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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3기는 넘는것같아요

우짜까 조회수 : 8,881
작성일 : 2021-07-03 16:55:54
조언부탁드려요
화요일 신촌세브,김남규교수님 진찰갑니다
IP : 183.102.xxx.119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도합니다.
    '21.7.3 4:59 PM (61.74.xxx.29)

    제발 초기이길 기도할께요.

    아는게 없어서 조언은 못 드리는군요.
    요즘 의술이 어마어마하게 발달했습니다.
    힘내세요.

  • 2. 원글이
    '21.7.3 5:01 PM (183.102.xxx.119)

    고딩아이도 몸이 안좋아서 제손이 많이 필요한대
    어이없어요
    넘 무섭네요
    증상도 없는데

  • 3. 증상이
    '21.7.3 5:03 PM (61.254.xxx.115)

    전혀없는데.3기인것은 어떻게 판단하시는거에요?

  • 4. 대부부
    '21.7.3 5:05 PM (61.74.xxx.29)

    암은 수술후 떼어낸 조직검사를 해야 정확한 기수가 나옵니다.
    3기라했다가 1기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요즘은 우리나라는 워낙 검진수술치료 가 발달해서
    암도 거의 관리하는 질병으로 봐요. 희망을 갖고 포기하지말고 힘내세요.

  • 5. ??
    '21.7.3 5:07 PM (14.138.xxx.159) - 삭제된댓글

    증상이 없는데 어찌 3기라고 추측하시는지요?
    혹시 용종 조직검사를 하셨나요?

    사람마다 다른가 봐요.
    저 지인 따님은 그렇게 가스(방구)냄새가 독해서 검사하니 대장암 나왔다고 하고,
    울집에 오시는 도우미분은 평소 과일 야채 하나도 안 드시고 운동도 안한 비만이었는데
    증상없이 대장암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저도 비싼 냉장 드시모네 챙겨 먹고 별 증상 없는 사람인데 몇년에 한번씩 용종 나오고
    꼭 의사 말이 위험한 씨앗이라고 그러시고..ㅠ


    제발 큰 일 아니길 빕니다.

  • 6. 잘될거야
    '21.7.3 5:12 PM (39.118.xxx.146)

    대장암은 수술 후 예후가 좋은 암이잖아요
    잘 될 거예요 !

  • 7. ..
    '21.7.3 5:17 PM (223.62.xxx.77)

    큰일아니길..꼭 병원다녀오세요

  • 8. 내시경
    '21.7.3 5:18 PM (183.102.xxx.119)

    내시경 육안으로 보니 림프전이 확율이 높고
    모양이 정말ㅠ 거의 막혔더라구요
    윗 도우미분하고 비슷하네요

  • 9. ..
    '21.7.3 5:18 PM (223.33.xxx.180)

    대장암이 좀 그렇더라구요 징후도 별로 없고 ㅠ
    그래도 예후 좋은 암 중의 하나니까 열심히 치료받고 이겨내세요 아이를 위해서라도요

  • 10.
    '21.7.3 5:21 PM (94.202.xxx.104)

    사촌오빠 3기였는데, 직장에 가까운 대장암요
    수술 잘 하고 건강하게 잘 지낸지 3년 됐어요.
    삼성병원에서 수술했어요.

  • 11. ㅡㅡㅡ
    '21.7.3 5:28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저희 엄마랑 비슷한 상태네요.
    2주전에 수술받고 퇴원하셔서
    회복중이세요.
    2주후 진료때 조직검사 결과 알려준다고 했는데
    깨끗하게 다 잘라내고 수술 잘 됐다고,
    생명에는 지장없을거라 하셨어요.
    걱정말고 진료 수술 잘 받으세요.
    별 일 없으거에요.

  • 12. ...
    '21.7.3 5:30 PM (211.248.xxx.232)

    일부러 로그인했어요
    시아버지 20여년전 대장암 3기에 김남규교수님 수술받고 완쾌되셨어요. 비록 장루는 피할수없었지만 70대중반인 지금까지 사회생활하십니다.
    친정아버지 10여년전 직장암 3기로 마찬가지 김남규교수님께 수술받고 지금까지 괜찮으셔요~다행히 장루도 안하셨어요.

    그러고도 십년이 지난 지금 의료기술은 더 좋아졌을거에요.
    김남규교수님 최곱니다.
    좀 무뚝뚝한 편이시지만 실제로 뵙고나면 참의사라는 느낌 듭니다.

    의사선생님 믿고 잘 치료받으시면 잘 될겁니다! 힘내세요!!

  • 13. 아니예요
    '21.7.3 5:31 PM (61.83.xxx.150)

    3기 정도면 변비도 심하고…
    걱정 마세요.

  • 14. 증상이
    '21.7.3 5:51 PM (183.102.xxx.119) - 삭제된댓글

    요새들어 뒤가 무겁고 점액변 피섞인 변이 보이긴했어요
    변이 나쁘지않고, 변비도, 흐르는 혈변도 아니라
    게실염이 있어서 그거인가보다 생각했어요
    염려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15. ㅡㅡ
    '21.7.3 6:16 PM (211.52.xxx.227)

    제 친정 엄마랑 증상이 같으시네요.
    엄마도 3기 나왔고 수술하시고
    지금은 잘 지내세요.
    내년까지 별 일이 없다면 완쾌 판정
    받으실것 같아요.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마음을 편하게 드시고 지금은 본인만
    생각하세요

  • 16. 나마야
    '21.7.3 7:02 PM (122.35.xxx.162)

    대장내시경 하신지는 얼마나 됐나요?

  • 17. 너무
    '21.7.3 7:15 PM (59.15.xxx.34)

    걱정마세요. 지인은 대장암은 아니고 다른 암이지만 첫진료 의사가 거의 말기에 가깝다고 했어요. 살려야 하는데 어쩌냐고 보호자한테 오히려 그럴정도... 대학병원가서 수술했는데 박상 수술하니 생각보다 상태좋았어요. 1기에서 2기 넘어가는 중이였구요.전이된거 없이 깔끔하게 수술했고 방사선이런치료도 안했어요. 수술만하고 끝냈어요.
    걱정마세요. 우리모두 기도해드릴께요.

  • 18. 저희 아버지
    '21.7.3 9:05 PM (222.102.xxx.75)

    증상 거의 없으셨고
    채소 많이 드시고 육류술담배 안 하셨지만
    5년 전 용종 조직검사에서 악성 판정 받고
    개복 수술 후 림프전이도 발견되어 3기판정 받으셨어요
    보름간격으로 3박4일 입원해서 항암 12회 받으시고
    이제 올해 11월 마지막 점검 때 무탈하면
    중증환자 등록 해지되신대요.

    3기여도 이렇게 잘 나으실 수 있어요

    수술보다 항암 때 고생하셨어요
    입맛도 너무 없으셔서 드시는게 제일 일이었어요
    그래도 아직 어린 손주들 걱정에
    정신력으로 잘 이겨내신거 같아 감사해요

    원글님도 하실 수 있으실거에요
    전이 없기를, 행여 3기정도 받으시더라도
    치료 씩씩하게 잘 받으시고 백살까지 건강하세요!

  • 19. .....
    '21.7.3 9:21 PM (222.232.xxx.108)

    아버지 4기였는데 수술해보니 전이없어서 그냥 잘라내고 항암 치료하고 12년 되었어요 너무 건강하세요
    경과좋으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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