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재명 욕설이 어쨌다는 건가요?
내부모가 맞고 협박당했다는데 그걸 그냥 좋게좋게 둡니까?
저라면 교양,천박 전에 상대방 가만두지 않았을듯 한데요.
녹음하는줄 모르고 그런 쌍욕 했을까요?
이성적 판단이 어려울 상황이었는지? 그건 선택적으로 인지하는겁니까.?
자식이 부모한테 패륜을 저질렀는데 그건 이해되신다는건가요?
저는 쌍욕이 아니라 더한짓이라도 해서 부모랑 분리시킬듯 한데요.
집집마다 가정사가 있고, 가족들도 그만하자고 괴로워하는걸
제 3자들이 천박하다고 입털어 대는 지금 상황이 더 천박하네요.
만약 이재명이 당신들 말하는 야망에 넘치고 욕망에 괴물같은 사람이었다면
그 고생해서 사법시험붙고 성공길보장된 신분으로 세탁 됐는데
국힘당 가서 탄탄대로 걷지..(거기선 쌍욕하는게 뭔 대수랍니까??)
뭐한다고 민주당에 붙어 있었겠나요?
1. 분노도
'21.7.3 8:16 AM (119.206.xxx.59)분노도 욕설도 그 사람 속에 있는 게 나오는 거죠
그러니까 경악하는 거구요.
그리고 부모에게 형네가 행패 부린 것 때문에 그랬다고 하는데
그게 거짓이라면서요 행패라고 부르는 사건 이전에 한 일이라면서요.
언론중재위 권고문이라고 댓글들에 올린 거 봤어요.
언론중재위에서 공식 언급한거라니 신뢰합니다.2. **
'21.7.3 8:18 AM (182.221.xxx.60)그러니 그걸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국힘당에 딱인데
더불어에 있고싶어하니 문제 아니겠어요.
우리는 그런 상스럽고 최소한의 도덕선도 없는
그런사람이 대통령이 도는걸 결사반대합니다.3. ..
'21.7.3 8:19 AM (27.32.xxx.249)형이 조울증이었고
병때문에 가족 간에 여러가자 일이 있었던거 같아요.
그 문제는 누가 옳고 그르냐 문제이기 보다는
가족간 서로 아픔일듯요4. 가족간의
'21.7.3 8:21 AM (182.221.xxx.60)가족간의 아품일지라도 그런식으로 밖에
해결을 못하는 사람이 이렇게 큰 대한민국을
어떻게 이끌어 갈까요?5. ....
'21.7.3 8:21 AM (221.159.xxx.62)가족간 서로 아픔인 일이라는것에 공감합니다.
6. 유부남
'21.7.3 8:27 AM (14.55.xxx.44)인것 숨기고 발정난건요?
음주운전은요?
괜찮아요?7. ㅇㅇ
'21.7.3 8:27 AM (121.166.xxx.28)이재명과 갈등 있기전에 이재선씨는 민주당 지지자에다 합리적인 사람이었어요. 이재명 성남시장 당선에도 많은 도움을 줬다하고요. 정신건강 얘기가 나온건 이재명이랑 갈등 이후고, 두 사람이 사이가 멀어진건 이재선씨가 회계사인데 성남시 모라토리엄 공개 비판해서 이슈가 되고 나서부터예요. 이재명이 강제입원시도며 녹취된 욕설, 수행비서를 통한 협박과 욕설문자 등등으로 괴롭혔고 그럼에도 그사람 말을 들어주는 곳이 없어 우울증등이 발병했던 겁니다. 생전에 남긴 글, 블로그, 인터뷰등이 남아있는데 이재명은 뻔뻔하게 거짓말 하는 중이죠.
8. ..
'21.7.3 8:39 AM (75.191.xxx.219)우리는 우리의 상식으로 남 가족간의 갈등을 판단하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가난한 가정에 형제가 많고 엄마를 모시는 과정에 엄마가 부당한 대우를 많은 것을 보면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분이 개천에 용난 사람이잖아요. 그 시대는 그럴 수도 있어요. 물론 잘했다고 할 수 는 없지만 이해는 할 수 있습니다.
