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좀 아니잖아요.
도대체 이런 건 언제 제대로 되는 건지
짜증이 솟구치네요.
누군지 서로 다 알면서 저러는 건 다 우리는 한편
이런건가요?
이름이 누군지라도 알았으면 좋겠다 싶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02/0002198061?cds=news_edit
검찰의 일상이라 죄도 아닌가 봄. 불륜으로 살림도 아래 위층으로 차리고. 업소녀와 결혼도 하고.
친구한테 주식 뇌물도 받고 여행비도 받고 애들 유학비도 받고 하는 데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