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좀 혼내주세요.
제가 기분이 너무 안좋아요
감정회복이 안되네요.
영재고준비하는 아이인데
기말고사를 망쳐서 너무 속상합니다.
이럴때일수록 애한테 힘이되어주고 희망복돋아줘야하는데
운동도 싫고 커피숍도 싫고 다~~싫어요
ㅠㅠ
1. ...
'21.7.4 2:52 PM (219.250.xxx.118)중3때 지원하면 서과영 경기는 거의 서류 패스에요. 2차서 당락 결정이고요. 저희도 주요과목 b있지만 합격해서 잘 다니고 있어요. 힘내세요.
2. ...
'21.7.4 2:54 PM (58.123.xxx.70)점셋님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힘내서
다시 움직여볼께요.
정말 못난 엄마같습니다.3. ~~
'21.7.4 3:01 PM (175.200.xxx.207) - 삭제된댓글영재고ᆢ준비하는 과정에서 많은걸 얻을거에요.
진로를 아이가 정한건가요?아님 부모님이 정해주신거에요?
이미 지난과거는 어쩔수 없지요.
아마 아이가 정말 영재고를 원해서 달려온거면 아이가 더 상심이 크겠지요.부모는 그냥 덤덤히 받아들이셔야지 감정이 드러나면 아이가 더 힘들어져요.
지금 하루하루 너무 바쁘고 정신없어 아이의 시험결과에만 신경이 쓰이지요.제일 중요한건 성적보다 아이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입니다.
부모는 아이를 질타하거나 비난해서는 안되고 이해와 격려로 키워야겠지요.
그럴려면 부모가 맡은 책임과 건강한 모습 보여주세요.
운동다니시고 잘드시고 아이에게 긍정 에너지 보내주세요.
다음번엔 더더 잘할겁니다.4. ㅇㅇ
'21.7.4 3:03 PM (14.49.xxx.199)티는 안내도 엄마보다 애가 더 속상할거에요
엄마가 더 속상해하면 애는 티도 못낼테니 그냥 가만계시고 어기에 더 푸세요 ㅠㅠ5. ...
'21.7.4 3:23 PM (223.62.xxx.35)물결님
ㅇㅇ님
정말 감사합니다.
진로는 본인이 정했습니다.
제가 원래 불안증이 많아 요새 잠도 못자고 그렇습니다. 못났지요?
이해와 격려 이 두단어를 머리에 새겨두겠습니다.
감사합니다6. 그런데
'21.7.4 4:32 PM (223.62.xxx.113) - 삭제된댓글아이는 다 느낄텐데요
아이 키우면서 저도 많이 성숙했다 느껴요
아이한테 시험결과에 전혀 티를 안냈는데 속으로 삭히느라 힘들었지요아이가 대학 가고나서 시험결과에 뭐라하지않고 고생했다고 해준거 고마웠다고 하더라고요
사실 자사고상위권 아이가 성적땜에 스스로 생을 달리한거 보고 많이 생각을 했지요
그냥 맛있는거 더 많이 해주고 마음 다스리는게 엄마로서 최선인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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