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코로나 이후로 저 만 활동안하나봐요

cc 조회수 : 2,186
작성일 : 2021-07-04 08:53:04

친구들 지인들 얼굴 까먹을정도로
안보고 살았어요.
문화센터 취미 운동 전부 실내에서 강습받는건
다 그만둔지 1년도 넘었고
좁고 사람많은 장소에서 오래있는건
최대한 안하거든요.

그런데 이제 주변보니 저만 그러고 사네요?
혤스장도 다들 ㄷㅏ니고
문화센터도 다니고
여행도 많이들 가고.

저는 제가 걸리는게 두려운거보다
식구들한테 피해줄까봐 극도로 조심하거든요.
성격탓인가봐요. 마스크 쓰고 있는게 힘들어서
최대한 집에 있는 이유도 있구요.

이렇게 1년도 넘게 지내다보니 이렇게 사는게
맞나 요새 좀 우울감이 드네요.
내가 잘못 생각하는건가...싶고


IP : 223.62.xxx.3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관계
    '21.7.4 8:58 AM (219.249.xxx.161)

    남들 뭐라 할 건 없고
    자책 할 필요도 없고
    다 각자 사는 방식

  • 2. ...
    '21.7.4 9:10 AM (58.120.xxx.66)

    저도 그러고있어요
    원글님 잘하고계신거고요
    지치지만 힘냅시다.

  • 3. ...
    '21.7.4 9:17 AM (121.187.xxx.203) - 삭제된댓글

    저도 처음에는 철저했어요.
    곧 끝날줄 알았기 때문에 그랬는데
    기약이 없을 것 같아 가끔 사람들 만나요.
    몸지키려다 마음이 피폐해지는 것 같아 조심하면서...

  • 4. 저도
    '21.7.4 9:25 A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거의 비구니처럼 살아요
    외식도 월 2회 한식부페 문 여는 11시에
    가서 혼밥하고 오고
    커피도 테이크 아웃해서 시원한 다리 밑에
    가서 발 담그고 혼자 마시고
    운동은 혼자 하천변 걷기하고
    장보기는 동네마트 오픈 시간에 가서 금방 사서 나오고
    집에서 주식투자하고
    친구는 50대 넘어가니 다들 건강이 안좋아서
    코로나 끝나면 보자고 했어요
    그대신 집에서 계속 버리는 작업하고 있어요

  • 5. ㅇㅇ
    '21.7.4 9:53 AM (223.62.xxx.104)

    이제 이런 글도 82쿡에서 환영 안해주는거보면
    다들 방역수칙 지키기나 하는지 모르겠어요

  • 6. . .
    '21.7.4 10:09 AM (218.39.xxx.153)

    그래서 님의 가족과 이웃이 건강하잖아요
    저두 엄청 조심하는데 님과 다른점은 마스크하더라도 실외스포츠를 일주일에 4회이상해요 햇빛보면서 생활하니 더 건강하고 활기찬거같아요

  • 7. 나름
    '21.7.4 10:09 AM (118.235.xxx.37)

    첨 몇달이야 엄청 조심한다고 모임도 안 하고 외부 시설 이용할 생각도 안 했는데 어차피 장기전인데 피폐해질 것 같아 서서히 외부활동 하고 있어요 식당은 오픈하자마자 가고 커피는 가능하면 집에서 먹거나 널찍하고 야외테라스 있는 곳으로 가구요
    조심히 방역수칙 지키며 움직이는 거라면 문제될 게 있나요 어차피 길게 갈 것 같은데 각자의 기준으로 안전하게..

  • 8. 원글
    '21.7.4 10:38 AM (223.62.xxx.251)

    저도 실외스포츠까지는 아니지만
    꼭 낮에 걷기같은 운동을해요.
    실내에서 하는 강좌나 운동같은걸
    전혀 안하는데 뭔가 배우는데
    한계가 있네요

  • 9. ㅡㅡㅡㅡ
    '21.7.4 11:37 AM (122.45.xxx.20)

    부페가고 걷기하고 다른 사람들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어요.

  • 10. 식당 커피숍은
    '21.7.4 11:46 AM (210.100.xxx.74)

    어쩔수 없이 손에 꼽을만큼 갔었고 대부분 포장,배달로만 집에서 먹었어요.
    친구도 없지만 한두명 집에서만 잠깐 봤고 같이 차로 이동할때도 마스크는 계속 썼죠.
    마스크 쓰고 혼자 걷기는 가끔 하죠 홈트로 요가하구요.
    내가 용납 되는 만큼만 하는거죠.

  • 11.
    '21.7.4 11:50 AM (221.140.xxx.96) - 삭제된댓글

    님만 안하는거 맞을걸요?
    하는 사람들은 다 하고 다니긴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16274 파스타 보관해뒀다 먹을수 있을까요? 6 샴푸의요정 2021/07/04 1,448
1216273 양가 멀리사는 초 저학년 워킹맘은 어떻게 일하나요? 21 .. 2021/07/04 3,261
1216272 암보험 가입 하셨나요? 6 보험 2021/07/04 2,019
1216271 경찰 출석 요구에 또 협박 1 .. 2021/07/04 1,018
1216270 추미애장관 민심을 잘 알아서 좋아요 45 ... 2021/07/04 1,547
1216269 하루 지난 참치캔 괜찮나요 7 튜나 2021/07/04 1,602
1216268 등쿠션 편한거 추천좀 해주세요 ... 2021/07/04 644
1216267 미주라 통밀 도넛 -트랜스지방이 들어있네요. 화나요. 3 Xdcfxb.. 2021/07/04 2,064
1216266 '준비된 대통령' 이낙연 밖에 없네 14 ㅇㅇㅇ 2021/07/04 1,268
1216265 중딩 남학생은 어딜 데려가야 8 2021/07/04 1,605
1216264 대학생 용돈 얼마주세요? 28 나눠봐요 ~.. 2021/07/04 6,422
1216263 경향 강진구 기자 윤석열 김건희 삼성 취재하자 디지털 내근 팀으.. 1 ... 2021/07/04 1,348
1216262 1인 1음료 주문 강요하는 카페가 많나요? 59 ... 2021/07/04 13,786
1216261 여기 어디인지 아시는 분? 5 ... 2021/07/04 1,057
1216260 커피대신 이것을 마셔야 하는 이유 12 ㅇㅇ 2021/07/04 4,960
1216259 무선청소기 추천 좀요 5 2021/07/04 1,396
1216258 추는 판사씩이나 한사람이 그분량도 못 외우는지 18 ㅇㅇ 2021/07/04 1,339
1216257 납작해졌는데 힙업되려면 어떤운동 해얄까요? 5 엉덩이가 2021/07/04 2,207
1216256 생일 별의미 안뒀거든요 12 생일 2021/07/04 3,748
1216255 한화생명 종토방은 재미있어요. 10 2021/07/04 1,704
1216254 300만원으로 운동 한다면 6 ., 2021/07/04 1,442
1216253 어느 맥시멀리스트의 결심 13 결심 2021/07/04 5,108
1216252 손정민 父 “‘그알’ 시청률 11%에 제가 기여했는데 완벽하게 .. 19 .... 2021/07/04 6,826
1216251 고데기 머리결 많이 상하나요? 3 빠밤 2021/07/04 2,035
1216250 타이어교체했는데 빨간원표시가 안보여요 2 바닐라 2021/07/04 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