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일요일 아이 수업하는 동안 함께 있자는 아이친구엄마

조회수 : 4,699
작성일 : 2021-07-04 07:58:04
아이가 일요일 수업에 참여하는데 지인 아이도 함께 해요.
수업 하는 곳이 거리가 있고 대중교통이 힘들어서 태워가고오고 해야하고요.
저는 평일에 아이를 데리고 다니기 때문에 일요일에는 남편이 아이태우고 수업에 데려다주고 커피숍에서 본인일 하다가 다시 데리고 오고 있는데 아이 친구 엄마가 매주 문자와 전화로 제가 오면 안되냐고 하네요.
일요일 하루 아빠가 함께 해주는 거고, 저는 일요일까지 하고 싶지 않은 마음이 크고 남편이 아들 데리고 나간 시간이 아주 소중하고 편해서 포기하고 싶지가 않아요. 그 엄마랑 친한 사이지만 매주 세시간씩 1:1로 함께 대화하는게 부담되기도 하고요.
매주 연락이 오는데 가기싫다 못간다 아빠가 데리고 가고 싶다고 한다 등등 설명을 하는게 미안하고 불편한데 아는 사람끼리 제가 너무 하는건가 싶기도 하고 주말만 되면 맘이 불편하네요.
IP : 1.237.xxx.60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7.4 8:00 AM (175.223.xxx.49)

    심심해서 그런거 같은데
    갈필요없죠

  • 2. 고민
    '21.7.4 8:01 AM (219.249.xxx.161)

    고민 거리가 안 되요
    이미 설명 충분히 했고
    마음에 담지 마세요

  • 3. ..
    '21.7.4 8:06 AM (73.195.xxx.124)

    님의 아이가 1주일에 한번 아빠와 갖는 소중한 기회입니다.

  • 4.
    '21.7.4 8:06 AM (222.236.xxx.78)

    같은 동네면 두아이 함께 태워서 갈때, 올때 한집씩 가면 안기다려도 될텐데요.

  • 5. ...
    '21.7.4 8:07 AM (175.223.xxx.49) - 삭제된댓글

    같이 태워가면 당연시되서 안돼요

  • 6. ..
    '21.7.4 8:30 AM (58.123.xxx.13) - 삭제된댓글

    오고 가는 차안에서
    아빠랑 단 둘이 이야기 하는 시간이 소중해~

  • 7. 네버
    '21.7.4 8:31 AM (106.102.xxx.213)

    남펀이 원한다고 하셔요
    아들과 둘 데이트겸
    그리고 그 시간에 나도 개인적 할일이 있다고요

    거절이 낫지 같이 하면 마음 더 불편해지실거에요
    진심

  • 8. ㅇㅇ
    '21.7.4 8:33 AM (175.207.xxx.116)

    남펀이 원한다고 하셔요
    아들과 둘 데이트겸..2222

  • 9. 거절
    '21.7.4 8:41 AM (180.229.xxx.9)

    그 사람도...뭘 매주 물어보나요..
    안된다고 하셔요.
    우리집 결정이 우선이고
    아이가 먼저죠.

  • 10. ...
    '21.7.4 8:41 AM (220.79.xxx.190) - 삭제된댓글

    수다 좋아하는 분들은 상관없겠지만
    세시간씩 매주 일대일로 시간때우며 얘기듣고 말하는거
    그것 자체로 제겐 고역이네요.

  • 11. 멍멍이2
    '21.7.4 9:10 AM (203.234.xxx.81)

    그 사람 심심한 걸 왜 원글님 소중한 시간으로 때워주나요, 이런 건 고민 마세요, 우리는 애아빠가 데려가기로 했어요 끝

  • 12. .....
    '21.7.4 9:20 AM (220.76.xxx.197)

    번갈아 가자고 그러세요~
    같이 갈 필요도, 남편대신 원글님이 갈 필요도 없고,
    격주로 가면 되니 편하고..

  • 13.
    '21.7.4 9:25 AM (121.165.xxx.96)

    보통 엄마들이 아이수업시간에 만나 수다떨지 않나요? 전 그랬는데 애 둘키우며. 유일한 낙이였는데 ㅋ

  • 14. ..
    '21.7.4 9:33 AM (183.98.xxx.81)

    그 엄마도 참.. 본인도 혼자 있는 시간 소중하게 쓸 수 있을텐데 뭘 그리 질척이는지.
    너무하신거 아니구요, 계속 거절하셔도 돼요.

