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제품은 하루 사이 100만 원이 넘게 가격이 껑충 뛰었습니다.
하지만 매년 몇 차례씩 가격을 올려도 한국인의 명품 사랑은 식지 않는 모습입니다.
계훈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봉 맞죠. 비쌀 수록 잘 팔리니. 나 그 비싼 샤넬 드는 여자야~
봉 맞죠. 한국의 허세녀들이 그리많단 반증이니까.
진짜 쪽팔림..
명품샵에서 판매했던 지인이야기가. 샤넬백 1주만에 환불하러 와서 , 사용안했다고
도시락 냄새가 배어서 안사라지더라네요. 참 별의별 사람 많죠
샤넬 들고 다니는 여자들...루가방 든 여자들만큼 한심해요.
그게 예뻐서 드냐구요? 그 커다란 로고 하나 값!
미국도 천불씩 올랐어요
ㅎㅎ 돈있어서 비싼거 사는데 뭐가 잘못인지
그런거 좋아하는것도 한때지
나이들면 가벼운가방이 최고
에코백이 최애가 되어버릴걸
그리고 명품도 유행이 있어서
몇년 들고 다니면 아무 의미도 없더라는
돈있는 사람이 샀겠죠
오늘 에르메스 매장 줄서있는거 보니 다들 샤넬백 들고 있더군요. 에르메스 살려면 샤넬부터 구매
샤넬이 이렇게 오르면 에르, 루이 다 따라서 올리죠. 사준다는데 가격 못 올리는 업체가 바보죠
아무리 돈이 많아도 그렇게 호구짓 하고 싶을까.
될일을 내돈쓰는것도 아니고ㅎ
돈있어서 산다는데 무슨문제..
100만원 올려도 줄서서 샤넬 사는사람=정상
그냥 에코백이 편해서 에코백 사는 사람=정상
샤넬사서 호구라고 댓글다는사람=비정상
돈있어도 안한다 비난댓글다는사람=비정상
있으니 사겠죠
그게 욕먹을 일인가요?
올렸을까요?
클래식?
사기싫어져요 계속 올리고 있음..돈이 썪어 문드러질만큼 많으면 모를까
20년 가까이 먹히는 마케팅 수법이죠. 첨 샤넬이 에르메스처럼 고급화 한다고 백만원 올릴때 매출 급증 그후 매년 물가 상승률 보다 훨씬 더 올리고 있죠.
가격 올리기 전에 수요 급중, 가격 올리고 수량 조절해서 돈 있어도 못 사는 전략. 그게 먹히니 가격 올리는 샤넬이 현명한거죠
디자인혁신, 새제품 출시 등 변화도 개선도 없이
허세를 자극하여 판매하는 악덕기업이라고 생각해요
그거 들고 다니면 머리 텅텅 인증하는것 같아
한달에 여러개 사도 부담안될만큼 벌지만, 절대 안삽니다
전 세계적으로 오른거 아닌가요? 제목이 좀 자극적이네요. 호주도 올랐대요
봉 맞죠
근데 뭐 본인돈으로 산다는데 그런가보다 싶어요
억지로 떠맡기면서 돈 뜯어가는 것도 아닌데 욕할 필요 있나요?
올리나 내리나 상관없으나 디자인 질리고 촌스럽고 멋스럽지도않고
이왕 올리는 김에 뒤에 0하나 더 붙여서 올림 어떨까 싶기도 하네요 전 안사니까 상관없는데 0하나 더 붙음 더 못가져서 안달나려나요?
샤넬 매장마다 줄선거 보면
올리게도 싶겠다싶었어요.
샤넬에 줄선 사람들 반이상 업자일걸요
유니클로만 불매하지 말고
저렇게 팔아주면 팔아줄수록 호구로 보는 사치품 회사들도 불매 좀 합시다
진짜 한심
중국졸부들같음
정도가 아니라 90%는 업자들일거예요
아닌 척 명품으로 차려입고 가는 업자들이 많아 티가 안 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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