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탄수화물 과자끊고 한달째

탄수 조회수 : 5,555
작성일 : 2021-07-03 20:49:16
고혈압 진단받고
약 받아오고
뭐라도 해봐야겠다싶어서
탄수화물 줄이고 점심만 밥먹고
아침과 저녁을 야채 견과류 요구르트를 95프로 정도 먹었어요
체중은 2키로 줄었고
배 들어갔고
기운이 좀 없긴한데
훨씬 가볍네요

빵 과자 달고 살았었거든요
이대로 가던가
가끔 뭘 먹던가 해도 될거 같아요
혈압도 내렸고
건강을 위해서 더 노력할거에요
50대 후반입니다

식욕은 줄었습니다. 뭐가 먹고싶거나 하지 않네요

IP : 121.165.xxx.4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21.7.3 8:54 PM (119.198.xxx.60)

    안먹다보면 안먹히고 식욕도 줄죠
    그렇게 내키지 않아 점점 안먹다보면
    하루한끼 과일 한 개만 먹어도
    배가 안고프고 힘이 없지도 않아요
    그러다 갑자기 어떤 계기가 생겨서 막 음식이 땡기기 시작하는데
    먹다보면 결국 폭식이 생기더라구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요

  • 2. ..
    '21.7.3 8:56 PM (49.170.xxx.150) - 삭제된댓글

    제가 바로 그 폭식단계입니다ㅠㅠ

  • 3. 여름
    '21.7.3 8:57 PM (203.234.xxx.16)

    의지력이 대단하시네요.
    저는 50대 중반입니다.
    아침은 간헐적 단식하며 안 먹고 점심만 먹고 싶은 메뉴로 제대로 먹고,
    저녁은 탄수화물 뺀 식사로 두부 계란 샐러드나 익힌 채소 먹고 있습니다.
    간식은 견과류 과일 요플레 두유를 번갈아서 먹구요.
    채소는 어떻게 드시는지 궁금합니다.
    아... 저도 4키로 빠졌고 음식섭취량은 많이 줄었습니다.
    여섯달 됐구요.

  • 4. ㅇㅇ
    '21.7.3 8:59 PM (121.182.xxx.138)

    저도 54세,
    1일 1식 두달 하고 5킬로 뺐어요.
    위장 줄고 식욕이 확실히 주네요.
    입 종노릇 한 시간들이 아깝네요.
    넘 너무너무 좋아요

  • 5.
    '21.7.3 9:08 P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자극받고 갑니다

  • 6. 요구르트
    '21.7.3 9:09 PM (121.165.xxx.46)

    요구르트에 과일 아보카도 키위 주로 토마토
    견과류를 넣고 비벼 먹었어요
    토마토가 요즘 질려서 키위로 갔어요

    배불리 먹으니 괜찮았고
    커피도 끊어서 한달동안 믹스 딱 두개 먹었어요
    겁이 나니 조절이 되네요
    다신 폭식으로 가지 않을거에요.

  • 7. 군것질
    '21.7.3 9:14 PM (121.133.xxx.137)

    좋아하는 사람은 정말 다욧 힘들죠
    근데 그런종류가 중독성이 있어서
    입에 대면 계속 매일 먹고싶지만
    딱 끊고 어느정도 지나면
    먹고픈 마음이 안생기죠
    확실히 중독 맞아요
    마약이라 생각하고 끊어야함ㅋㅋ

  • 8. ...
    '21.7.3 9:17 PM (223.38.xxx.230)

    저도 오늘 과자안먹었어요
    아예 사오질 않으니 괜찮네요
    감자삶아 작게잘라 파마산치즈 뿌려먹고
    ㅡ포카칩 대신에요ㅡ
    냉동블루베리에 요거트 섞어먹었어요
    ㅡ아이스크림 대신

  • 9.
    '21.7.3 9:18 PM (121.165.xxx.46)

    삶은 계란도 두개씩 가끔 먹습니다.
    청량음료 캔음료 그런건 원래 안먹습니다

  • 10. 저도
    '21.7.3 9:39 PM (49.143.xxx.114)

    50대초인데요.
    폐경이구요. 예전 다이어트 한다고 마음먹으면 식이조절이 너무 힘들더라구요.
    그런데 이번에는 밥은 거의 먹지않고 두부 양배추 샐러드 토마토 달걀 단호박 등으로 식사 대체를 하는데 너무 잘 지내고 있어요.
    과자는 어느순간 안먹은지 좀 됐어요.
    체중이 주는게 보여요.
    이런식이라면 쭈욱 할 수 있을것같아요.
    제가 원래 육류는 못먹어요.

  • 11. ㅇㅇ
    '21.7.4 7:45 AM (211.243.xxx.60)

    51세 탄수화물 중독자에요.
    두부는 주로 어떻게 해서들 드시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13178 '준비된 대통령' 이낙연 밖에 없네 14 ㅇㅇㅇ 2021/07/04 1,297
1213177 중딩 남학생은 어딜 데려가야 8 2021/07/04 1,625
1213176 대학생 용돈 얼마주세요? 28 나눠봐요 ~.. 2021/07/04 6,462
1213175 경향 강진구 기자 윤석열 김건희 삼성 취재하자 디지털 내근 팀으.. 1 ... 2021/07/04 1,382
1213174 1인 1음료 주문 강요하는 카페가 많나요? 59 ... 2021/07/04 13,874
1213173 여기 어디인지 아시는 분? 5 ... 2021/07/04 1,085
1213172 커피대신 이것을 마셔야 하는 이유 12 ㅇㅇ 2021/07/04 4,996
1213171 무선청소기 추천 좀요 5 2021/07/04 1,428
1213170 추는 판사씩이나 한사람이 그분량도 못 외우는지 18 ㅇㅇ 2021/07/04 1,369
1213169 납작해졌는데 힙업되려면 어떤운동 해얄까요? 5 엉덩이가 2021/07/04 2,254
1213168 생일 별의미 안뒀거든요 12 생일 2021/07/04 3,794
1213167 한화생명 종토방은 재미있어요. 10 2021/07/04 1,722
1213166 300만원으로 운동 한다면 6 ., 2021/07/04 1,479
1213165 어느 맥시멀리스트의 결심 13 결심 2021/07/04 5,141
1213164 손정민 父 “‘그알’ 시청률 11%에 제가 기여했는데 완벽하게 .. 19 .... 2021/07/04 6,858
1213163 고데기 머리결 많이 상하나요? 3 빠밤 2021/07/04 2,082
1213162 타이어교체했는데 빨간원표시가 안보여요 2 바닐라 2021/07/04 894
1213161 日 "반도체 수출 규제, 한국 대응 탓에 못푼다&quo.. 10 뉴스 2021/07/04 2,009
1213160 새가 노래하는 숲세권아파트에 살아요(행복) 31 버드 2021/07/04 4,405
1213159 민주당 토론회에서 느낀점, 청산 유수 아재들 16 ㅇㅇ 2021/07/04 1,994
1213158 여러분 빵과 커피예배 시작하겠습니다~~~ 75 음.. 2021/07/04 17,437
1213157 시판 냉면 육수 맛은 다 똑같은가요? 3 2021/07/04 2,081
1213156 아버지에게 끓는 물 붓고,칼들고 엄마를 위협 ,기합,구타글 삭.. 8 부모에게복수.. 2021/07/04 3,677
1213155 암보험 보장 얼마까지 가입하셨나요. 6 .. 2021/07/04 2,303
1213154 이재명 44.7%, 윤석열 36.7% 17 .... 2021/07/04 1,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