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재영·이다영 '돈은 걷었지만 강제 아냐'
한 적은 없고 운동을 똑바로 안 했을 경우 500원씩 모은 방식이었다"고 답했다.
https://n.news.naver.com/sports/general/article/417/0000711019
1. ㅇㅇ
'21.7.2 9:46 PM (112.161.xxx.183)입이 있으니 말은 하나보네 니들은 사과도 무슨 그따윈지 다신 보기 싫음
2. ㅎㅎ
'21.7.2 9:47 PM (112.149.xxx.26) - 삭제된댓글바람은 피웠지만 불륜은 아니다
3. ㅇㅇ
'21.7.2 9:47 PM (211.36.xxx.93)칼 휘드르지 않고 들고만 있었대요 ㅋㅋ
4. dd
'21.7.2 9:47 PM (49.167.xxx.50) - 삭제된댓글얘네들 변명이라고 늘어놓는 거 기가 차던데요
칼은 들었는데 휘두르지는 않았다고.ㅎㅎㅎ
칼을 든 것 자체가 문제 아닌가요?
원래 가해자는 변명하려들고 축소하려고 들죠5. 재명재용재영
'21.7.2 9:51 PM (115.138.xxx.194)다들 왜그래?
6. .. .
'21.7.2 9:57 PM (122.36.xxx.234)사건 터지자마자 피해자에게 무릎 꿇고 사과한다고 글 올려놓고선 조용해지자 피해자를 고소한 것들입니다. 피해자가 만나주지 않아서 고소할 수밖에 없었다는...말인지 방구인지, 한국말을 물 건너ㅈ아베나 스가한테 배웠나 봐요.
7. …
'21.7.2 9:58 PM (58.226.xxx.56)왜 이리 쓰레기들이 많은지. 퇴출도 모자라요. 법적처벌도 받았으면 좋겠네요.
8. 이재명
'21.7.2 10:05 PM (124.50.xxx.138)이재영을
이재명으로 착각 흑9. ..
'21.7.2 10:10 PM (85.255.xxx.78)그렇게 언론에 나고 난리법석을 쳐도 못느끼는 저것들은 퇴출해야되요.
10. *****
'21.7.2 10:15 PM (125.141.xxx.2)꼬얌좌는 코도 더 높이고 필러를 잔뜩 맞고 나왔더만요.
필러는 뇌에다도 놓았는지?
본인들이 프로 선수인데 생각하는 건 아직도 중고등 때 본인들 위주로 돌아가는 그 상황에 살고 있음.
얘네 데려가는 구단의 있을까요?
저 상황에서도 구단을 욕하는 정신 상태란....
얘들아 니들은 고용주도 팬도 다 돌아서게 하는신기한 애들이구나11. 영원히
'21.7.2 10:25 PM (39.113.xxx.189)안보고 싶어요
가해자는 잘먹고 잘살고
피해자는 평생 힘들게 살아가는 도돌이 세상
이젠 좀 바꿉시다
법적 처벌은 안되나요?12. ...
'21.7.2 10:29 PM (49.171.xxx.177)터진 입이라고...
13. 00
'21.7.2 10:32 PM (58.123.xxx.137)안보고 싶은 애들;;
14. ....
'21.7.2 10:36 PM (211.179.xxx.191)아니 그 말을 지금 변명이라고 하나.
배구계는 얘들 없으면 안되는건지15. 그래서
'21.7.2 10:42 PM (175.113.xxx.17)잘 못 한게 없단 소리 하고 싶은지...??
잘못 했으면 용서를 구하는 것이라는 기본도 못 배워먹은 것들..!!
하나도 버거운데 쌍으로 ㅈㄹ이네16. 뭘보고
'21.7.2 10:50 PM (1.234.xxx.84)자랐겠나 싶더군요.
콩심콩나죠 뭐.17. 무슨
'21.7.2 11:38 PM (58.120.xxx.107)재영, 다영 어록 생기겠어요,
이재영·이다영 "칼은 들었지만 휘두르지 않았다"
http://naver.me/xRQnwXp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