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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외대나온 지인이 서울대를 안가고

ㅇㅇ 조회수 : 13,586
작성일 : 2021-07-03 21:23:21
외대간 이유가 나이가 많으신 분인데

당시에 자기 담임샘이
서울대 영문과가면 벙어리된다고
외대가 외국어를 배우기에는 최고의 대학이라고해서
어린나이에 외대를 갔다고..

물론 이 지인은 실제 3개국어를 능수능란하게하고
실제 통역도 합니다만

근데 진짜 명문대 영문과 가면
문학만 많이배우고 말은 벙어리가 되나요

주변에 고대 영문나온 사람이 있는데
진짜 말은 잘 못하거든요
영어자체는 당근 잘하고 과외도 많이 했습니다만...
IP : 61.101.xxx.67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네
    '21.7.3 9:25 PM (121.128.xxx.42)

    그렇군요 하세요

  • 2. ...
    '21.7.3 9:25 PM (116.37.xxx.92)

    그럴리가요 서울대 갈 실력이.안된거죠 무슨

  • 3. ....
    '21.7.3 9:26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영문과랑 영어과가 다르니 무슨 말인지는 알지만
    유사이래 서울대 갈 수 있는대 회화 잘 하러 외대로 가는 사람은 없죠.
    서울대 가서 회화 따로 열심히 배우면 되는데....

  • 4. 푸핫
    '21.7.3 9:27 PM (111.118.xxx.150)

    하세요...

  • 5. ..
    '21.7.3 9:27 PM (223.39.xxx.216)

    개뿔. 아직도.

  • 6. 123456
    '21.7.3 9:27 PM (210.178.xxx.44)

    그 시대에 외대 간거면 서울대 떨어져서 후기로 간건데, 그렇게 말하는 거죠.

  • 7. zzz
    '21.7.3 9:27 PM (119.70.xxx.175)

    서울대 갈 수 있었는데 모 여대 식영과 갔다 했던.
    (지금은 이사간) 이웃집 여자가 생각나네요..ㅋㅋㅋ

    서울대 갈 수 있는데 외대라니 왜요??

  • 8. 그때
    '21.7.3 9:28 PM (14.32.xxx.215)

    외대는 후기였음 ㅋㅋ

  • 9. ..
    '21.7.3 9:28 PM (223.39.xxx.216)

    수능 세대인데도 저리 떠들던 여자 봤음

  • 10. 0-0-
    '21.7.3 9:29 PM (121.165.xxx.46)

    그렇게 말해야 좋은가보죠뭐

  • 11. .....
    '21.7.3 9:31 PM (112.152.xxx.246)

    첫댓글님 빵터졌어요.
    그냥 네~하세요

  • 12.
    '21.7.3 9:32 PM (222.109.xxx.155)

    그 말을 믿는 사람이 있군요

  • 13. ㅅㅅ
    '21.7.3 9:33 PM (211.108.xxx.50)

    1. 80학번까지 외대는 후기였어요. 서울대 떨어지면 가는.. 요즘 외대보다 좋긴했죠.

    2. 그 담임 같이 희한한 자기확신을 설파하는 사람이 있긴하죠. 80년대 초반, 건강보험제도(전국민 아니고, 공무원과 대기업부터 실시) 시행된지 한 5년 됐는데 의대가면 긂게 된다는 자기 확신을 설파하는 선생님이 있었습니다.

  • 14. 그정도는아니지만
    '21.7.3 9:35 PM (112.161.xxx.15)

    영문과는 아무래도 문학위주로 배우니까 언어를 배우기엔 별로긴 하네요만 당시 외대는 2차였지요.
    그런데 외대도 영어과 정도는 괜찮지만 별 별 나라별 과가 많은데 이태리어과, 이란어과...이런과는 정말 졸업후 제대로 그 나라 언어 입도 뻥긋 못하긴해요. 전망이 없으니 공부들을 안하는거죠.

  • 15. ...
    '21.7.3 9:36 PM (121.128.xxx.142) - 삭제된댓글

    본인이 왜 연대를 안가고 모여대를 간 건지를
    장장 몇시간 동안 설명하던 친구 생각나네요....

