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치킨 그냥 막뜯어 먹을라구요

다이어트중지 조회수 : 1,811
작성일 : 2021-07-02 19:47:48
기분이 꿀꿀 하네요.
다이어트한지 7개월째
70으로 시작해 63까지 갔다가
지쳐서 살짝 방심한 사이
스믈스믈 64.5가 되더니
금방 65
그러다 66됐네요 다시.

하아 스트레th~~ 이거 언제까지 해얄지.

52였던 몸무게(15년전ㅎ)
애낳고 스믈스믈 70찍고

42초반 인데 기초대사량 까지 낮아지고,
앉으면 배가 허벅지에 닿으려고 하고
힘줘도 더이상 안들어가고
옷은 검은색 밖에 못입고
40대가 젤 좋은 나이라던데
세상포기 하고 사는것 같아서
빡세게 작년11월말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했죠.

안그래도 근육 빠지는 나이에
다이어트로 소식했더니
근육이 더 빠져서는
지방이 출렁출렁 합니다.

7개월동안 야식도 거의 안먹고
술도 3~4번 마셨을까,
진짜 인내심을 가지고 살았는데
오늘은 애들도 말안듣고 덥고
스스로 자괴감 생기는 일이 있어서
그냥 치킨 막 뜯어먹으려구요.

몸이 외치네요.
운동 좀 하라고 이 웬수야~~
근육이 없다고 지금.

하아 제발 운동에 재미 좀 붙여서
진짜 난 운동하는 시간이 유일한 힐링의 시간, 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한번뿐인 인생,
살 쏙 빼서 발랄?하게 살고 싶어요.

근데,
치킨 어디가 맛있나요?
전 교촌 레드 왕팬인데,
요즘은 bhc도 맛있더라구요


IP : 175.211.xxx.18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7.2 7:52 PM (58.238.xxx.27) - 삭제된댓글

    저도 많이 절식했는데도 한두끼 마음놓으니 훅 3키로가 찌니
    맥빠져서 오늘 참고참았던 파스타 먹었어요
    완전 해피해피~~
    먹기위해 다이어트를 해야할듯해요

  • 2. 그러세요
    '21.7.2 7:54 PM (58.127.xxx.198)

    그럴때도 있어야
    다이어트는 내일부터!
    그런데 운동 재미삼아 하는 사람 없을걸요
    특히 근육만드는 운동은...
    하루의 일과,습관처럼 하는거죠
    그냥 나 죽었다 생각하고 하다보면 됩니다 ㅋ
    그리고 bhc 울 아들은 골드킹 닭다리 좋아하더라구요

  • 3. ..
    '21.7.2 7:56 PM (180.69.xxx.35)

    오늘 치팅하시구 다시 돌아오시길..

  • 4. 내일
    '21.7.2 7:56 PM (222.233.xxx.143)

    계동치킨 있으면 꼭맛보시길

  • 5. ㅇㅇ
    '21.7.2 7:57 PM (222.100.xxx.212)

    저도 55 유지하다가 코로나 기간에 65까지 찌고 다시 맘 먹고 60까지 뺐다가 지금 계속 맥주 마셔서 다시 4키로가 쪘네요.. 옷 입을때마다 스트레스 받는데 아무데도 못가고 회사 집만 왔다갔다 1년이 넘으니까 우울증 비슷하게 와서 아무런 낙도 없고 그래요 ㅠㅠ 혼술이 유일한 즐거움... 빼야되는데 하아....