9. 차고넘치는 의혹
'21.7.3 8:40 AM (119.69.xxx.110)모두 사실이고 국민들은 지침
욕정도는 애교수준
낙지사는 결이 딱 국짐당인데 민주당에 있는건 꼼수
어차피 국짐당은 서서히 소멸될 당
이미지좋은 민주당 등에 업고 무식한 국짐당의 사이다발언 좀하는
낙지사같은걸 선호하는 표도 취해서 대통하고싶은 욕망이었겠지만
Sns가 없었으면 묻혔을 모든 불법 정황들
국민은 바보가 아님
낙지랑 윤가는 뿌린대로 거두고 욕심 버리고 그냥 밥그룻
크기만큼만 살다가 가시욧!!10. 음
'21.7.3 8:46 AM (61.74.xxx.175) - 삭제된댓글형이 조울증이라니 다툼이 더 이해가 안가요
형제가 아픈데 보호를 하고 지켜주지 못할망정 붙잡고 싸웠다는 점이요
처음에는 정신병이라고 인지를 못해서 그럴 수도 있지만 저렇게까지는 가지 않죠
정신질환이 있는 가족 두신 분들중 저런 집은 못봤어요
한 나라의 대통령이 되겠다는 분은 일반 가정의 대처보다는 좀 나아야 하지 않나요?11. 성남시장일때
'21.7.3 8:47 AM (223.39.xxx.208)형이 무리한 요구를 해서 거절한 이후에 사이가 많이 나빠졌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 요구는 시장이라는권리를 불법적으로 활용해서, 형의 요구를 들어달라는 것이었지요.
계속 시장실에 접촉해오니, 거기서 거절하니 형은 모친에게 연락을 취하고
그러다 보니, 형부부가 모친에게 욕을 하고, 그에 이어, 문제의 욕이 나온 것으로 알아요.
물론 저는 팩트를 말하지만, 이 사실도 지지하는 입장에 따라 거짓이거나 일부의 사실로 느껴지겠지요.
제가 직접 본 것이 아니니, 저는 이재명의 설명을 타당하구나 라고 생각합니다.
즉, 저는 지지하는 입장이라 이 내용을 사실로 알고 있습니다.
이재명''하면 여배우, 욕설 파일이 해를 거듭해도 나옵니다. 누구는 증명을 거쳤다고 보고, 누구는 계속 의혹이 파헤쳐지지 않았다고 보겠지요.
최근에 기레기언론이 이재명을 보도하고 있는데, 언제까지 이럴지 ,그들의 계획이 궁금할 뿐입니다.
윤의 파일도 예전부터 있던 얘기를 요즘와서 티비에서 보도하니까요. 기레기들에게 명령하는 그 세력은,윤도 조정하고 들었다 놨다하는 엄청 거대한 세력인 듯 합니다.
저는 이재명을 지지하고 있어서, 이재명이 언론의 부추김에 , 지지도에 영향받지 않고, 끝까지 완주해서 대선에서 좋은 결과를 얻기를 바랍니다.12. ㅇㅇ
'21.7.3 8:48 AM (121.166.xxx.28)위에님, 가난한 집에서 형제가 많아서 갈등이 난게 아니라 형이 본인의 시정을 비판했다고 정신병으로 몰고 심지어 시장의 권한으로 강제 입원시키려고 했던게 문제인거예요. 강제입원시도는 판결문으로 인정된 팩트입니다. 제발 바로 위 글 좀 읽어보세요. 이재명 거짓말에 속지마시고요.
13. 음
'21.7.3 8:49 AM (61.74.xxx.175)형이 조울증이라니 다툼이 더 이해가 안가요
형제가 아픈데 보호를 하고 지켜주지 못할망정 붙잡고 싸웠다는 점이요
처음에는 정신병이라고 인지를 못해서 그럴 수도 있지만 저렇게까지는 가지 않죠
정신질환이 있는 가족 두신 분들중 저런 집은 못봤어요
한 나라의 대통령이 되겠다는 분은 일반 가정의 대처보다는 좀 나아야 하지 않나요?
저런 행동도 개천의 용이니 이해해줘야 한다는건 개천의 용들을 모욕하는겁니다14. ㅇㅇㅇ
'21.7.3 8:52 AM (175.208.xxx.164)아무리 형제가 패륜을 했어도 형수한테 그런욕을 한다는게 정상적이지 않아요. 이낙연, 정세균 입에서 그런욕이 나왔다면..상상이 안되죠.
15. ...
'21.7.3 8:54 AM (59.19.xxx.170) - 삭제된댓글ㅈㄱㅅ이 그따윈데 뭔 큰일을 하겠다고..