  • 16. ㅅㅅ
    '21.7.3 9:42 PM (211.108.xxx.50)

    연대 안가고 모여대 간 건 70년대는 흔했어요. 70년 초반 신문을 찾아보면 예비고사 여자 전국수석이 인터뷰(당시에는 크게 취급)에서 모여대 갈 거라고 이야기하곤 했어요. 남자 수석은 물론 당연히 서울대...

  • 17. ..
    '21.7.3 9:45 PM (121.128.xxx.142) - 삭제된댓글

    ㅅㅅ님, 90년대 학번이에요~

  • 18. ..
    '21.7.3 9:45 PM (121.128.xxx.142) - 삭제된댓글

    ㅅㅅ님, 그 친구는 90년대 학번이에요~

  • 19. ㅅㅅ
    '21.7.3 9:49 PM (211.108.xxx.50)

    https://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71122300209207005&e...

    71년 예비고사 전국 여자수석 이대영문과 지망한다고 인터뷰

  • 20. 근데
    '21.7.3 9:57 PM (223.39.xxx.145)

    지금이 오히려 그때보다 더 보수적인 생각을 하는거 같긴하네요. 외대영어과 수능초기 굉장히 쎘던건 맞아요. 그리고 종합대 영문과랑은 아웃풋 방향이 달라서 나름 진로 미리 생각했던 사람은 외대영어과 많이갔죠. 외국나가 일하는 사람도 외대출신 많고요... 그땐 오히려 서울대가 무조건인건 아니었는데... 지금 더 생각들이 경직되어있네요..

  • 21. 의대 오타난줄
    '21.7.3 9:57 PM (122.36.xxx.161)

    의대 오타난줄 그 말을 믿어요?

  • 22. 근데님말맞따라
    '21.7.3 10:01 PM (112.161.xxx.15)

    해외에서 활약하는 무역업계엔 외대 출신이 꽉 잡고 있는건 맞아요. 사실 서울대는 교수쪽으로 많이 가는 성향이고요

  • 23. ㅅㅅ
    '21.7.3 10:10 PM (211.108.xxx.50)

    69년 여자 예비고사 전국수석은 이화여대 식품영양과를 지망한다고 인터뷰했네요.

    https://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69122700209207015&e...

  • 24. ㅇㅇ
    '21.7.3 10:12 PM (45.88.xxx.153)

    해외입니다
    기업에 외대가 많다면 스카이는 더 많아요
    뭔 돼도 않은 쉴드를

  • 25. ...
    '21.7.3 10:12 PM (119.69.xxx.167)

    평생 그렇게 자기합리화하며 살았나봐요ㅋㅋ
    그걸 뭘 또 자랑이라고 사람들한테 얘기까지 하고...
    그정도로 외국어 잘하고싶었음 서울대 영문과 가서라도 다 배우고 통번역했을꺼에요

  • 26. ㅇㅇㅇ
    '21.7.3 10:14 PM (211.247.xxx.231)

    몇몇 연예인들..
    의대갈 실력인데
    ㅇㅇ과가 전망이 있어서..

  • 27. ㅎㅎㅎㅎㅎ
    '21.7.3 10:17 PM (203.254.xxx.226)

    서울대 갈 실력인데 외대를 갔다고요?ㅎㅎ
    아마 2차 없던 시절이었던 것 같은데.
    지나가던 개가 다 웃겠네요.

    서울대 영문과가 영어를 외대 보다 못 할리가?
    푸핫.

  • 28. ㅇㅇ
    '21.7.3 10:18 PM (45.88.xxx.153)

    그리고 상사 기술쪽은 한서성도 만만찮게 많고요
    옛날 사람들은 국립대출신도 많죠

    지금은 문송 여파로 많이 죽었지만 그래도 예나지금이나 외대 괜찮은 학교 맞아요
    근데 외대 출신들의 저런 말은 넘 없어보이네요

  • 29. 푸핫
    '21.7.3 10:22 PM (3.35.xxx.81)

    뭔 무역쪽을 외대가 꽉 잡고 있어요?
    언제 어디서요?