    저는 교촌 레드만 먹다가 뿌링클도 가끔 먹고 요즘은 자담치킨 맵슐랭 먹어요 너무 맛있어요.. 매운거 못드시면 마일드로 드세요 청양고추의 알싸한 매운맛이 나요~

  • 6. 샴푸의요정
    '21.7.2 8:12 PM (218.54.xxx.190)

    저랑 동갑이네여 반가워요~~~
    저도 다욧중인데 스트레스받는일 있어서 지금 와인에 나쵸칩과치즈 먹고 있어요~그리고! 치킨 시키고 기다리고 있어욬ㅋㅋ
    이런날도 있어야 충전하고 또 화이팅 하지요 ^^
    전 교촌레드나 푸라닭 알리오 좋아해요 ㅎㅎㅎ

  • 7. 2kg만
    '21.7.2 8:12 PM (223.62.xxx.188)

    스트레스너무받아 멕시카나 땡초치킨시켜먹고 콧물줄줄나고있어요 요기요5천원할인받고 슈클 3천할인 비씨카드2천원할인받으니 공짜같은...
    매운거먹고 더워 선풍기켜고있으니 지상낙원이 여기네요

  • 8. 저도
    '21.7.2 8:15 PM (112.152.xxx.59)

    곱창먹는중 너무피곤해서힐링이필요하니ㅠ
    내일부턴또다이어트식하면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14459 남편이 술 먹고 물건 부셔서 딸 아이 데리고 집 나왔어요. 22 집 나온 여.. 2021/07/03 10,967
1214458 노화 빼박 ing 7 미쳐 2021/07/03 6,379
1214457 고3인데 여름방학에 기숙학원에 보내달라는데요. 5 ... 2021/07/03 2,133
1214456 2018년 도지사선거때 82에 글써서 이재명쪽에 13 ㅇㅇ 2021/07/03 871
1214455 부산 백내장 잘 보는 곳 아실까요? 8 ㅇㅇ 2021/07/03 1,195
1214454 곡성이랑 비슷한 류의 영화 뭐가 있나요. 18 .. 2021/07/03 3,585
1214453 최저 3940원짜리를 5390원에.. 진단키트 바가지 쓴 서울시.. 16 ... 2021/07/03 2,451
1214452 인생을 즐길 줄 아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라 생각하세요? 14 진정 2021/07/03 3,922
1214451 로또 배우자 모르게 수령 가능한가요? 13 .. 2021/07/03 6,302
1214450 고3 생명과학 1등급 맞는법 알려주세요 6 2021/07/03 1,974
1214449 한국, 개도국→선진국 지위 변경 10 .. 2021/07/03 1,751
1214448 우리나라 대통령과 국민과의 관계는 고부관계 3 *** 2021/07/03 620
1214447 에어 싸쿨레이터 너무 좋네요 10 대박이네 2021/07/03 4,173
1214446 일본이 한국 상대로 수출 흑자라네요.. 23 .... 2021/07/03 4,092
1214445 이재명이 20년 전 노무현을 팔아먹다 20 일관성 2021/07/03 1,690
1214444 이번 주말 넘기면 확진자 폭발하려나 1 예지몽 잘 .. 2021/07/03 1,028
1214443 6개월새 6번, 옷 벗겨진 여성들 시신…"자살 위장한 .. 3 진짜 2021/07/03 4,473
1214442 김어준은 익성펀드라고 부르라고 했죠 50 ㅇㅇ 2021/07/03 2,019
1214441 UNCTAD, 한국 개도국→선진국 5 선진국 2021/07/03 844
1214440 "새 역사 쓴 수출액.. 사상 첫 3000억 달러를 돌.. 8 ㅇㅇ 2021/07/03 841
1214439 만성 당뇨 정말 세상 살아갈 자신이 없습니다ㅠㅠ어린 자식 생각하.. 23 당뇨 정말 .. 2021/07/03 6,912
1214438 권력은 잔인하게 써야한다... 24 .... 2021/07/03 3,660
1214437 제8일의 밤 보신분? 6 넷플 2021/07/02 1,682
1214436 학폭피해자를 3번 고소하는 jyp걸그룹 리아 박진영 9 Jyp학폭 2021/07/02 3,467
1214435 도쿄올림픽에 국대선수들을 보내는 마음이 불안불안합니다 2 방사능올림픽.. 2021/07/02 8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