그리고 어디 이사람이 이거 한가지만 실격인가ㅋㅋㅋ16. ㅜㅜ
'21.7.3 8:55 AM (75.191.xxx.219)형이 무리한 요구를 해서 거절한 이후에 사이가 많이 나빠졌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 요구는 시장이라는권리를 불법적으로 활용해서, 형의 요구를 들어달라는 것이었지요.
계속 시장실에 접촉해오니, 거기서 거절하니 형은 모친에게 연락을 취하고
그러다 보니, 형부부가 모친에게 욕을 하고, 그에 이어, 문제의 욕이 나온 것으로 알아요.
물론 저는 팩트를 말하지만, 이 사실도 지지하는 입장에 따라 거짓이거나 일부의 사실로 느껴지겠지요.
제가 직접 본 것이 아니니, 저는 이재명의 설명을 타당하구나 라고 생각합니다.
즉, 저는 지지하는 입장이라 이 내용을 사실로 알고 있습니다.
이재명''하면 여배우, 욕설 파일이 해를 거듭해도 나옵니다. 누구는 증명을 거쳤다고 보고, 누구는 계속 의혹이 파헤쳐지지 않았다고 보겠지요.
최근에 기레기언론이 이재명을 보도하고 있는데, 언제까지 이럴지 ,그들의 계획이 궁금할 뿐입니다.
윤의 파일도 예전부터 있던 얘기를 요즘와서 티비에서 보도하니까요. 기레기들에게 명령하는 그 세력은,윤도 조정하고 들었다 놨다하는 엄청 거대한 세력인 듯 합니다.
저는 이재명을 지지하고 있어서, 이재명이 언론의 부추김에 , 지지도에 영향받지 않고, 끝까지 완주해서 대선에서 좋은 결과를 얻기를 바랍니다.
이해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전 그 분 대선후보 연설과 기자회견보고 윤 보다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여 야를 떠나서요.
세월이 흐르면 더 성숙해 질 수 있으니까요.
저도 앞으로 더 좋은 후보나오면 그 분 하겠지만 만약에 둘 중에 두표하라면 이재명입니다.17. 위의님저는당신이
'21.7.3 8:56 AM (223.39.xxx.208)속는 것으로 보입니다.
저를 안타까워 하지 마십시오
당신의 주장을 하세요
저에게 강요하지 마세요
강제입원 관련해서도 나도 알고 있는 사실이 있구요.
둘다 문맹이 아니잖아요
그러니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마시오.
각자의 주장을 하거나
각자 알고 있는 사실을 말하세요.
나에게 가르치려들지 마세요
읽어보라는 둥 속지말라는 둥 그런 말 No18. ...
'21.7.3 8:56 AM (219.248.xxx.230) - 삭제된댓글그니까 인간적으로다가 다 이해한다고 치고요. 맥락도 다 인정한다고 설령 해도요. 저 사람이 우리 리더가 되어야 할 이유가 뭐죠? 동네 아저씨면 남의 집 일이니까 넘어가는 거고요. 우리같은 필부들 세계에서야 ㅉㅉ하고 말 문제긴 하지요.
19. xylitol
'21.7.3 8:56 AM (223.39.xxx.125)지지율이 정체되어 있다는건 원글님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20. 그니까요
'21.7.3 8:57 A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쌍욕하는 집안에서 안 자란 사람들은
절대 이해를 못한다니까요.
님은 좋겠어요 쌍욕도 이해하는 집안에서 자랐을테니까..21. ...
'21.7.3 8:59 AM (1.251.xxx.186)불리하면 자기 합리화에 변명에 바닥이 다 보임
저런 인사가 설치는 걸 보니 참,,,
부부가 쌍으로 권력욕으로만 똘똘 뭉쳐 있고 거기다 인성은 평균 이하이고
아무리 잘 봐 줄래도 살아온 이력을 보면 지도자감은 절대 아님22. ㅇㅇ
'21.7.3 9:00 AM (223.38.xxx.57)바로 위에 팩트를 올려놔도 이해가 가신다는 분들은 이재명 알바인건가요?
23. 민트
'21.7.3 9:04 AM (121.168.xxx.246)힘든 집에서 태어나 어렵게 공부하고 뒤늦게 형도 가르쳐서 대학보냈어요.
대단한 사람이에요.
