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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국에서도 신을 부정하는 비율이 늘어나고 있다네요

ㅇㅇ 조회수 : 2,691
작성일 : 2021-07-04 00:07:12
얼마전에 우리나라 종교 가진 사람들 수가
급락하고 있다는 기사 봤었는데
미국에서도 신을 믿는 비율이
중장년 이상은 60이상 70% 넘기도하지만
30대 50%전후
10대 20대는 30%대로 떨어졌다는 뉴스.

IP : 79.141.xxx.81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뉴욕
    '21.7.4 12:10 AM (1.238.xxx.192)

    대도시 거주하는 고학력자일수록 종교를 갖지 않음
    미국 시골 거주자들에 비해 …

  • 2. ..
    '21.7.4 12:14 AM (223.39.xxx.12) - 삭제된댓글

    모든게 하나님의 뜻이다
    힘들면 하니님이 주신 시련,하나님이 시험에 들게 하신다느니
    뭐든 하나님 하나님;;;;;선교한다고 딴데가서 민폐짓거리를 하질 않나;;;
    많은 사람들이 좀 깨우쳤으면 좋겠어요

  • 3.
    '21.7.4 12:14 AM (223.39.xxx.50)

    뭐가 문제인지..
    과학이 현대의 신 아닌가요

  • 4. ,,,
    '21.7.4 12:17 AM (116.44.xxx.201)

    실제로 교회들이 문을 많이 닫고 있죠

  • 5. 아이러니한게
    '21.7.4 12:18 AM (112.161.xxx.15)

    카톨릭국가인 이탈리아도 교육수준 낮고 무지한 남부나 노인들만이 성당에 갈뿐...심지어 신부님도 더이상 지원자가 줄어들지요. 그러니 신자가 늘어나는 맹목적인 한국을 좋아하고 주시할수밖에.
    지식인층에선 티벳불교가 대유행...!
    하나님이니 천국이니 믿는 사람 별로 없고 카톨릭이 하도 부패해서 회의적이라지요.

  • 6. 종교와
    '21.7.4 1:01 AM (211.246.xxx.180) - 삭제된댓글

    신은 그냥 남겨두는 게 인간을 위해서 좋은 거에요.
    성경이 오늘날 사람들에게는 어처구니 없는 판타지처럼 보이겠지만..
    현대인들이 정신병이 늘어나는 게
    신화가 더 이상 탄생하지 않기 때문이라는
    정신과적인 분석도 있어요.
    과학이 발달해서 내 유전자 속에 뭐가 있는지 다 알고
    시간의 차원이 모두 밝혀져서 내 과거와 미래가 모두 보이고
    인간은 사실 별 거 아니며 개개인은 그냥
    우연히 태어난 단백질 덩어리일 뿐이다
    이 우주적 진실이 다 밝혀지면 인간이 과연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요?
    살아있는 동안 살아갈 힘을 주는 게 예술이고 종교라는 판타지에요.
    인간이라는 나약한 존재가 기대고 살아갈 숨구멍이요.

  • 7. ...
    '21.7.4 1:04 AM (39.7.xxx.5)

    신은 그냥 남겨두는 게 인간을 위해서 좋은 거에요.
    성경이 오늘날 사람들에게는 어처구니 없는 판타지처럼 보이겠지만..
    현대인들이 정신병이 늘어나는 게
    신화가 더 이상 탄생하지 않기 때문이라는
    정신과적인 분석도 있어요.
    과학이 발달해서 내 유전자 속에 뭐가 있는지 다 알고
    시간의 차원이 모두 밝혀져서 내 과거와 미래가 모두 보이고
    우주의 탄생과 소멸의 비밀을 모두 알게 되고
    인간은 사실 별 거 아니며 개개인은 그냥
    우연히 태어난 단백질 덩어리일 뿐이다
    이 우주적 진실이 다 밝혀지면 인간이 과연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요?
    상상하고 궁금해하고 기대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야 사람은 살아갈 수 있어요.
    살아있는 동안 상상하며 살아갈 힘을 주는 게 예술이고 종교라는 판타지에요.
    인간이라는 나약한 존재가 기대고 살아갈 숨구멍이요.

  • 8. ...
    '21.7.4 1:17 AM (180.230.xxx.233)

    저는 신이 계신 것을 믿어요. 여러 번 느꼈어요.
    교회든 성당이든 절이든 다닌다고 다 신을 믿는 사람들이 아니에요.
    신을 진짜 믿는다면 그렇게 살 수 없어요.
    신을 이용하거나 믿는 척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진짜 신을 믿고 바르게 살아야해요.

