ㅋ
통바지가 유행이라 참 다행입니다6. ...
'21.7.5 12:00 PM (218.237.xxx.60)저는 몸통은 44 팔다리는 66입니다 ㅠㅠ
기형적이죠7. ㅋㅋㅋㅋ
'21.7.5 12:15 PM (121.188.xxx.245)콩순이 몸매 어쩜 너무 귀여워요 ㅎㅎㅎㅎ. 전요 살조금만 빠지면 얼굴에서 다빠져요. 그냥찌우래요. 없어보인대요.이런 몸도있다구요.
8. ㅠㅠ
'21.7.5 12:30 PM (39.7.xxx.229)균등한게 더 낫지 않을까요? 자는 하비인데 결혼할때 정장 살때도 상의는 66도 넉넉했는데 하의는 허벅지때문에 77 해야했어요. 살을빼도 상반신부터 빠져서 허벅지가 이제 좀 날씬하다 싶음 얼굴이랑 상반신은 해골같아요. ㅠㅠ
9. 저도요
'21.7.5 12:48 PM (221.142.xxx.108)동지여~~
저도 손가락까지 오동통해요..
몸매가 정~~~~~~~~~~~~~~~~~~~~~~~말 균형잡힘^^^^^^^^^^^^^^^ ㅜㅜ10. 원글이
'21.7.5 12:52 PM (158.140.xxx.227)맞아요. 나름대로의 균형이 존재하는 몸매...ㅋㅋㅋㅋ ㅠㅠ
저 20대때 어떤 남자애가 저보고 왜 몸매가 아기같냐고...몸통 일자에 팔다리 오동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