그런 형이 동생 시장인 시절 사욕을 탐하기위해 동생 이용하려했고
동생이 거부한거에요.
그래서 그때부터 동생욕하고 그랬구요.
어려서 힘든 환경에서 자라 욕 할 수 있죠?
공개적 자리도 아니고
저런 환경에서 형님 안됩니다. 계속 그렇게 말할 수 있는 사람 있나요?
전 다 이해됩니다.
어려운 환경에서 자수성가했기에 힘든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 생각합니다.
이낙연씨는 책임감 없는 사람이에요.
정치인이 소신이 없다는건 책임감 없다는 뜻이지요.
지금은 밀고 나갈 수 있는 정치인이 필요합니다.24. 음
'21.7.3 9:06 AM (61.74.xxx.175)저는 욕하는거 듣기 싫어서 피했습니만 민주당 대선 후보가 되면 저 욕설음성 전국민의 반 이상은
듣게 되지 않을까요?
저도 결국 듣게 될거라고 봅니다
원글님이 이해하냐 아니냐는 하나도 중요하지 않아요
저걸 들은 유권자들이 어떤 생각을 하겠냐는겁니다
욕 했다더라와 음성을 직접 듣는건 천지차이입니다
그런 리스크를 왜 안고 가야 하냐는거죠25. 형수어머니 쌍욕
'21.7.3 9:07 AM (203.218.xxx.245)형수한텐 쌍욕하고, ㅇㅇㅇ를 찢어버린다는건 형수가 아니라 형수어머니 ㅇㅇ를 찢어버린다고 한거래요. 더 충격.
글구 ㅇㅇㅇ는 조폭들이 여자성기를 비속하게 부르는 말이래요. 그것도 넘 충격적인말
부모에게 형네가 행패 부린 것 때문에 그랬다고 하는데
그게 거짓이라면서요 행패라고 부르는 사건 이전에 한 일이라면서요.
언론중재위 권고문이라고 댓글들에 올린 거 봤어요.
언론중재위에서 공식 언급한거라니 신뢰합니다. 222226. ㅇㅇ
'21.7.3 9:13 AM (223.38.xxx.45)형이 비판했던 비서실 중 최측근은 마을버스 회사에서 뇌물받고 감옥갔다 왔어요. 성남시 모라토리엄도 정치쇼 맞았고 이재선씨가 했던 말 중 지금보면 틀린게 없었죠. 이재선씨는 원래도 잘못된거 잘못했다고 말해야되는 성향이었어요. 시정 비판도 이재명때가 처음이 아니었다던데 동생 잘못둬서 고생하신거 안타까워요.
27. 오늘또 폭탄투척
'21.7.3 9:13 AM (119.69.xxx.110)군대도 안간게 국방언급
국방ㆍ치안비용 최소로 줄인답니다
문대통령의 정책들 모두 엎을판
치안이라....여자들 무서워 집에만 있어야될판28. 아짜증나
'21.7.3 9:15 AM (223.62.xxx.18)딱 도지사까지라매요? 남경피리는 절대안되니 울며 찍어주자매요?
내가왜 이사람 글을 82에서 이렇게 많이 봐야하나요
유시민작가도 그랬지요, 도지사까지만이라고
당원들,지지자들 뭐한거에요 그동안29. **
'21.7.3 9:17 AM (106.245.xxx.150)아무리 잘못을 했더라도 명바기 그네에 비할까
30. 욕설이먼저임~
'21.7.3 9:20 AM (39.7.xxx.11) - 삭제된댓글원글님아
엄마와 형 싸움은 나중 일이고
욕설통화가
먼
저
일
어
난
일
이
라
고
요.31. 초승달님
'21.7.3 9:20 AM (121.141.xxx.41)명박이.그네처럼 대통만들어서 꼭 비교해보고 싶어서 그래요?
갸들보다 이재명이 나으니까 괜찮음?32. 보고자란게
'21.7.3 9:25 AM (117.111.xxx.64) - 삭제된댓글이렇게 무섭습니다.
저는 평생 쌍욕을 아무리 화나도 한 적이 없어요33. 욕설이먼저임~
'21.7.3 9:26 AM (39.7.xxx.11) - 삭제된댓글이재명이 말하는대로 받아 썼던 신문이
언
론
중
재
위
원
회
에 의해 발표한 내용 있으니 찾아 읽으세요.