  • 9. 미국시골
    '21.7.4 1:38 AM (49.165.xxx.219)

    미국 대학병원
    도시살았는데
    거기 교수들 거의 다 교회다님

    안되는것도 그 백인교회다니면 부인들 모임까지

    전부 그 교회
    병원 교수들 전부다녔어요

  • 10. ㅜㅡㅠ
    '21.7.4 2:19 AM (218.55.xxx.252)

    신이 있다고 믿는거 보면 병신들같음...
    조물주가 있을진 모르겠으나 기독교나 그런데서 말하는 신은 절대아니고 니들 인생에 관심없음

  • 11. 저과학자인데요
    '21.7.4 2:47 A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깊게 파면 팔수록 한계가 더 많이 늘어나고 진짜 내가 아는게 없구나 인정하게 됩니다.
    덧붙여, 파면 팔수록 신이 더욱더 존재하는구나..이 광활한 우주의 놀라운 규칙 질서에 그저 감탄하게됩니다.
    풀한포기 나비 한마리에도 완벽한 신의 하모니 그걸 깨닫게 되면 기가 막히죠
    진짜 과학을 하고 학문을 하는 사람이라면 저와 같이 느끼는게 맞아요.. 이재명같은 과대망상환자가 아니고서야 그렇습니다.

  • 12. 과학자인데요
    '21.7.4 2:51 AM (175.213.xxx.37)

    깊게 파면 팔수록 한계가 드러나고 진짜 내가 아는게 없구나 인정하게 됩니다.
    파면 팔수록 신이 더욱더 존재하는구나..이 광활한 우주의 놀라운 규칙과 질서에 그저 감탄하게 되요
    풀한포기 나비 한마리에도 완벽한 신의 하모니 그걸 깨닫게 되면 그저 숙연해질수 밖에 없어요
    진짜 과학을 하는 사람이라면 저와 같이 느끼는게 맞아요.. 이재명같은 과대망상환자가 아니고서야 그렇습니다.

  • 13.
    '21.7.4 3:16 AM (125.176.xxx.8)

    현대라고 인간이 바벨탑 안 쌓을까요?

  • 14. ㅇㅇ
    '21.7.4 3:17 AM (87.144.xxx.233)

    풀한포기에도 신의 섭리가 보이는데
    신이 없다고 믿는게 무지한 겁니다.

  • 15. ㅇㅇ
    '21.7.4 3:23 AM (87.144.xxx.233)

    수족관만 가봐도 바닷속 세계 형현색색 보색으로 치장한 화려한 색상의 물고기들보면 저절로 생겨난 존재라고 믿기 힘들정도던데
    게다가 모든 동물들 몸 속 기관들 어찌 깔맞춤하듯이 거진 비슷한 내장기관 을 갖고 있고 약속이나 한듯 발정기가 있고 ㅎㅎ
    식물들의 세계도 나름의 시계대로 움직이고 뭐 이런 자연만물의 움직임이 우연의 일치로 일어난 거라고 보기 힘든 아주 정교한 시계바늘 같은 걸 보면 창조주 신이 계심이 눈에 보이는데요

  • 16. 애휴..
    '21.7.4 3:53 AM (223.33.xxx.126) - 삭제된댓글

    종교믿는 사람들보면
    정상으로 안보임

  • 17. ....
    '21.7.4 5:05 AM (39.124.xxx.77)

    그냥 스스로 믿고 안믿고인걸 그기준으로 무지판단하는 인간이 젤 무지해보여요.
    기댈 무언가 필요해보일뿐..
    인간이 나약하긴 하죠.
    우주의 법칙일뿐.. 꼭 신이 만들었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만약 그렇다면 매우 잔인하단 생각만 들뿐..

  • 18. 저는 오히려
    '21.7.4 5:17 AM (124.50.xxx.33)

    안믿는 사람이 전 더 신기하던데요
    무슨 배짱일까 싶다라는..
    저도 믿음이 아주 깊진 않치만 인간이 나약하단 말은 믿어요
    단지 우주의 법칙이든 신이 만들었든 간에
    맨땅에서 어떤 신에게도 기도하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은 도대체무슨 생각을하며 사는지 진짜로 궁금해요
    그게 가능한거도 신기하고
    본인 스스로는 멘탈이 드높아서 신따윈 믿지 않는 천상천하 유이독존 같은건가?

  • 19.
    '21.7.4 5:51 AM (211.217.xxx.242) - 삭제된댓글

    저는 우주과학에 관심이 많은데,
    오히려 우주의 탄생과 인간이 우주 탄생때의 원소로 이루어진 생명체라는 걸 알고나서(과학) 더 숙연해지고 더 신의존재에 이끌려요.
    아니면 인간 인지 너머의 존재라거나...

