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국민소득을 20배 증가시킨 정권

아진짜 조회수 : 1,033
작성일 : 2021-07-05 10:11:29
1961년 82달러
1979년 1647 달러
ㅡㅡㅡㅡㅡㅡㅡ
팩트
IP : 223.62.xxx.23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7.5 10:12 AM (223.38.xxx.108)

    우리 이낙연후보가

    G5에 도전하자고 하네요

    이번에 G7 한나라 이겼다고

  • 2. 아이고..
    '21.7.5 10:15 AM (121.165.xxx.16)

    국가 위상이 높아졌다니까 배 아프셔요?
    제가 과외선생 출신인데..
    30~40점 받는아이 80점 받게 하는건 쉬워요 ㅋㅋ
    왜 그러세요?
    나라 잘 되는게 그렇게 싫으세요?

  • 3. 박정희 팩트
    '21.7.5 10:16 AM (119.203.xxx.70)

    1979년 박정희는

    180억 달러, 세계4위 채무국,

    GDP 대비 55% 넘는 빚에

    시달리게 했죠

  • 4. 박정희 팩트
    '21.7.5 10:17 AM (119.203.xxx.70)

    1969년 외환위기가 왔다. (국내 상장기업 45%가 부실기업)

    1974년 국가부도를 맞았다. ​

    1979년 외환위기가 왔다. ​

  • 5. 한심
    '21.7.5 10:18 AM (223.62.xxx.121)

    아이고..
    '21.7.5 10:15 AM (121.165.xxx.16)
    국가 위상이 높아졌다니까 배 아프셔요?
    제가 과외선생 출신인데..
    30~40점 받는아이 80점 받게 하는건 쉬워요 ㅋㅋ
    왜 그러세요?
    나라 잘 되는게 그렇게 싫으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
    사고의 논리가 전혀 안맞는 글을 떡하니 썼네.
    과외비 세금은 냈어? 소득에 대한 세금은 냈냐고.
    과외선생이 자랑인 사람... 에효

  • 6. 박정희 팩트
    '21.7.5 10:19 AM (119.203.xxx.70)

    -60년대 은행대출 금리가 년17.5%-26%였다. 70년대는 15.5%-24%였다.

    1965년도에는 금리가 년 30%

  • 7. 박정희 팩트
    '21.7.5 10:20 AM (119.203.xxx.70)

    박정희시절의 소비자 물가는 평균 년 16.5%의 상승률을 보였고

    1974년 24.3%, 1975년 25.7%, 마지막해인 1979년에는 18.3%였다.

    살인적인 물가상승이었다.

    -그때는 밥만 먹고 살았어요. 있는 사람을 위한 경제였고요.

  • 8. ㅎㅎ
    '21.7.5 10:21 AM (58.120.xxx.107)

    맞네요. 진짜 대깨들은 노답
    비교할 것을 비교해야지,

  • 9. ㅎㅎ
    '21.7.5 10:23 AM (58.120.xxx.107) - 삭제된댓글

    119님, 그 빚으로 도로깔고 항구 건설하고 경제성장 이룬 겁니다,
    여기 고속도로 건설도 반대하던 민주당 후예 납시셨네요,


    문정부처럼 소비하고 표얻고자 고무긴 대신 국민들에게 뿌린 것도 아니고, 진짜 왜이러세요,

  • 10. ㅎㅎ
    '21.7.5 10:35 AM (58.120.xxx.107)

    119님, 그 빚으로 도로깔고 항구 건설하고 철도 깔아서 수출하고 경제성장 이룬 겁니다,
    여기 고속도로 건설도 반대하던 민주당 후예 납시셨네요,


    문정부처럼 소비하고 표얻고자 고무신 대신 국민들에게 돈 뿌린 것도 아니고, 진짜 왜이러세요,

  • 11. ㅇㅇ
    '21.7.5 10:39 AM (121.141.xxx.64)

    박정희 좋아도 안하는데 아까 그글은 진짜 열받게 만드네요
    82에 아무리 대깨아짐이 많기로서니 그따위 저질선동을 하다니 다들 지들같은 개돼진줄아나

  • 12. 재평가
    '21.7.5 10:48 AM (112.154.xxx.91)

    과오에 재한 재평가가 필요하다는 생각은 들어요.
    박정희를 넘어섰기에 민주주의가 발전했지만
    지금 대기업의 발전의 밑거름이 된것도 박정희니까요.
    전쟁으로 쑥대밭이 된 상황에서 경제성장을 빨리 이루기위해 필요했다는 생각도 들지만..

    박정희에 대한 재평가를 논하는 사람들의 속마음이 뭔지
    알수가 없기에, 그런 주장이 설득력이 있다해도 선뜻
    마음이 안가네요.