물론 찾아보지않을거고
모르쇠인냥 똑같은 헛소리 또 올릴테지만.34. ..
'21.7.3 9:34 AM (180.67.xxx.130)형이회게사에요
이재명이 시장이 되기전에도 시에 불합리한일들이보이면 시정게시판에 종종 글도 올리는 사람이었어요
이제명이 시장된것도 축하해주구요
그러면서 시장이되서 올바르게하기를 바라고 잘못된것이있으면 지적도하겠다했어요
이재명이 부조리한일을 많이하죠
그러면서 조언하고 그리고 성남시게시판에 이지사의 잘못된행동에대해 지적하는글을올립니다
이재명눈에는 형이 눈에가시죠
그러면서 서로 부딪히게되고 여러가지 사건들이생겨난걸로압니다
이재명형이회계사라 더 부조리한게 눈에보였을거고 또 이분이 기부도하시는분..
이재명이 워낙 사건들을 자기위주로바꾸고
자기가 피해본사실인양 거짓으로 사실을 비꾼것들이많아 자세히알아보지않으면 잘모릅니다
조폭연류.. 형정신병입원. 형수에게욕 . 자기밑에사람이 형에게 전화로 수시로협박 등등 자기의 성공과 이익을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는 사람이라 더 무서운거죠
성남시장으로있을때 성남시모라토리엄선언하고 본인이해결했다고하는데 애초에 모라토리엄은없었습니다
이재명이 들어서면서 부채가 많이 생기면 생긴거지..
이분은 권모술수에 능하고 성남시던 경기도의 돈으로
언론이나 기자들등등 본인홍보에 돈을 너무 이용을 잘하죠35. ㅇㅇ
'21.7.3 9:41 AM (223.38.xxx.248) - 삭제된댓글이런 사람들은 사실을 알고 있다는데 뭘 알고 있다는건지 모르겠어요. 기사를 갖다줘도 판결문을 갖다줘도 당시자들이 쓴 글, 인터뷰를 갖다줘도ㅉㅉ
자신을 비판하는 사람을 강제입원시키려했던 이재명이 이명박이나 박근혜보다 나은게 무엇인가요? 다 똑같은 인물이죠.36. ㅇㅇ
'21.7.3 9:44 AM (223.38.xxx.88)이런 사람들은 사실을 알고 있다는데 뭘 알고 있다는건지 모르겠어요. 기사를 갖다줘도 판결문을 갖다줘도 당사자들이 쓴 글, 인터뷰를 갖다줘도ㅉㅉ
자신을 비판하는 사람을 강제입원시키려했던 이재명이 이명박이나 박근혜보다 나은게 무엇인가요? 다 똑같은 인물이죠.37. 이재선
'21.7.3 9:52 AM (106.102.xxx.33) - 삭제된댓글박사모 성남지부장 했던 사람이니 말 다했죠
38. 처음부터
'21.7.3 9:53 AM (220.78.xxx.226)형 부부는 녹음할 의도를 갖고 있고
그걸 유포해서
잘나가는 동생의 큰 약점이 되게 해버렸습니다ㆍ
이재명도 그욕설은 몇번이고 사죄한다고 하는데
더이상 뭘 어찌하라는건지39. ㅇㅈ
'21.7.3 9:54 AM (58.234.xxx.21)형 부부가 어머니를 폭행해서 그런 욕을 하게된거고
이재명은 형을 강제 입원? 시키려 했다는건가요?
과격한 집안이네요...ㅡㅡ40. ..
'21.7.3 9:58 AM (180.67.xxx.130)형부부가 어머니륵 폭행한사실도 거짓된이야기
41. ㅇㅇ
'21.7.3 9:59 AM (223.38.xxx.186)이재명 알바들 몰려왔네요.
