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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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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에서 남들한테 내 속상한 이야기 하는거.???

... 조회수 : 2,599
작성일 : 2021-07-03 19:48:52
저는 가족들문제 있거나 내 속상한 이야기는 진짜 거의 안하는편이거든요 
일단 내 입에서 나는 정말 걱정거리인데 .. 
다른 사람한테 안주거리 되는것도 싫고 .. 
내가족 이미지가 나쁜쪽으로 비쳐지는것도 싫고 
그안좋았던 일들이 내 이미지가 되는건.. 
이런저런 생각하면요..ㅋㅋ 정말 안하게 되거든요
근데 다른분들은 어떤편이세요 .??? 
저는 제가 이러니.. 연예인들중에서도 신비주의로 사는 사람들 완전 이해가 가거든요..ㅋㅋ
전 내 그렇게 이야기 하는것들이  내흠으로 되돌아 올수도 있다고 생각하는편이예요 .. 

IP : 222.236.xxx.10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1.7.3 7:51 PM (14.32.xxx.215)

    점점 그렇게 되는데 사실 그런거 말못하는 인간관계는 한쪽이 텅빈거라고 봐요 ㅠ 공허하죠

  • 2. ...
    '21.7.3 7:53 PM (106.102.xxx.197) - 삭제된댓글

    뭐든 자연스러운 게 좋지
    너무 숨기거나 너무 까발리는 사람 모두 기피하게 됩니다.

  • 3. ...
    '21.7.3 7:54 PM (222.236.xxx.104)

    텅빈 관계라고 해도 어쩔수 없죠 . 속은 편안한것 같아요..ㅋㅋ 그래도 설사 나한테 그런이야기 하는 그사람들도 .. 다른곳에 가서는 안했으면 좋겠구요 ... 그사람들도 남들한테 안주거리 되는거 저사람은 가슴 답답해서 했을 이야기인데 안좋아보여요..

  • 4. ㅡㅡ
    '21.7.3 7:57 PM (116.37.xxx.94)

    그럼 어떻게 푸세요?

  • 5. ...
    '21.7.3 7:59 PM (39.124.xxx.77)

    저도 사람들이 너무 남얘기 쉽게 하는거 보고는
    제얘기 안하게 되더라구요.
    솔직히 말한다고 해결되는 것도 아니고
    그순간에나 시원한거지..
    달라질것도 없어서 거의 안해요.

  • 6. ...
    '21.7.3 8:00 PM (222.236.xxx.104)

    그냥 가족들 부분은 가족들한테 직접 이야기 하고 그렇게 푸는것 같아요..ㅋㅋ 그리고 가족이 아닌 다른것들은 그냥 운동하거나.. 다른걸로 풀구요.. 그냥 직접 푸는법을 택하는것 같아요...

  • 7. ...
    '21.7.3 8:01 PM (220.75.xxx.108)

    듣는 사람이 해결책을 주는 경우는 정말 거의 없지않아요?
    시간이 해결해주는 경우 또는 내가 이미 방법을 알고 있는데 실행만 못하고 있는 경우 뭐 대부분 그렇던데요.
    저는 누구한테도 고민 이야기 안 해요. 나도 남의 고민을 듣기 싫구요.

  • 8. ㅡㅡ
    '21.7.3 8:05 PM (116.37.xxx.94)

    저는 직접풀면 다 연을 끊어야해서 여쭤봤어요

  • 9. 표현찰떡
    '21.7.3 8:15 PM (58.226.xxx.155)

    표현이 찰집니다.
    나의 걱정거리는 남의 안주거리.

    전 예전엔 아무 생각없이 남들에게 조잘조잘
    다 얘기했는데 , 이젠 아무 얘기도 안합니다.

  • 10. 적당한 안주거리
    '21.7.3 8:48 PM (211.54.xxx.141)

    적당한 안주거리는 필요한거 같아서 요즘은 조금 풀어놓고 삽니다.

    너무 힘든 거 내색하지 않으면 만사 편한거 처럼 여겨 이상하게 질투하는 게 느껴져서요.

    남편이랑 사소한 말다툼, 시댁의 적당한 간섭 아이의 20대 되바라짐 같은 거요.

    대신 점점 자랑 거리는 최대한 줄입니다.

  • 11. 동의해요
    '21.7.3 8:48 PM (1.231.xxx.128)

    내가 알아서 풀어야죠

  • 12. ..
    '21.7.3 11:03 PM (116.88.xxx.163)

    그 걱정거리가 해결된 후에도 여전히 중간과정까지만안주거리로 남아 있을 듯 해서 저도 거의 얘기안해요. 오히려 해결되고 나면 얘기하는 편이에요.

  • 13. 폴리
    '21.7.3 11:04 PM (211.244.xxx.207)

    저는.. 남 험담을 안하고 대신 제 얘기를 하는 편이었어요
    물론 누구나 만나는 사람에게 오픈하고 그런건 아니고
    정말 친하고 좋다고 생각한 사람에게요.

    몇년동안 친언니마냥 친하게 지냈는데 알고보니
    원글님 표현대로 제 이야기를 여기저기
    안줏거리로 다 씹어대고 있었더라구요
    시댁이며 친정이며 남편 자식 고민 등등..

    그냥 제가 바보예요.
    제가 안그런다고 남도 안그럴거라고 믿었으니...
    지금은 거의 입다물고 살아요
    물론 그 여자도 더이상 안만나고요

    그렇다고 이제 내 얘기 대신
    남얘기 하게 됐다는건 아니고 ㅎㅎ
    그냥 말수가 많이 줄었어요
    말수도 줄은 김에 공부도 시작했어요 ^^
    다른데 집중하게 되니 상처받은 일도 곱씹지 않고..

    아이들에게도 얘기해주곤 해요.
    친구라고 모든걸 이야기할 필요는 없다고. ㅡㅡ
    님이 현명하신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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