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난주초에 과하게 장봤다 싶었는데

.. 조회수 : 3,842
작성일 : 2021-07-04 17:10:23
온라인마트 2군데서 쿠폰 쓰느라고(이마트아님)
이것저것 시켰었는데요
그때 사둔걸로 주말까지 외식, 배달없이 냉장고 파먹기 하고 있네요. 비오니 집근처 마트 가기도 귀찮고
주중에 애가 먹고 싶대서 치킨 한번 시켜먹었구요
김치전, 오징어부추전, 오징어볶음, 현미떡구이, 굴비굽고
삼겹살굽고 어묵국, 어묵구이, 오리고기, 감자채볶음, 메추리알조림, 김치 들기름에 지져서 멸치육수넣고 김치국….
아 그리고 볶음밥류도 4팩인가 5팩인가 시켜서
귀찮을때 잘 먹었어요. 기타 옥수수 복숭아 키위 등
주초마다 뭘 쟁여서 냉장고 냉동실에 뭐가 많아야
외식 배달을 잘 안하게 되나봐요. 늘 뭐먹나 고민하다 사먹고 하다가 놀라고 있어요.
IP : 125.179.xxx.2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7.4 5:12 PM (118.235.xxx.5)

    아 지금 오징어볶음이 너무 먹고 싶어요

  • 2. ㅇㅇ
    '21.7.4 5:14 PM (79.141.xxx.81)

    역시 집에서 해먹는게 제일이죠

  • 3. ..
    '21.7.4 5:14 PM (125.179.xxx.20)

    오징어5마리 손질된거 할인하길래 사서 냉동실에 넣어놓고 잊어버리고 있다가 발견하니 좋더라구요
    써는건 좀 힘들지만 양배추랑 볶고 남은건 부침개에 싹 넣었어요.

  • 4. dd
    '21.7.4 5:17 PM (125.136.xxx.6) - 삭제된댓글

    과하게 장본 게 어느 정도 액수일지 단순히 궁금하네요.
    저는 요즘 긴축 재정해야 해서 식비 좀 알뜰하게 살아볼까 하니
    장을 제때 안 봐서 자꾸 배달시켜 먹는 악순환이...

  • 5. ...
    '21.7.4 5:19 PM (220.75.xxx.108)

    냉장고에 뭐가 많아야 하는 건 정말 저한테는 진리에요.
    배달없이 집에서 해먹으면서 냉장냉동고에 여유자리를 만드는 보람까지 느낍니다...

  • 6.
    '21.7.4 5:21 PM (125.179.xxx.20)

    장만 본건 마트에서 7만원?정도요
    그리고 옥수수 김치 과일은 따로 시켰어요
    삼겹살도 동네서 사오구요
    그나저나…마켓컬리랑 오아시스 다 이제 쿠폰이 없는데 어디서 시키죠? ㅜㅜ이제 텅텅 비어가고 있어요..

  • 7. 사랑해아가야
    '21.7.4 5:21 PM (61.77.xxx.183) - 삭제된댓글

    저도 주말에 비가 온다는 소식도 있고 아직 시험전인 고등이 있어서 더 조심하려고
    목요일에 이것저것 할인상품 1+1 쟁여 놓고 주말내내 먹고 있어요
    많이 쟁여놓는 스타일은 아닌데 그래도 뭔가 좀 있어야 편하긴 하더라구요

  • 8. 오솔길
    '21.7.4 5:41 PM (113.130.xxx.95)

    김치전, 오징어부추전, 오징어볶음, 현미떡구이, 굴비굽고
    와우
    삼겹살굽고 어묵국, 어묵구이, 오리고기, 감자채볶음, 메추리알조림'김치 들기름에 지져서 멸치육수넣고 김치국...

    뭘 쟁여서 냉장고 냉동실에 뭐가 많아야
    외식 배달을 잘 안하게 되는게 아니라
    원글님이 부지런 하신 듯...
    아무리 냉장고에 금두꺼비가 있어도
    홈쿡 안하는 집은 안해요

  • 9. 으허허
    '21.7.4 5:49 PM (125.179.xxx.20)

    얼마전까지 반찬도 다 반찬가게에서 사거나 배달시켜먹고 음식 하기 싫어서 뎁혀만 줬던… 부지런하다는 말은 안어울리는데요 ㅋ 배달도 질려서 이런 시기가 있는듯 하네요 ㅎㅎ일단 냉장고는 장 안보면 텅 비어있긴 해요.