이재선씨가 박사모였다는 주장에 관해-이재명과의 갈등이 있기전 이재선씨는 민주당 지지자였고 이재명이 성남시장 당선되는데도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박사모에 흘러들어가게 된 계기는 이재명이 온갖 수단을 동원해 갖은 방법으로 괴롭히는데도 이재선씨의 말을 들어주는 곳이 아무데도 없었기때문입니다. 그 박사모에서조차 재정의 불투명성을 비판하다 얼마못가 쫓겨나신 걸로 압니다. 이재선씨는 잘못된 것은 잘못됐다고 말해야했던 성향의 사람이었을 뿐입니다. 공개적으로 자신의 시정을 비판했다하여 권력까지 동원하여 괴롭힌 이재명의 삐뚤어진 인성과 위험한 가치관과는 비할바가 아닙니다42. 하다하다
'21.7.3 10:14 AM (106.102.xxx.33) - 삭제된댓글박사모 쉴드까지
43. 완전뿜었네 ㅋ
'21.7.3 10:21 AM (39.7.xxx.6) - 삭제된댓글처음부터
'21.7.3 9:53 AM (220.78.xxx.226)
형 부부는 녹음할 의도를 갖고 있고
그걸 유포해서
잘나가는 동생의 큰 약점이 되게 해버렸습니다ㆍ
____________________
욕을 한 게 나쁜거지
녹음을 한 게 잘못임????44. mk
'21.7.3 10:22 AM (121.190.xxx.134)원글님에 공감요
비슷한 문제를 갖고 있는 집안에서 자란 사람들
이해할거에요
세상엔 고상하고 상식적인 사람들만 있는건 아니니까요
저도 동생이 엄마한테 폭력쓰면 욕부터 하고
같이 싸우니까요
욕설이 무식하고 몰상식하고 천박하다 느끼는 사람도
있겠지만 저처럼 이해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민주당 후보로 나오면 전 찍습니다45. 언론중재위원회글
'21.7.3 10:22 AM (39.7.xxx.6) - 삭제된댓글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247155&page=2
46. 106.102
'21.7.3 10:27 AM (223.38.xxx.186)저게 박사모 쉴드로 보이는 수준이라 이재명 지지하시나봐요. 아니면 이재명 본인이거나 혜경궁씨인가?ㅎㅎ
47. 공직자가
'21.7.3 10:27 AM (122.37.xxx.124)아니라면 욕을 하던말던 상관안합니다. 개인사니까요.
이해하는사람도 동정하는사람도 있어야죠.
가정교육을 다르게 가르치고 배우니까요. 좀 무섭긴합니다.
너무 화나서,안될짓을 했다고 사과하고 용서하면.. 다 끝날일??을
복잡하게 만드니까요..같은사람들끼린 통하는게 있나봅니다.48. ㅇㅇ
'21.7.3 10:30 AM (223.38.xxx.12)82 이재명 알바중 혜경궁 있으면 그 좋아하는 고소 고발을 못해서 어쩐대요? 고소하려면 혜경궁=본인인거 증명해야할텐데ㅎㅎ
49. 형이남긴블로그글
'21.7.3 10:33 AM (39.7.xxx.6) - 삭제된댓글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247160&page=2
50. 수준 수준
'21.7.3 11:16 AM (106.102.xxx.13) - 삭제된댓글뇌에 인이 박혔나
댓글마다 수준 수준거리네
그러는 낙엽들 수준이 낮은거여51. 나다
'21.7.3 11:18 AM (121.167.xxx.41)이재명과 갈등 있기전에 이재선씨는 민주당 지지자에다 합리적인 사람이었어요. 이재명 성남시장 당선에도 많은 도움을 줬다하고요. 정신건강 얘기가 나온건 이재명이랑 갈등 이후고, 두 사람이 사이가 멀어진건 이재선씨가 회계사인데 성남시 모라토리엄 공개 비판해서 이슈가 되고 나서부터예요. 이재명이 강제입원시도며 녹취된 욕설, 수행비서를 통한 협박과 욕설문자 등등으로 괴롭혔고 그럼에도 그사람 말을 들어주는 곳이 없어 우울증등이 발병했던 겁니다. 생전에 남긴 글, 블로그, 인터뷰등이 남아있는데 이재명은 뻔뻔하게 거짓말 하는 중이죠.222
전에 이재선씨 블로그 글 다 읽고 너무 이재명에 분노하게 됐어요.
이재선씨, 참 괜찮은 사람이었더군요.
저런 동생에게 시달리면 없던 병도 날 듯.52. ㅇㅇ
'21.7.3 11:32 AM (223.38.xxx.19)일반인이 하는욕이 아니예요
전후사정 따질일이 아니던데....53. ㅇㅇ
'21.7.3 11:36 AM (121.166.xxx.28)106.102 쓰는 어휘가 지지하는 그지사랑 판박이네요ㅎㅎ 그러니까 수준얘기가 나오죠ㅎㅎ
54. ㅡㅡㅡㅡ
'21.7.3 12:07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저런 욕설이나 행둥들이 아무렇지 않은 가정에서 자란 사람들끼리 이해하고 지지하는건 상관없어요.