  • 30. ㅠㅠ
    '21.7.3 11:30 PM (211.187.xxx.18)

    서울대 영문과 졸업생인데 이건 좀 아닌것 같아요

  • 31. 그럴리가
    '21.7.4 4:15 AM (180.231.xxx.18)

    서울대 붙었음 서울대로 가죠 당연

  • 32. 대학
    '21.7.4 5:06 AM (125.184.xxx.101)

    서열화 좋아하고 무조건 다 성적순으로 갔다고 생각하는 개구리들도 많더라구요. 모두가 다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는 생각 없이 내가 옳다. 안 그런 사람들이 뻔히 있는데.

  • 33. ??
    '21.7.4 1:07 PM (211.211.xxx.96)

    외대 후기 아니예요. 저 91학번!

  • 34. ...
    '21.7.4 5:45 PM (223.38.xxx.40) - 삭제된댓글

    나이 많으신 분이면 그냥 네~해드리고 말아야죠.
    자신이 그런 이유로 외대를 선택한 것과
    서울대 외대 순위와는 별개니까요.
    대신 타인에게 강요는 안했으면..

    심지어 저기 이대 69, 71학번 거론하시는 할모니도 계시네요...

  • 35. 어휴
    '21.7.4 6:13 PM (217.149.xxx.17)

    이런 거짓말에 혹해서 진짠가요? 묻는 원글님아~~
    보이스피싱 조심하고 평생 조심하면서 사세요.
    사기당하기 딱 좋게 세상물정 모르네요. 헐.

  • 36. .....
    '21.7.4 6:13 PM (175.123.xxx.77)

    젊은 거 하나 가지고 자기 머리 나쁜 걸 자랑하는 인간도 있네요. 69, 71학번 거론하면 할모니라는 바보같은 생각은 어디서 나오는 거죠?
    경험이 아니라 신문 기사를 퍼온 거잖아요. 님같이 책은 일절 안 읽는 분이야 오늘 일어난 일만으로 땡이겠지만 69년 71년에 일어났던 팩트를 거론하는 것까지 비웃는 것은 너무 무식해 보이는 행동 아닌가요?
    님같은 분을 젊은 꼰대라고 부르죠.
    -------------------
    ...
    '21.7.4 5:45 PM (223.38.xxx.40)
    나이 많으신 분이면 그냥 네~해드리고 말아야죠.
    자신이 그런 이유로 외대를 선택한 것과
    서울대 외대 순위와는 별개니까요.
    대신 타인에게 강요는 안했으면..

    심지어 저기 이대 69, 71학번 거론하시는 할모니도 계시네요...

  • 37. .....
    '21.7.4 6:13 PM (175.123.xxx.77)

    철자도 틀려가며 욕하느라 정신 없네요.

  • 38. ....
    '21.7.4 6:23 PM (211.178.xxx.171)

    저 학력고사 세대인데 (점수 나오면 지원하는) 서울대 갈 점수가 되긴 했어요.
    근데 대학생이 세명이나 되는 부모님 생각해서 4년 장학금 준다던 외대 갔어요.
    학점 상관 없이 4년 내내 준다는 조건이라서요
    스카이 빼고는 다 장학금 받을 점수였는데 중간에 못 받게 될까봐 외대로 택했어요
    여기서 자랑해봤자 익명이니 상관 없을테니 거짓말 아니에요.
    하지만 오프라인에서 내가 그래서 외대 갔다 소리는 평생 안 해봤네요

    서울대 안 가고 외대 갔다하면 외대가 후기 아니던 시절이니 60대는 아니고 50대 인 것 같은데
    본인이 그런 선택을 했더라도
    사회 정서상 서울대 안 가고 외대 갔다고 말하면 다른 사람들이 속으로 무시 할 거 뻔한데 그런 걸 모르니 현명하지 않은 사람이네요.

    그냥 네네 하고 마시면 되죠.

  • 39. 키키
    '21.7.4 6:58 PM (58.141.xxx.221)

    말씀하신 분의 인품을 보면
    진실인지 알지 않을까요...

    제 지인은 특기생인데 연대갈 수 있는데... 감독이 집까지 찾아와서
    부모님 설득해서 낮은 대학교 친구 데리고 갔어요.

    세상엔 별별일이
    다 있죠...