  • 10. 7만원이면 선방
    '21.7.4 7:25 PM (117.111.xxx.101)

    그동안 요리하면서 들어간 원글님의 시간과 노력도 넣어야죠
    닳아없어졌을 관절과 뜨거운 불앞에서 흘렸을 땀과.
    이후 몰려올 피로감 등 ㅡ

    전 그냥 배달음식 좋은데서 시켜먹어요
    요리하고 치우고 하면서, 귀한 시간 날라가는거 같아서요
    맞벌이라 더더욱 희생하기 싫으네요

  • 11. 저도
    '21.7.4 8:18 PM (116.43.xxx.13)

    걍 시켜먹어요
    50대초라 이젠 체력도 안되고 힘들고 식구들도 제음식보담 외부음식에 열광하고요
    저 요리 절대 못하지 않아요 ^^ 이젠 애들이 다 크니 집밥보담 자극적 음식을 좋아하는거죠 그나마 전엔 제가 아이들 달래며 맛있는 음식 해줬는데 지금은 부엌에 서있는거 싫어요 .
    시켜먹고 포장해먹으니 세상 편하네요

  • 12. 내인생내뜻대로
    '21.7.4 11:52 PM (117.111.xxx.53)

    저도 금요일날 오아시스 쿠폰와서 이거저거 6만 얼마인데 쿠폰 할인에 카드 할인 받아 4만 후반에 주문.
    전복이랑 바지락 두팩 시켰는데 정말 싱싱해서 토욜에 바지락 삶아 먹고 국물은 오늘 아침 라면. 전복으로 물회 해먹고 버터구이 저녁에 먹고 내장 모아두었다가 코슷코에서 전복죽 하나 사와서 내장 갈아 참기름에 볶아 죽 다시 휘리리 끓여 먹었더니 세상 없는 맛.
    근데 오늘 코슷코 가서 30만원 또 쓰고 온 것은 무엇..?
    암튼 오아시스는 사랑입니다. 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16467 허리가 아픈데요. 3 .. 2021/07/04 1,270
1216466 남편한테 좀 화가납니다. 7 제가 심한가.. 2021/07/04 3,125
1216465 색깔론 꺼내든 윤석열, 악재 겹치자 이념공세 7 .. 2021/07/04 1,836
1216464 요즘시기 노래방도우미 불러 놀기 2 노래방 2021/07/04 2,382
1216463 딕션이 가장 안좋은 양승조도 뜨거운 진정성이 느껴졌어요. ㅇㅇ 2021/07/04 851
1216462 왜 '윤십원'으로 불러요? 3 궁금 2021/07/04 2,227
1216461 엄마가 보내주신 음식 보따리는 사랑이네요 8 .. 2021/07/04 3,231
1216460 민주당 후보들을 향한 조롱성 네이밍 사용자제 부탁드립니다 68 ... 2021/07/04 1,666
1216459 조국, 기자 실명을 공개하라.jpg 12 조선일보기자.. 2021/07/04 3,015
1216458 삐지는남편, 늙으면 나아지나요? 13 ... 2021/07/04 3,248
1216457 냄비랑 웍 후라이팬 몇개 있으세요? 6 ... 2021/07/04 2,244
1216456 백신접종후 몸에 열쇠가 붙는다던 얘기 있었잖아요 5 ㅇㅇ 2021/07/04 3,822
1216455 부침가루 봉투, 식용유통은 분리수거 어떻게 하시나요? 3 ㅇㅇ 2021/07/04 2,806
1216454 재난지원금 소득 작년 기준인가요? 상위20퍼?.. 2021/07/04 1,765
1216453 김보연 무서워요. 14 결혼작사이혼.. 2021/07/04 21,967
1216452 방금 결사곡 박주미는 섣부르네요 10 ㅇㅇ 2021/07/04 5,678
1216451 이재명도 후원금으로 12억 모았네요 20 ㅇㅇ 2021/07/04 2,825
1216450 남편의 막무가내식 스킨쉽에 너무힘들어요 31 답답 2021/07/04 20,207
1216449 기원, 이재명 컷오프! 63 민주당은 2021/07/04 2,717
1216448 이명래 고약 12 고약 2021/07/04 2,403
1216447 빵을 독학으로 만들려고 해요 7 ... 2021/07/04 1,627
1216446 결사곡 김보연 헤어스타일요 9 ... 2021/07/04 4,736
1216445 제주도에서 사온 초당옥수수 진짜 맛있네요 5 2021/07/04 2,580
1216444 어깨 목은 만성.. 이제 허리.등도 아파요 ㅠㅠ 7 아파요 2021/07/04 1,984
1216443 결혼정보회사 가입 고민 18 결혼정보회사.. 2021/07/04 6,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