하지만 불우한 환경에서 자랐다고 저런 욕설을 합리화하지 마세요.
나이먹을만큼 먹은 성인이 되서도저 런 욕을 아무렇지 않게 하는건 그냥 그 사람 인성인거에요.
천박한 인성에
전과4범에
일베에.
대통롕자리 기웃거리는게 너무 파렴치한거에요.
도지사에 이재명 내세운거부터가 민주당 잘못.
이번에 내치지 않으면 민주당은
대선 지선 국회의원선거까지 폭망할겁니다.55. ..
'21.7.3 12:13 PM (58.232.xxx.144)형이 무슨 조울증입니까?
회계사이고,상식적인 사람이던데...
동생에게 올바른 충고 했다가 정신병자로 몰려서 정신병원에 입원 할뻔하고, 병까지 얻어서 고생한 사람을,
이재명지지자들이 아주 혈안이돼서 몰아가네.
이재명은 성남시장부터 자금출처와 현재 홍보비로 경기도 세비 남용내역 다 조사 받아야함.56. 되묻죠
'21.7.3 12:15 PM (112.153.xxx.133)그 괴물같은 이재명...왜 국짐 안 가고 민주당에 붙어 있는데요? 탄탄대로 걸을 일도 없지만 초록동색끼리 있으니 행실이 크게 부각되진 않았을 텐데. 왜 안 갔대는데요?
57. 억지 그만
'21.7.3 12:17 PM (112.153.xxx.133)안사돈의 성기를 찢는다는 욕설이 그럴 수도 있다는 사람은 정말 자기 일생을 되돌아봐야 합니다.
그리고 전후관계가 틀려요. 어머니한테 어쩌고 한 건 저런 욕한 이후 시점입니다.
님 논리면 형수에게 안사돈 욕을 저렇게 할 수 있는게 이해되면 부모 학대도 사정이 있나 보다 이해해야지, 왜 형네는 이해 안 해요? 왜요? 그리고 형에게 욕을 하든 뭘 하든 해야지, 형수에게 그것도 형수의 어머니를 들먹여서 저 패륜 바닥같은 욕을 해요? 님 시동생이 있다면 님한테 그랬다 생각해 봐요. 님 나중 사위가 님에게 그랬다 생각해 봐요.
아닌 건 아닌 건데 억지로 합리화하다 보면 사람 논리 회로가 이상해지고 억지를 쓰게 돼요.
이재명의 여타 삶 중에 이 부분만 돌출이면 그래, 애써 이해해본다 쳐요. 그러나 이재명의 더럽고 포악한 성정 중의 일부일 뿐이라 더 부각되는 겁니다.
그러니 님도 인생 잘 사세요. 저런 놈 비호하려 인생 낭비 말고요.58. 사실을 알려줘도
'21.7.3 12:29 PM (61.102.xxx.144)듣고 싶은 것만 듣는 이재명 지지자들.
형은 명석하고 선 분명한 시민, 그전 시장 때부터 성남시 모니터링 하던 시민이었답니다.
이재명이 시장이 되었을 때도 똑같이 모니터링 하면서 쓴소리를 한 게 발단이었다고.
특히 이재명이 거짓 모라토리엄 선언했을 때 크게 꾸짖었다고 하고요.
이재명은 도리어 형이 청탁을 했네 거짓말을 유포했는데
지지자들이 하는 짓과 똑같죠.
이재명은 형을 정신병자 몰아 죽음에 이르게 하고도
죽은 후에도 끊임없이 조롱하고 비난하고 탓하고 있어요.
사람이 아니에요, 이재명의 행태는.
그런 '사람'을 지지하는 사람들 또한 정상으로 안 보일 지경입니다.
그런데 욕설을 옹호하고 이해가 된다니....59. ㅇㅇ
'21.7.3 1:06 PM (220.74.xxx.164)저런 욕을 입밖으로 할 수 있는 사람은 질이 다른 인간ㅇ라고 생각해요 저런 사람을 대통령으로 지지할수는 없습니다
60. 지지자는아니지만
'21.7.3 1:38 PM (110.15.xxx.45)저는 이해할 수 있어요
그에게는 보통의 사람들은 이해할 수 없는 억울하고도 참혹한 가족사가 있을수 있고
그는 한다면하는 독기가 있어서 그런 낯부끄런 언사를 했다고 판단됩니다
더이상 가족사를 끌어들여 그를 판단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61. ...