    전 점점 사람들이 근원적인 고민을 안하게 되는것이 근원에 대한 호기심을 멈춘거라 봐요.

  • 20.
    '21.7.4 5:53 AM (211.217.xxx.242)

    저는 우주과학에 관심이 많은데,
    오히려 우주의 탄생과 인간이 우주 탄생때의 원소로 이루어진 생명체라는 걸 알고나서(과학) 더 숙연해지고 더 신의존재에 이끌려요.
    아니면 인간 인지 너머의 존재라거나...

    전 점점 사람들이 근원적인 고민을 안하게 되고, 근원에 대한 호기심을 멈춘 게 원인 같아요.
    내 안위, 내 행복, 당장의 눈앞에 있는것만 고민하고 쫒는거죠

  • 21.
    '21.7.4 6:40 AM (110.11.xxx.233)

    독실한 크리스천이니 뭐니 하는 인간들치고 가식적이지 않은 인간 못봤어요 정말 한국사회 주된 병폐원인중 하나입니다
    전도 좀 하지 마세요
    누굴 호구로 보나…

  • 22. ...
    '21.7.4 6:44 AM (39.7.xxx.94) - 삭제된댓글

    우주에 완벽한 조화와 규칙이 있는데 그걸 굳이 누군가 만들었다고, 만든 주체가 꼭 존재한다고 믿는 이유는 뭘까요? 한자로 자연이라는 단어가 스스로 그러하다는 뜻이잖아요. 뭔가 굉장하니까 신이 있을 거야.. 이 사고 회로가 저는 이해가 안 되네요.
    저는 광활한 우주를 탐구할 때마다 오히려 신 같은 건 없다고 더더욱 생각하게 되던데... 오직 인간의 관념 속에서 생겨났다고요.

  • 23. ...
    '21.7.4 6:45 AM (39.7.xxx.94)

    우주에 완벽한 조화와 규칙이 있는데 그걸 굳이 누군가 만들었다고, 만든 주체가 꼭 존재한다고 믿는 이유는 뭘까요? 한자로 자연이라는 단어가 스스로 그러하다는 뜻이잖아요. 뭔가 굉장하니까 신이 있을 거야.. 이 사고 회로가 저는 이해가 안 되네요.
    저는 광활한 우주를 탐구할 때마다 오히려 신 같은 건 없다고 더더욱 생각하게 되던데... 오직 인간의 관념 속에서 존재한다고요.

  • 24. ...
    '21.7.4 7:26 AM (61.255.xxx.98)

    우주에 완벽한 조화와 규칙이 있는데 그걸 굳이 누군가 만들었다고, 만든 주체가 꼭 존재한다고 믿는 이유는 뭘까요? 한자로 자연이라는 단어가 스스로 그러하다는 뜻이잖아요. 뭔가 굉장하니까 신이 있을 거야.. 이 사고 회로가 저는 이해가 안 되네요.
    저는 광활한 우주를 탐구할 때마다 오히려 신 같은 건 없다고 더더욱 생각하게 되던데... 오직 인간의 관념 속에서 존재한다고요.222222

  • 25. 분명
    '21.7.4 8:57 AM (106.102.xxx.14)

    이 세상만이 끝이 아닐 겁니다.

  • 26. 영통
    '21.7.4 8:59 AM (106.101.xxx.69)

    우주에 완벽한 조화와 규칙이 있는데 그걸 굳이 누군가 만들었다고, 만든 주체가 꼭 존재한다고 믿는 이유는 뭘까요? 한자로 자연이라는 단어가 스스로 그러하다는 뜻이잖아요. 뭔가 굉장하니까 신이 있을 거야.. 이 사고 회로가 저는 이해가 안 되네요.
    저는 광활한 우주를 탐구할 때마다 오히려 신 같은 건 없다고 더더욱 생각하게 되던데... 오직 인간의 관념 속에서 존재한다고요.
    3333333

  • 27. ..
    '21.7.4 9:14 AM (175.223.xxx.146)

    "조화와 규칙" 이 모두 저절로 우연히 만들어진다는 게 진화론이죠.

    자~ 잘 생각해보세요.

    완벽한 규칙이 모두 "우연히" 생겼다고요??

  • 28. ..
    '21.7.4 9:23 AM (175.223.xxx.146)

    미국은 그나마 국민들에게 크리스트교 전통이 살아있을 때
    훨씬 건전하고 좋은 나라였어요.

