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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빙기에 또 귀가 팔랑

dma 조회수 : 1,454
작성일 : 2021-07-05 10:46:03
4인 가족이고 두 사람이 얼죽아예요.
냉장고가 구입한지 20년 된 거라 얼음 얼리는게 영 불편해서 
일주일에 한 두 번 편의점에서 풀땡땡 얼음 한 봉지 사 와서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조오기 아래에서 어느 분이 제빙기가 좋다고 하니 귀가 또 팔랑~ 팔랑~ 입니다.
저희집에 있는 가전은 세탁기 에어컨 등 기본 외에
스타일러 식세기, 건조기가 있고 그외 주방가전으로 네스프레소, 전기주전자, 소형주서기, 에프가 있어요.
물은 보리차로 매일 끓여 식혀서 마시고 있고요. 정수기 대신 브리타 구형 씁니다.
정수기를 사고 싶은데 씽크대 위가 더 복잡해지는게 싫어서 안 사고
김냉도, 사 두면 식품 넣어두고 잊어 먹고 살까봐 안 사는데 제빙기에 또 귀가 팔랑이네요.
이러다, 제빙기 사려다 정수기를 들이는 것은 아닌지..
식세기랑 스타일러는 만족도가 높고 건조기도 요즘 같은 날씨엔 효자템이라 후회가 없는데..제빙기는 오버겠지요?
IP : 220.116.xxx.31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년된
    '21.7.5 10:47 AM (182.216.xxx.172)

    냉장고를 바꾸시는게 어떨까요?
    보관능력도 좋아지고
    전기도 아끼고
    20년이면 여러모로 바꿀때가 된것 같은데요

  • 2. 올리브
    '21.7.5 10:47 AM (112.187.xxx.108)

    저같음 좀 참았다
    얼음 얼려주는 냉장고 사겠어요.
    제가 지금 그러는 중이라 ㅎㅎ
    냉장고가 14년째 되가는데 돌아가실 생각을 안해요 근데 ㅠㅠ

  • 3. dma
    '21.7.5 10:49 AM (220.116.xxx.31)

    아하! 차라리 냉장고를 바꾸는게 낫겠네요!

  • 4. ㅇㅇㅇㅇ
    '21.7.5 10:50 AM (121.181.xxx.117)

    옛날 냉장고가 앞판도 두껍고 좋아요

  • 5. 삽니다
    '21.7.5 10:51 AM (112.154.xxx.91)

    제빙기 좋은걸로 사셔요. 냉동실 문여는 것과 제빙기 뚜껑여는건 편의성이 아주 다를것 같은데요.

  • 6. 올리브
    '21.7.5 10:52 AM (112.187.xxx.108)

    윗님 얼음정수기 달린 냉장고 얘기하는 거에요.
    저는 바꾸려고 모델까지 다 찜해놨네요.
    그 참에 오래된 정수기도 버리고
    계획이 다 있는데
    냉장고님이 너무 멀쩡하셔서 ㅎㅎ

  • 7. ㅇㅇ
    '21.7.5 11:00 AM (112.161.xxx.183)

    제빙기 사지마시고 냉장고 바꾸세요 냉장고 이십년이면 새로 바꾸면 전기요금 줄어들거에요

  • 8. dma
    '21.7.5 11:00 AM (220.116.xxx.31)

    저도 냉장고님이 너무 멀쩡하셔요. ㅠㅠ;;;

  • 9. ㄷㄷㄷ1234
    '21.7.5 11:08 AM (59.11.xxx.103)

    냉장고넘 멀쩡하면 걍 제빙기사세요. 샤오미거도 기능짱짱하게 잘되구요 싼거사서 실컷 이용하다 냉장고바꿀때 버리시면댐ㅋ 글고 이거 캠핑용으로도 사용가능해요

  • 10. ㅁㅁㅁㅁ
    '21.7.5 11:09 AM (125.178.xxx.53) - 삭제된댓글

    냉수 정수기도 곰팡이생긴다고 난리인데 제빙기도 마찬가지아닐까요

  • 11. ..
    '21.7.5 11:10 AM (222.237.xxx.88)

    냉장고를 바꾸면 전기요금도 많이 내려가고
    얼음 사러 다니는 수고와 얼음값도 없어지지요.

  • 12. 제빙기쓰는데..
    '21.7.5 11:25 AM (118.130.xxx.39)

    생각보다 얼음이 덜 단단하게 얼구요(잘 녹아요)
    첫제빙시까지 10분정도 걸리는데 그닥이예요.
    어차피 많이 뽑아둬도 냉동실 넣어둬야하고..
    저흰 냉동실공간이 부족해 산건데 만족도 별로였어요.

  • 13.
    '21.7.5 11:39 AM (180.228.xxx.218) - 삭제된댓글

    제빙기 샀어요. 10만원 중반대 샀구요.
    애들이 엄마 이거 안샀음 큰일날뻔했다구.
    여름이 길어지고 점점 더워져서 제빙기 있음 좋아요.
    다만 얼음이 꽉 찬 뒤에 냉동역활이 좀 약해서 만들어진 얼음이 다시 조금씩 녹아요. 남편이 냉동기능 강화시키면 콤프레셔 어쩌구 하면서 제빙기 크기 커져야 해서 어쩔수 없었을거라고 하네요.
    일주일에 1번 정도 제빙기 청소모드 돌리구요.
    정수기 물 부워놓음 알아서 얼음 만들어져서 편해요.
    5인가족 대박 잘 쓰고 있어요. 저도 냉장고가 새거라 냉장고를 바꾸긴 그렇고 제빙기 쓰면서 여름 버티려구요.

  • 14. 으쌰
    '21.7.5 12:37 PM (119.69.xxx.244)

    저도 냉장고 17년 쓰고 고장안났는데 얼음정수기 냉장고로 바꿨어요
    언제든 얼음을 쭉쭉 먹을수 있어 너무 좋아요

  • 15. 제빙기
    '21.7.5 1:29 PM (106.101.xxx.13) - 삭제된댓글

    올 봄에 산 제빙기
    남자3명이 완전 뽕을 뽑고 있습니다.

    겨울에도 얼음먹는 집이라
    제빙기를 살까말까 5년고민 했는데
    진작 살걸...

    위에 얼음이 잘 녹는다고 했는데
    진짜 장점이에요.
    빨리 얼고 빨리 녹아요.

    사실 단단하면 오래가지만
    시간이 오래걸리고
    어차피 단단해봤자 남아서 버려져요.

    차라리 10분만에 얼고
    음료에 담구면 적당히녹아서
    나중에 읠음을 끝까지 빨아먹거나
    씹어먹어도 이에 부담이 덜가요.

    저는 만족입니다
    코스트코에서 샀어요.

  • 16.
    '21.7.5 3:10 PM (118.235.xxx.74)

    제빙기 쓸만해요~
    여름에만 꺼내두면 두면 되고 생각보다 크지도 않더라구요.
    냉면먹고싶은 날이면 아침에 일어나서 생수 부어두면 몇알씩 금방 순산해요 ㅋㅋㅋ
    울집엔 주중에는 얼음먹을일이 별로 없어서
    주말하루 돌리는 날 얼음 많이 만들어서는 통에 가득 담아 냉동실에 넣어두기도 하구요.
    얼음이 별로 안남앗네~ 하면 제빙기 켜요.
    냉동실에 얼리는거보다 빠르니깐요.

  • 17. 제빙기
    '21.7.5 4:40 PM (1.227.xxx.121)

    얼음도 빨리 얼고 편해요 캠핑 가서도 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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