'21.7.3 2:19 PM (112.153.xxx.133)그런 낯부끄러운 언사를 한 사람이 그저 스쳐 지나가는 누군가면 이해할 수도 있어요. 그래 그런 삶도 있겠구나 누군들 한 개인의 삶을 속속들이 알 수 있으랴 하면서요.
근데 그게 대통령이 되려 하는 누군가라면 다른 문제잖아요.
위기의 순간을 맞닥뜨렸을 때 어떤 식으로 사람을 대하고 삶을 대하는가 하는 태도는 일반 누구누구를 판단할 때도 아주 큰 바로미터인데 하물며 대통령 후보로서요? 아닌 건 아닌 거예요.62. 그냥
'21.7.3 6:04 PM (125.191.xxx.148)전과 4범을 굳이 대통령으로 뽑을만큼
대한민국에 정상인이 없지 않습니다.
털보. 찢 다 사라지길.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221101 | 악마판사 재미있어요. 10 | ... | 2021/07/04 | 3,938 |
1221100 | 추미애 후보 응원하시는 분들 최경영 인터뷰 들어보세요 26 | ... | 2021/07/04 | 1,449 |
1221099 | 신세계 강남점 아카데미 어때요 1 | 음 | 2021/07/04 | 867 |
1221098 | 옥수수는 찌는게 나은 것 같아여 2 | 옥수수귀신 | 2021/07/04 | 2,429 |
1221097 | 이낙연 홍준표로 붙으면 21 | .... | 2021/07/04 | 2,041 |
1221096 | 근데 이재명은 왜 자꾸 말을 바꾸는거죠? 25 | ㅇㅇ | 2021/07/04 | 2,332 |
1221095 | 일요일 아이 수업하는 동안 함께 있자는 아이친구엄마 15 | 쉼 | 2021/07/04 | 4,311 |
1221094 | 신발 해몽 1 | 이게 뭘까 | 2021/07/04 | 675 |
1221093 | 남자 박근혜, 아무것도 준비되지 않은 그. 17 | 황당무계 | 2021/07/04 | 3,495 |
1221092 | 윤ㅅㅇ 장모.. 1 | 윌리 | 2021/07/04 | 1,297 |
1221091 | 국공립 의료원 진료비가 상대적으로 저렴한가요? 2 | .. | 2021/07/04 | 915 |
1221090 | 요 며칠82쿡을 보아하니 대선후보 29 | 단조로운삶 | 2021/07/04 | 2,387 |
1221089 | 프레셔스 1 | 내일 | 2021/07/04 | 535 |
1221088 | 냉장고속에서 열무가 노르스름해졌어요 5 | 열무 | 2021/07/04 | 1,124 |
1221087 | 軍, SLBM 수중 발사 성공..세계 8번째 SLBM 개발국 7 | 뉴스 | 2021/07/04 | 815 |
1221086 | 일본의 헛소리는 계속된다 2 | ㅇㅇㅇ | 2021/07/04 | 1,161 |
1221085 | 회전초밥집을 거의 못가봐서 모르겠는데 4 | 대식가 | 2021/07/04 | 3,096 |
1221084 | 서울극장 결국 문 닫네요 6 | ㅇㅇ | 2021/07/04 | 4,034 |
1221083 | 게시판관리자가 15 | 여기에도 | 2021/07/04 | 1,670 |
1221082 | 출렁이는 허벅지 조이는 운동은 뭐가 좋나요? 21 | 운동 | 2021/07/04 | 6,479 |
1221081 | [뉴있저] "윤석열 처가에 당했다"...모녀·.. 4 | YTN | 2021/07/04 | 4,240 |
1221080 | 어떻게 서양 17~19세기보다 남자 만날 루트가 없냐구요 15 | ㅇ | 2021/07/04 | 4,621 |
1221079 | 정우성씨는 또 난민 수용해야 한다고 36 | wkadks.. | 2021/07/04 | 5,000 |
1221078 | 마당에 나무 자르면 무슨일생기나요 23 | 무섭다 | 2021/07/04 | 5,454 |
1221077 | 지지하는 후보에 자신이 있다면 21 | .. | 2021/07/04 | 1,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