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중도 돌아오고 작년에 돌아가신 친정엄마를 위해 기도 하고 싶은데 친정 엄마를 위해서만 기도해도 되는지요?
시댁에 어머니하고 시할머니도 돌아가신지는 15년이 넘었구요 2-3년전부터 친정과 시댁 어른들 백중에 등 올리고
친정 아버지도 돌아가신지는 20년이 넘었어요 이럴때는 백중기도 어찌해야할까요? 그냥 선망조상이라고만
해서 친정 시댁 모두 포함되는건가요? 그리고 오늘 새백부터 기도 하면 되나요?
그리고 어느분이 지장보살기도와 지장경 열심히 정진하라고 했는데 이건 수시로 지장보살 정근하고
지장경 읽으면 되는거 맞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