  • 13. 무식
    '21.7.5 10:52 AM (223.62.xxx.121) - 삭제된댓글

    그때 우리나라는 차관으로 발전된 거예요.
    후진국에 차관 받아오는 게 쉽진 않죠.
    돈도 자원도 없는 나라에 누가 돈을 빌려줘요.
    그때부터 흑자면 정말 건설은 하나도 안하고 지금까지 굶고 살았어야 함.
    보릿고개 있는 나라에서 농작물을 수출 못하고, 땅 파서 광물자원 수출이나 할텐데, 우리나라는 광물자원도 빈약한 국토.
    차관으로 지금의 건설을 이룬 거에요.
    강남에 이름이 차관 아파트도 있었네요.

  • 14. 진짜
    '21.7.5 11:01 AM (222.108.xxx.152) - 삭제된댓글

    박정희 이승만 전두환 노태우는 악마로 간주하고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은 절대적 선인 구도자로
    극명하게 선동질 평가질하는거 진짜 웃기는거죠
    박정희가 나라를 산업화시키고 중공업기틀을 잡은건
    팩트입니다 ㅉ 무조건 깍아내리고 헐뜯을라고 하는 심보
    꼭 김일성이 백두혈통 빨치산활동 세뇌질하며
    자기들 정적들 남로당 연안파 중국파들 반동분자로
    숙청할때 저런식의 이분법적 선악구도로
    니편내편 갈라치기해서 상대방을 매장시켰죠
    징글징글 좌파들
    내로남불 잡스런 선동질 ㅉㅉ
    하물며 전두환도 공도 있어요
    80년초에 외환위기 올수있었는데
    일본에 큰돈 끌어와서
    경제적위기 막았고 물가안정시키고
    국민들은 먹고살기 나쁘지않았어요 !!!!!!

  • 15. ..
    '21.7.5 11:02 AM (223.62.xxx.121)

    그때 우리나라는 차관으로 발전된 거예요.
    후진국이 차관 받아오는 게 쉽진 않죠.
    돈도 자원도 없는 나라에 누가 돈을 빌려줘요.
    그때부터 흑자면 정말 건설은 하나도 안하고 지금까지 굶고 살았어야 함.
    보릿고개 있는 나라에서 농작물을 수출 못하고, 땅 파서 광물자원 수출이나 할텐데, 우리나라는 광물자원도 빈약한 국토.
    차관으로 지금의 건설을 이룬 거에요.
    강남에 이름이 차관 아파트도 있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6876 남편 제사를 며느리에게 미루는 시모 .... 12:57:11 43
1646875 정장에 어울리는 남자 백팩 추천 정장 12:54:38 17
1646874 한의사-의사, 레이저 시술 놓고 ‘밥그릇 싸움’ 2 ㅇㅇ 12:52:52 100
1646873 수면양말 어떤가요 1 .. 12:47:11 112
1646872 지금 마트에서 알배기보다 배추가 더 싸요 2 ㅇㅇ 12:46:52 228
1646871 생강 사와서 달여마시니 덜춥네요 ㅇㅇㅇ 12:46:42 84
1646870 급해요 ㅠ 돼지 소 같이 삶아도 될까요 3 12:38:10 347
1646869 남산 케이블카 타보신 분 알려주세요 4 가을 12:37:06 161
1646868 지금 YTN 커버치는중 2 12:34:05 483
1646867 스텐컵에서 쇠맛나는게 극혐인가요? 12 ㅇㅇ 12:33:29 484
1646866 갑질애 해당하는 지 문의해봅니다 똥장 12:31:25 127
1646865 드라마 라이브 재미있나요? 2 라이브 12:31:06 114
1646864 학회에 교수 이코노미 타는데 제자 비지니스타면.. 22 ... 12:29:19 1,003
1646863 초등아이 둘.. 이사,전학시기 언제가 좋을까요? 2 .. 12:25:57 159
1646862 님편이 너는 왜 17년전일 꽁하냐네요 18 .. 12:24:14 1,143
1646861 티비 영화소개에 미친여자 얘기가 1 00 12:23:38 352
1646860 다들 보일러 켜셨나요? 7 12:21:35 488
1646859 포미 토마토주스 100% 토마토 12:19:31 228
1646858 만약 아버지가 트람프급이라면 12 Ddfg 12:16:32 585
1646857 환율높을때 주식사면안되는이유 설명해주실분ㅜ 3 .. 12:11:09 768
1646856 가을 웜톤인줄 알고 살았는데요 5 아리송 12:08:07 640
1646855 트럼프 멜라니아여사 영상은 확실히 별로 없네요 9 ..... 12:07:04 1,003
1646854 가천대학교 논술 7 지방인 12:05:32 529
1646853 반월상 연골 손상으로 물리치료 받고 있는데 좋아지는 느낌이 없어.. 1 ... 12:03:29 168
1646852 마음도 나이가 듭니다 1 꽃동하 12:00:34 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