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성격이 예민한것도 체력이 좋아야 되는걸까요 아니면.??

.. 조회수 : 1,842
작성일 : 2021-07-04 23:27:19
저는 10-20대때가 제일 예민했던것 같거든요 .. 
가끔 어릴떄 생각하면. 10대때는 우리 부모님 날 키우기 힘들겠다 싶을정도로 예민한 아이였어요 ... 
그게 20대때 좀 그랬던것 같고 소심하기도 하구요 
근데 엄마 돌아가시면서 성격 자체가 완전 바뀌었거든요 ..그냥 예민한것도 불의미한것 같구요 
솔직히 이제는 예민한것도 귀찮구요...ㅋㅋ
뭔가 좀 단순하게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아니다 싶으면 패스 하고
 마음에 안드는 사람들은  그사람 안만나면 되는거
저는 그냥 예민한게 생각하는게 머리아프고 귀찮고 그렇게바뀌네요 ..
예민하게 군다고 상황이 변화가 있는것도 아니고 .. 
근데 이거는 제가 마음이 변한걸까요 아니면 에너지가 어릴때보다는 없어진걸까요.???

IP : 222.236.xxx.10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ㄷㄷ
    '21.7.4 11:36 PM (221.149.xxx.124)

    무던한 게 체력이죠.

  • 2. ..
    '21.7.4 11:51 PM (124.53.xxx.159)

    세상사를 좀 알게되어 그런거 같네요.

  • 3.
    '21.7.4 11:56 PM (175.223.xxx.167) - 삭제된댓글

    민감한 성향은 취사선택하거나 귀찮을 수 있을 성질의 것은 아닌 것 같고
    누울자리 보면서 보면서 다리 뻗는다고
    엄마 계실 땐 눈치 안 보고 요구사항 마음껏 이야기할 수 있었고 힘든 일 겪으면서 철이 들고 욕구를 조절할 줄 아는 능력이 생긴 것 같네요.

  • 4. 반대요
    '21.7.5 9:16 AM (121.162.xxx.174)

    체력이 떨어지면 예민해지던데요

  • 5. wii
    '21.7.5 9:30 AM (175.194.xxx.121) - 삭제된댓글

    자식이 이런 저런 귀찮은 짓을 해도 체력이 좋으면 소화할 여유가 더 있는 것 같고. 체력적으로 여유 없으면 같은 상황이어도 귀찮고 짜증스러운 마음이 들 수 있어서 체력과 상관관계가 있는 것 같고요.
    반대로 겉으로 까탈을 드러내고 따지는 성향의 사람이면 거기에 에너지를 쏟으려면 나름대로 체력이 있을 때 더 많이 표현하고, 체력 떨어지면 그도 귀찮다 할 수도 있다 싶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17329 다이어트하면서 깨달은 점.. 8 Dd 2021/07/06 4,824
1217328 강아지 산책시키다가... 8 .. 2021/07/06 1,999
1217327 쪼리(플리플랍) 좀 찾아주세요 4 ㅇㅇ 2021/07/06 1,253
1217326 최동석 “내가 이낙연을 비판하는 이유...” 28 굿모닝충청 2021/07/06 4,260
1217325 어떤분 원피스가 생각나요 내일 2021/07/06 1,714
1217324 홍정욱, 이 판국에 방역통제완화 주장 "코로나전체주의'.. 9 ... 2021/07/06 1,907
1217323 김치냉장고 필수인가요 5 망고나 2021/07/06 1,970
1217322 현대백화점 방문자 코로나 검사 받고 왔어요. 6 2021/07/06 4,847
1217321 이재명도 후원금으로 12억 모았네요 12 ㅇㅇ 2021/07/06 1,922
1217320 플리츠주름바지세탁 5 세탁 2021/07/06 1,612
1217319 (본문 펑)성실하고 착하게 살았더니 장애인 선자리 들어오네요. 86 ... 2021/07/06 25,773
1217318 시골 강아지 넘 이쁜데 만져줄수가 없어요 11 ㅇㅇ 2021/07/06 3,034
1217317 이번에 재산세 많이 오른분들은 얼마짜리 집이세요? 6 .. 2021/07/06 1,957
1217316 나이드니 몸에서 단내? 가 나는것 같아요. 3 체취 2021/07/06 3,056
1217315 저탄고지 또는 저탄고단 식이요법 해보신 분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9 .... 2021/07/06 2,052
1217314 오래전에 읽었던 소설책인데 제목을 잊어버렸어요 9 소설 2021/07/06 1,893
1217313 음식물 처리기 3 궁금이 2021/07/06 1,025
1217312 청와대 트윗 6 굿뉴스 2021/07/06 1,255
1217311 전 린넨이 너무 싫어요ㅜㅜ 62 .. 2021/07/06 26,424
1217310 시민단체의 실체 8 진실 2021/07/06 1,420
1217309 벌써 못생기면 어쩌나요???? 2 벌써 2021/07/06 2,131
1217308 추미애 후원계좌 열자 하루만에 2억... 눈물이 왈칵... 감사.. 54 5계절 2021/07/06 3,186
1217307 이 와중 영업은 계속, 민주당 국민경선 신청하주세요.(추가).. 7 설라 2021/07/06 562
1217306 중국에서 있었던 사육곰 비극 4 사육곰 2021/07/06 1,536
1217305 강남 장기 전세 들어가기 어렵나요? 5 강남 스타일.. 2021/07/06 1,9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