  • 15. ㅇㅇ
    '21.7.4 9:52 AM (110.12.xxx.167)

    1 아이와 아빠가 같이 보내는 시간
    2 나의 휴식시간
    피곤하게 애데리고 못다닌다

    설명하시고 또 얘기 꺼내면 그얘긴 그만하라고 차단한다

    남의 스케줄에 참견하는 무례를 저지르는 사람이네요
    그지인이요

  • 16. ...
    '21.7.4 9:54 AM (183.100.xxx.209)

    고민할 거리도 아닙니다.

  • 17. ㅎㅎ
    '21.7.4 10:24 AM (124.49.xxx.138)

    그렇게까지 나를 보고 싶어한다는데...
    전 한번쯤은 나가줍니다.
    매번은 힘들고
    사실 제 경우에 이런 상황이면 저한테는 이렇게까지 말하는 사람 없던데...전 가끔은 같이하는것도 좋고요. 만나자고 의사표현하는것도 좋아요.

  • 18.
    '21.7.4 3:10 PM (39.120.xxx.104)

    원글님이 보고파서 안달난 게 아니고 시간때우기로 수다 떨 사람이 필요한 거잖아요. 그런 사정을 배려해줄 필요는 없죠. 가뜩이나 그 해방의 시간이 원글님한테 소중한 시간이라면요. "죄송해요. 저희가 일요일은 아빠가 데리고 다니기로 했어요."라고만 대꾸하시면 될 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12337 만화노래같은데 이거 뭐였죠...? 10 별사탕 2021/07/04 1,120
1212336 은근히 자랑 흘리는 지인 12 2021/07/04 5,375
1212335 경기도 언론 홍보비 18 오렌지 2021/07/04 1,387
1212334 이태곤은 누구랑 결혼할까요 30 Skg 2021/07/04 22,222
1212333 민주당에서 누굴 뽑을지 명확하지 않나요? 30 .... 2021/07/04 2,007
1212332 이더리움은 지금 들어가도 될까요 5 ㅇㅇ 2021/07/04 2,782
1212331 수능 영어 강사입니다. 22 수업하다가 2021/07/04 5,747
1212330 이준석이는 좋겠어요~~ 3 예화니 2021/07/04 2,329
1212329 외고 5등급 수시로 보내 보신 학부모님 계신가요? 17 ... 2021/07/04 7,403
1212328 새천년건강체조 아시나요 5 ㅎㅎ 2021/07/04 1,644
1212327 요노스케 이야기 4 ........ 2021/07/04 1,483
1212326 이수만 너무 싫네요 “중국이 1등하게 한-중 힘 합쳐야 주장” 18 2021/07/04 3,283
1212325 뉴스룸에 필리핀 두테르테가 나오는데 욕을 하네요 2 2021/07/04 1,666
1212324 대장내시경 장비우는 약.. 3 .. 2021/07/04 1,755
1212323 혹시 이재명 문프 따라한건가요? 25 2021/07/04 2,787
1212322 문 대통령, 기재부에 추석 물가 관리 특별 당부 7 ㅇㅇㅇ 2021/07/04 694
1212321 윤석열 파면을 건의했어야지 장관 임명을 반대하냐? 32 ........ 2021/07/04 1,723
1212320 그 도지사 지지하는 분들께 여쭤보고 싶어요 22 으이잉 2021/07/04 1,190
1212319 앞으로 촛불시민은 이낙연을 버릴 것이다 56 ... 2021/07/04 2,977
1212318 기본면티 성공한 거 자랑좀 해주세요ㅜ 23 ㅡㅡ 2021/07/04 4,266
1212317 기아 K8 하이브리드 방전 이슈 퍼옴 2021/07/04 3,846
1212316 우산 좀 추천해주세요 (탄탄하고 좋은걸로요) 2 우산 2021/07/04 1,437
1212315 방탄 아미님들. 아이돌 부장의 아띠님 단톡방 13 디저트 2021/07/04 1,854
1212314 1인당 국민소득, 이탈리아 진짜 추월 13 ㅇㅇ 2021/07/04 2,608
1212313 선풍기버리는데 돈내야하나요? 22 여름 2021/07/04 5,3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