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밑에 매니저 글 보니 생각났는데

갑자기 조회수 : 927
작성일 : 2021-07-03 18:44:26
전참시에 문소리 나왔을때 친구 방문하는 장면에서



매니저가 문소리 숄더백을 들고 가더라구요.



무거워 보이지 않았어요..



문소리는 쿨한 척 계속 하는데 숄더백 장면과



겹쳐서 불편한 마음이 계속 들더라구요.






IP : 218.145.xxx.15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7.3 6:47 PM (119.198.xxx.60)

    매니저 일 = 몸종

  • 2. ㅇㅇ
    '21.7.3 6:49 PM (1.227.xxx.226)

    걸그룹 가방들어주기도 많이 봤죠.
    옛날에 박봄의 은색가방 신주단지 모시듯 들고 가더라구요.
    뭐 이런저런 일 다 해주는게 로드 아니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20954 명품을 대단하게 안봐주면 속상한가 26 ㅇㅇ 2021/07/03 3,808
1220953 아형에 2pm 나왔는데 11 ㅇㅇ 2021/07/03 3,915
1220952 민주당은 미친 게야! 미친 게 맞아! 15 ........ 2021/07/03 2,339
1220951 폐경 후 몇 키로 찌셨나요? 9 2021/07/03 4,822
1220950 강아지가 피검사에서 간이 나쁘다고 7 돌핀 2021/07/03 1,074
1220949 필사밴드나 카톡방 추천해주세요. 2 만년필 2021/07/03 532
1220948 저탄수화물 과자끊고 한달째 9 탄수 2021/07/03 5,373
1220947 와인안주로 나온 과자인데 뭘까요? 6 완전궁금 2021/07/03 2,549
1220946 윤석열 장모 항소심재판 담당판사가 나경원 남편이었군요-펌 6 판사수입찬성.. 2021/07/03 2,348
1220945 시골집 문턱없애고 문 시공 2 ㄴㅂㅇ 2021/07/03 1,662
1220944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요 44 ㅇㅇ 2021/07/03 11,066
1220943 골드바 예금과 실물을 사는것중 1 ㅇㅇ 2021/07/03 2,018
1220942 정부부처 사람들" 문프는 어머니같은 자상함, 여니는 아.. 7 실용주의자 2021/07/03 1,918
1220941 브리타정수기 필터교체주기 10 나마야 2021/07/03 2,907
1220940 공포네요 정말... 살인적 폭염의 심각성과 장마 29 ㅇㅇ 2021/07/03 18,326
1220939 매니저 글보고 ... 2021/07/03 710
1220938 명품가방 들고다니면 그렇게 좋아요? 145 명품 2021/07/03 24,072
1220937 의료사고로 서른셋의 젊은이가 사망했습니다. 청원부탁드려요 5 청원 2021/07/03 4,044
1220936 자연인이산다 에서 계란밥 보고 너무 먹고싶어졌어요ㅜ 7 2021/07/03 3,292
1220935 메론 1 yioo 2021/07/03 667
1220934 궁금한 사람 두명있는데 1 이런 글 올.. 2021/07/03 1,192
1220933 '최경영 기자' 11 예화니 2021/07/03 1,942
1220932 유기농 달걀이 비린내가 더 심한가요? 10 ㅇㅇ 2021/07/03 2,677
1220931 줄리엄마 3 최은순 2021/07/03 2,423
1220930 한국인이 일본인을 이길 수 없는 이유는 32 경주 2021/07/03 5,8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