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초에 과하게 장봤다 싶었는데
이것저것 시켰었는데요
그때 사둔걸로 주말까지 외식, 배달없이 냉장고 파먹기 하고 있네요. 비오니 집근처 마트 가기도 귀찮고
주중에 애가 먹고 싶대서 치킨 한번 시켜먹었구요
김치전, 오징어부추전, 오징어볶음, 현미떡구이, 굴비굽고
삼겹살굽고 어묵국, 어묵구이, 오리고기, 감자채볶음, 메추리알조림, 김치 들기름에 지져서 멸치육수넣고 김치국….
아 그리고 볶음밥류도 4팩인가 5팩인가 시켜서
귀찮을때 잘 먹었어요. 기타 옥수수 복숭아 키위 등
주초마다 뭘 쟁여서 냉장고 냉동실에 뭐가 많아야
외식 배달을 잘 안하게 되나봐요. 늘 뭐먹나 고민하다 사먹고 하다가 놀라고 있어요.
1. ㅇㅇ
'21.7.4 5:12 PM (118.235.xxx.5)아 지금 오징어볶음이 너무 먹고 싶어요
2. ㅇㅇ
'21.7.4 5:14 PM (79.141.xxx.81)역시 집에서 해먹는게 제일이죠
3. ..
'21.7.4 5:14 PM (125.179.xxx.20)오징어5마리 손질된거 할인하길래 사서 냉동실에 넣어놓고 잊어버리고 있다가 발견하니 좋더라구요
써는건 좀 힘들지만 양배추랑 볶고 남은건 부침개에 싹 넣었어요.4. dd
'21.7.4 5:17 PM (125.136.xxx.6) - 삭제된댓글과하게 장본 게 어느 정도 액수일지 단순히 궁금하네요.
저는 요즘 긴축 재정해야 해서 식비 좀 알뜰하게 살아볼까 하니
장을 제때 안 봐서 자꾸 배달시켜 먹는 악순환이...5. ...
'21.7.4 5:19 PM (220.75.xxx.108)냉장고에 뭐가 많아야 하는 건 정말 저한테는 진리에요.
배달없이 집에서 해먹으면서 냉장냉동고에 여유자리를 만드는 보람까지 느낍니다...6. …
'21.7.4 5:21 PM (125.179.xxx.20)장만 본건 마트에서 7만원?정도요
그리고 옥수수 김치 과일은 따로 시켰어요
삼겹살도 동네서 사오구요
그나저나…마켓컬리랑 오아시스 다 이제 쿠폰이 없는데 어디서 시키죠? ㅜㅜ이제 텅텅 비어가고 있어요..7. 사랑해아가야
'21.7.4 5:21 PM (61.77.xxx.183) - 삭제된댓글저도 주말에 비가 온다는 소식도 있고 아직 시험전인 고등이 있어서 더 조심하려고
목요일에 이것저것 할인상품 1+1 쟁여 놓고 주말내내 먹고 있어요
많이 쟁여놓는 스타일은 아닌데 그래도 뭔가 좀 있어야 편하긴 하더라구요8. 오솔길
'21.7.4 5:41 PM (113.130.xxx.95)김치전, 오징어부추전, 오징어볶음, 현미떡구이, 굴비굽고
와우
삼겹살굽고 어묵국, 어묵구이, 오리고기, 감자채볶음, 메추리알조림'김치 들기름에 지져서 멸치육수넣고 김치국...
뭘 쟁여서 냉장고 냉동실에 뭐가 많아야
외식 배달을 잘 안하게 되는게 아니라
원글님이 부지런 하신 듯...
아무리 냉장고에 금두꺼비가 있어도
홈쿡 안하는 집은 안해요9. 으허허
'21.7.4 5:49 PM (125.179.xxx.20)얼마전까지 반찬도 다 반찬가게에서 사거나 배달시켜먹고 음식 하기 싫어서 뎁혀만 줬던… 부지런하다는 말은 안어울리는데요 ㅋ 배달도 질려서 이런 시기가 있는듯 하네요 ㅎㅎ일단 냉장고는 장 안보면 텅 비어있긴 해요.
10. 7만원이면 선방
'21.7.4 7:25 PM (117.111.xxx.101)그동안 요리하면서 들어간 원글님의 시간과 노력도 넣어야죠
닳아없어졌을 관절과 뜨거운 불앞에서 흘렸을 땀과.
이후 몰려올 피로감 등 ㅡ
전 그냥 배달음식 좋은데서 시켜먹어요
요리하고 치우고 하면서, 귀한 시간 날라가는거 같아서요
맞벌이라 더더욱 희생하기 싫으네요11. 저도
'21.7.4 8:18 PM (116.43.xxx.13)걍 시켜먹어요
50대초라 이젠 체력도 안되고 힘들고 식구들도 제음식보담 외부음식에 열광하고요
저 요리 절대 못하지 않아요 ^^ 이젠 애들이 다 크니 집밥보담 자극적 음식을 좋아하는거죠 그나마 전엔 제가 아이들 달래며 맛있는 음식 해줬는데 지금은 부엌에 서있는거 싫어요 .
시켜먹고 포장해먹으니 세상 편하네요12. 내인생내뜻대로
'21.7.4 11:52 PM (117.111.xxx.53)저도 금요일날 오아시스 쿠폰와서 이거저거 6만 얼마인데 쿠폰 할인에 카드 할인 받아 4만 후반에 주문.
전복이랑 바지락 두팩 시켰는데 정말 싱싱해서 토욜에 바지락 삶아 먹고 국물은 오늘 아침 라면. 전복으로 물회 해먹고 버터구이 저녁에 먹고 내장 모아두었다가 코슷코에서 전복죽 하나 사와서 내장 갈아 참기름에 볶아 죽 다시 휘리리 끓여 먹었더니 세상 없는 맛.
근데 오늘 코슷코 가서 30만원 또 쓰고 온 것은 무엇..?
암튼 오아시스는 사랑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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