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일반적인 애정표현 못하는 사람

.. 조회수 : 2,468
작성일 : 2021-07-02 21:13:55
사랑한다. 안아주고, 머리쓰담 해주고 눈맞춰주고 안쪽으로 걷게 하고, 따뜻한말, 위로의 말, 다정한 말, 차 문 열어주고 어깨로 감싸주고 안아주고 기타등등
이런 일반적인 애정표현이 전혀 안되는데..

다른식의 애정표현
먹을거 사다주고, 심부름 해주고, 요리해주고, 설거지 해주고, 쓰레기 버려주고, 외식하고, 옷 사주고, 귀금속사주고, 여행데리고 다니고, 병원갈때 기사노릇 해주는

이렇게 밖에 애정표현 못 하는 사람 어때요?
평소엔 말 없고 무뚝뚝 하고 스킨쉽은 무조건 섹스하자. 가슴주물럭 거리고
IP : 116.127.xxx.4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떻다면
    '21.7.2 9:16 PM (1.229.xxx.210)

    헤어지게요?? 여기서 무슨 말을 듣고 싶어 이러나요;;;

    여자들은 공감을 바란다지만, 진짜 이런 글 적응 안돼요..

    싫으면 버리고 새 남자 찾으세요.

  • 2. ㅇㅇ
    '21.7.2 9:23 PM (125.176.xxx.57) - 삭제된댓글

    애정의 방식이 서로 다른거지요
    내가 사랑을 받는다고 느낄때
    리스트 만들어서 주세요

  • 3. ㅇㅇㅇ
    '21.7.2 9:41 PM (221.149.xxx.124)

    서로 맞춰주는 노력이라도 해야 사랑인 거죠..
    내가 원하는 걸 정확하게 요구를 하고 -> 상대가 흉내라도 내는 게 맞는 거임.
    성격 때문에 표현 못한다 말 못한다 이건 상ㅂ ㅅ...

  • 4. happ
    '21.7.2 9:41 PM (211.36.xxx.32)

    내가 원하는대로만 해주는
    로봇이 필요해요?
    저렇게 잘해주는데도 불만이라니
    진짜 애정표현 없는 나쁜 x을 만나보고나 글 쓰세요.

    저 남자는 잘하고 있는데 받아들이는
    원글은 그딴건 말고 내가 원하는대로
    안해주면 의미없다 투정부리는 거잖아요.
    상대를 들여다 봐요.
    남자 나름의 방식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네요.
    불평녀를 만난 게 에러일뿐...
    다른 여자 만났음 속 깊은 진국이란 소리 들어요.
    남자들이 여자 꼬시려고 쓰는 돈 안들고
    잔재주 부리는 것만 애정표현 기준으로 삼은
    원글이 기준을 바꾸면 문제 없어요.

  • 5. 반대
    '21.7.2 9:41 PM (223.62.xxx.166)

    저희 남편도 그러는데 평생 안고쳐져요. 대신 반대인 사람을 상상하면 그것도 미쳐요. 말뿐인 사람은 결혼 상대자로는 꽝이죠. 긍정적인 면을 보려고 노력해 보세요. 도저히 안된다면 헤어지셔야지요.

  • 6. ...
    '21.7.2 9:52 PM (112.214.xxx.223)

    스킨쉽은 무조건 섹스하자. 가슴주물럭 거리고

    ㄴ나라면 이게 젤 싫을듯
    애정표현 없다가 이게 뭐야...ㅜㅜ

  • 7. ㅇㅇㅇㅇ
    '21.7.2 9:56 PM (221.149.xxx.124)

    일방적으로 지가 해주고 싶은 건 애정표현이 아님.
    상대가 원하는 걸 해줘야 애정 표현임....

  • 8. ..
    '21.7.2 10:03 PM (211.207.xxx.173) - 삭제된댓글

    두번째 타입은 츤데레 아닌가요
    나쁘진 않은거 같아요 가슴어쩌구만 빼면...