    카다비가 끔찍한 노래로 1위를 하네 마네 하던 미국은
    확실히 과거와 다르죠.
    종교를 공박하면 종교만 나쁜 거 같은데
    사회학도였던 입장에서 보니 현대 사회의 큰 골조가
    사회진화론 신봉하는 사럼들 때문에 많이 사악해요
    큰 그림에서만 아니라 크고 작은 범죄를 정당화하는 데도 진화론이 많이 쓰이더군요.
    종교 인구가 사라지는 게 발전이 아니고
    더 큰 재앙 자체이기도 하다고 봐요

  • 29. 그렇습니다
    '21.7.4 9:34 AM (67.70.xxx.226)

    실제로 교회들이 문을 많이 닫고 있죠 - 222222222

    한인교회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교회가 많이 없어지고 있습니다.
    오~우~ 할렐루야~~

  • 30. 순교
    '21.7.4 9:34 AM (119.82.xxx.222)

    해외 오지나라 가서 하나님 사역하다 선교사와 아이가 코로나 걸려 치료도 못받고 그냥 화장했어요. 화장한 거 비행기에 싫지도 못하게 해 그냥 거기에 묻었다는 소식 접하고 그냥 분노가 치밀더만요. 이것도 기독들은 '순교' 라고 썰 풀겠지요!

  • 31. ..
    '21.7.4 9:58 AM (175.223.xxx.146)

    사회 진화론자들의 해악= 나치, 식민주의, 신자유주의,일베들의 약육강식 논리= 를 종교가 막아주는 효과가 있는데
    종교가 제 역할을 못하니 사회에 브레이크가 없어지는 겁니다.
    제 역할 못하는 종교도 문제지만
    사회가 동물의 논리로 편향되는 것도 문제예요.

  • 32. ㅇㅇㅇ
    '21.7.4 10:09 AM (58.143.xxx.37)

    엄청 대단한 직장 다니는친구가 그러대요
    우리사회 윗대가리들 다 교회다닌다고

  • 33. ㄴㄷ
    '21.7.4 10:13 AM (118.223.xxx.136) - 삭제된댓글

    어느 새벽 제 옆에 잠든 예쁜 고양이를 보며
    제 방에 다른 모든 물건은 다 만든 사람이 있고 누군가 만든 게 분명한데 가장 예쁜 우리 냥이만 숱한 세월의 진화 속에 저절로 생겼다고 믿는 게 더 힘든 일 아닌가
    이 고양이야말로 조물주가 만든 가장 어여쁜 작품일 거다...
    사람들이 자기들 뜻대로 상상하고 원하는 모습의 신이 없을 뿐이지 절대자 절대선 절대가치는 있다고 나이들수록 믿게 되네요

  • 34. ㅇㅇㄱㄱㄱ
    '21.7.4 10:32 AM (218.39.xxx.62)

    저기요.
    숱한 세월의 진화 속에 저절로 생긴 님이 인간이고, 인간이 만든 게 님 방 물건들입니다.

    숱한 세월의 진화 속에 저절로 생긴 벌이 만든 게 완벽한 육각형 모아 3미터로 쌓인 벌집이고, 그게 개미가 만든 물건이고요.

  • 35. .....
    '21.7.4 3:25 PM (122.35.xxx.188)

    대학교 때 기독교 대학 다녔어요. 대강당에서 월욜 아침마다 채플시간 있었고, 그게 싫었죠.
    학생회관 옆 동아리 건물에 기독 동아리들 즐비했구요.
    그 때 나를 전도하려던 기독동아리의 한 후배에게 말했어요.
    "신이 너를 창조한게 아니라, 신은 니가 창조한 관념이야."라고.....
    40년이 지난 지금....신은 살아있고 널 사랑하며, 네 인생을 인도하고 있다고...자식들과 조카들에게 말합니다.

  • 36. 175.223
    '21.7.4 8:00 PM (39.7.xxx.156) - 삭제된댓글

    자~ 잘 생각해보세요.

    완벽한 규칙이 모두 "누군가" 만들었다고요??

    이거야말로 1차원적인 인간 사고방식.

    우주가 우연히 만들어진 건지 법칙이 있는지
    그 법칙은 어떻게 작동되는 건지
    그냥 "아직 모르는 겁니다"
    진화론은 모든 게 우연히 만들어졌다!!! 이 소리가 아니에요.

  • 37. 175.223
    '21.7.4 8:02 PM (39.7.xxx.220)

    자~ 잘 생각해보세요.

    완벽한 규칙이 모두 "누군가"가 만들었다고요??

    이거야말로 1차원적인 인간 사고방식.

    우주가 우연히 만들어진 건지 법칙이 있는지
    그 법칙은 어떻게 작동되는 건지
    그냥 인간은 "아직 모르는 겁니다"
    진화론이란 게 모든 게 우연히 만들어졌다!!! 이 소리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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