    전 그랬을 수 있을 것 같은데... 반반 같아요

  • 40. 연대
    '21.7.4 7:27 PM (1.225.xxx.151) - 삭제된댓글

    연대 영어영문 나왔는데 영어과가 아니라 문학을 많이 배우고 영어말하기는 개인의 영역으로 남겨두기에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영어가 유창하지 않다고 볼 수도 있어요. 그런데 우리과 정원이 120명 이기에 하람별로 편차가 크고 여기서 영어 말하기 못하는 애는 외대가도 그닥이었을거고 그 반대도 똑같아요. 즉 결과적으로 아웃풋은 그분 말과 비슷할 수 있으나 그런 이유로 연대영문 버리고 외대갈 사람은 극히 드물것 같습니다. 영어말하는 능력이 전부는 아니에요 아무리 영문과 나왔다 해도.

  • 41. 연대
    '21.7.4 7:36 PM (1.225.xxx.151)

    연대 영어영문 나왔는데 영어과가 아니라 문학을 많이 배우고 영어말하기는 개인의 영역으로 남겨두기에 개인별 실력차가 커요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우리과 졸업생들의 영어가 유창하지 않다고 볼 수도 있어요. 그런데 우리과 정원이 120명 이기에 개개인별로 편차가 크고요. 여기서 영어 말하기 못하는 애는 외대가도 그닥이었을거고 그 반대도 똑같아요. 즉 결과적으로 아웃풋은 그분 말과 비슷할 수 있으나 그런 이유로 연대영문 버리고 외대갈 사람은 극히 드물것 같습니다. 영어말하는 능력이 전부는 아니에요 아무리 영문과 나왔다 해도.

  • 42.
    '21.7.4 8:00 PM (110.15.xxx.168) - 삭제된댓글

    진짜 보이스피싱 조심하세요

    국립대와 사립대가 80년대 세배가까이 차이나는데ᆢ
    그럴리가요?


    서울대는 학비도 저렴하지만 장학제도가 옛날이나 지금이나
    진짜 좋더군요
    장학금받으려고 다른대학 갔다는말 ?
    저는 안믿어요
    340점 만점에 310점 성적표라면 모를까?

  • 43. ...........
    '21.7.4 8:22 PM (121.132.xxx.187) - 삭제된댓글

    무슨 이런 신박한 헛소리가...ㅋㅋㅋㅋ

  • 44. 서울대, 외대
    '21.7.4 8:24 PM (61.84.xxx.71) - 삭제된댓글

    학생수준이 다르지 교수들이 가르치는 수준은 도찐개찐이라

  • 45. .........
    '21.7.4 8:25 PM (121.132.xxx.187)

    무슨 이런 신박한 헛소리가...ㅋㅋㅋㅋ
    위에 분처럼 집안 사정때문에 장학금 받으려고 그런 경우는 있었죠. 우리 교회 오빠도 서울대 성적되는데 집안이 정말 어려워서 건대에 장학금과 매달 보조금 받는 조건으로 갔어요. 근데 군대 다녀와서 안되겠다 싶은지 다시 시험쳐서 연대 가더라구요.

  • 46. 실력떠나
    '21.7.4 8:46 PM (121.143.xxx.82)

    제 아이 학원 고대 영문과 나온 영어 선생님 엄청 잘 가르쳐요. 영어는 못해요^^
    자기도 그 얘기하던데요. 영문과와 영어과는 다른면 있다구요.

  • 47. ..
    '21.7.4 9:32 PM (175.223.xxx.167) - 삭제된댓글

    거짓말. 저희 이모님이 서울대 떨어져서 후기로 외대 가고나서 평생 한풀이인데... 여자라서 재수 못했다고.
    가정주부라 별 이득도 없는 서울대 미련이 남아서 그렇게 평생 징징대고 이대도 갈 수 있었다고 하는 걸로 봐서 그 때 외대 수준이 느껴지는걸요.

  • 48. 헛소리
    '21.7.5 12:14 AM (217.149.xxx.17)

    서울대, 외대
    '21.7.4 8:24 PM (61.84.xxx.71)
    학생수준이 다르지 교수들이 가르치는 수준은 도찐개찐이라

    ㅡㅡㅡ
    이딴 헛소리 좀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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