    첫번째 타입의 남자랑 사는데요 전 좀 이과적 이성적 스타일이구요
    말은 참~ 예쁘게 하는데 행동도 좀 그렇구요
    근데 돈에 대해서 개념이 희박해요
    쓸 줄만 알지 잘 벌지 못하고 빌려가서 갚는것도 흐지부지 하구요

    결국 말만 번지르르 해져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가슴 어쩌구도 똑같아요..

    이글 나중에 펑해요

  • 9. 20년동안
    '21.7.2 11:09 PM (182.219.xxx.35)

    같이 산 제남편과 똑같네요. 아무리 말해도 한결같이 저래요.
    그냥 나한테 애정이 없나보다 생각하고 포기는 했는데
    항상 마음 한구석이 허전해요. 그래도 돈 잘벌어다 주고
    가정적이라 참고 살아요.

  • 10. ..
    '21.7.2 11:27 PM (211.36.xxx.178)

    속 깊은 진국인지 똥국인지 너님이 데리고 살아볼래요?
    말은 그저 청산유수지ㅋ

  • 11.
    '21.7.2 11:54 PM (180.66.xxx.124)

    위에 거 다 안 되는 남편과 살고 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13017 송영길 대표 말 들어보면 5 ㅇㅇ 2021/07/05 732
1213016 민주당 국민,일반당원 대선후보 선거인단 모집 12 ... 2021/07/05 646
1213015 능력없고 가진거 없는 남자들이 여자들에게 더 들이대는거 같아요 6 ㄹㅇ 2021/07/05 2,478
1213014 (요리질문) 가지튀김 시 썰어놓은 가지에 소금 뿌리면 3 가지 2021/07/05 1,242
1213013 비호감 목소리 말투땜에 이재명이 안될 걸 알아요 16 ㅇㅇ 2021/07/05 1,293
1213012 정세균 페북; '대깨문'이라니요? 21 송영길 보아.. 2021/07/05 1,968
1213011 정대택님. . 1 ㄱㅂㄴㅅ 2021/07/05 846
1213010 이낙연후보 YTN과 인터뷰 6 ㅇㅇㅇ 2021/07/05 875
1213009 청국장 가루 맛이 어떤가요 4 ..... 2021/07/05 853
1213008 미장원 진상손님을 보고.. 5 .. 2021/07/05 3,137
1213007 남동생들은 형보다 누나를 더 좋아하나요? 6 동생 2021/07/05 1,644
1213006 교차접종 후기 궁금해요 1 ㅇㅇ 2021/07/05 1,212
1213005 정신과 비용도 실비 청구 가능한가요? 6 cinta1.. 2021/07/05 2,108
1213004 주말 아침 8시부터 영상하는 시어머니 37 ..... 2021/07/05 5,556
1213003 마스크 쓰고 처음 만난 사람들 마스크 벗으면 16 조준 2021/07/05 4,291
1213002 한부모가정의 기준? 5 한부모 2021/07/05 1,592
1213001 초등아이 비염관리 어떻게 해줘야 할까요? 4 .... 2021/07/05 1,050
1213000 초딩생 게임 어느 정도 허용하세요 9 ㄴㄴㄴㄴ 2021/07/05 1,077
1212999 운석열 출세를 문프님 탓으로 돌리는 당대표 대놓고 선거운동 하네.. 11 해도 2021/07/05 983
1212998 오랜만에 혜경궁 트윗 12 ㅇㅇ 2021/07/05 2,533
1212997 이재명 지지자들의 깊은 혼돈 12 여긴어디 2021/07/05 1,440
1212996 10살 아이 게임 아이템 사달라고. . 5 ㅇㅇ 2021/07/05 908
1212995 카페트 첨으로 집에서 발로 밟아 빨았네요... 3 해피어멈 2021/07/05 1,677
1212994 조광한 시장님 인터뷰!!!! 8 힌지 2021/07/05 1,186
1212993 제주도 신화월드 좋나요? 14 좀 알려주세.. 2021/07/05 3,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