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중 박상원은 검찰 조직의 미운털이었지고, 검찰 조직은 박상원을 압박하는 조폭과 한팀이었다. 헌데 조폭이 박상원을 협박하려 그 와이프를 납치하자, 검찰 조직은 조폭을 팽하고 철저히 짓밟는다. 검찰 가족이 위협을 당하선 안된다는 국률을 지켜야 겠기에...
*언론사주의 비리는 다른 경쟁언론사에서 조차 보도하지 않는다. 아무리 경쟁자라도 자기 언론사도 언젠가 당할 수 있기에 언론사주의 비리를 서로 눈감아주는 건, 언론의 국률이다.
*요즘 이슈가 되는 윤씨 장모 건도 핵심은
왜 왕년에는 그녀를 기소하지 않았냐는 거다. 공범은 이미 기소되어 유죄까지 받았는데, 왜 그녀는 기소조차 되지 않았나.... 당시 윤씨가 검찰에서 끝발이 있어서가 아니라, 그냥 검찰 가족은 빼주는 게 국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