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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일본인 남성과 결혼한 지인이 있는데

ㅇㅇ 조회수 : 7,283
작성일 : 2021-07-02 11:14:30
개인적인 선택이니까 뭐라말할수없지만

문득 문득 자기가 낳은 아들은 일본인으로 크고

앞으로 자기 손주도 일본인일 확률이 크고

유전자야 맘겠지만 한국인으로 갖게되는 문화적 특성은

전혀 유전되지않는다고 생각하면

좀 그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만..



또 왜하필 일본남이야~~ 그 수많은 한국남자두고

뭐 그런 생각도 들고요..



그 일본인 남편 스펙은 고시 통과자쯤 되서

지인 스펙으로 한국남자중 고시 통과자를 만나기는

사실 좀 어려울거 같긴하고요..



그 일본 남자 입장에서는 왠지 횡재한거 같아요..

지인이 외모가 독특하게 이쁘거든요

일본여자 중 저정도 외모수준이 흔할까도 싶고요...
IP : 61.101.xxx.67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7.2 11:24 AM (211.202.xxx.99) - 삭제된댓글

    일본남자가 어때서요
    다 사람 나름 아닐까요
    일본 여자들 매력 있고 예쁜 사람 많던데요.
    우리나라는 성형 하지 않은 자연미인 거의 없고
    키 되고 몸매 어디정도 되면 성형으로
    다 미인될 수 있는 ㅠ

  • 2. ….
    '21.7.2 11:29 AM (210.123.xxx.240) - 삭제된댓글

    한중일
    나라대 나라, 서로 아무리 으르렁 거려도
    결혼 많이 하잖아요.

  • 3.
    '21.7.2 11:33 AM (119.202.xxx.55) - 삭제된댓글

    어떡하겠어요

    근데 그건 개개인으로 봐야죠
    인격좋은 일본인도 있잖아요
    착한일본 남편과 사는 지인도 있습니다
    부인밖에 모르고 돈도 잘 버세요

  • 4. ㅋㅋ
    '21.7.2 11:38 AM (223.33.xxx.16)

    일본 여자들 매력 있고 예쁜 사람 많던데요.
    우리나라는 성형 하지 않은 자연미인 거의 없고
    키 되고 몸매 어디정도 되면 성형으로


    ㅋㅋ일본이 성형 더 많이 함 안했다고 잡아떼니까 자연인줄 아나봄

  • 5. ㅇㅇㅇ
    '21.7.2 11:39 AM (119.204.xxx.8)

    아이들이 커서
    한국을 더 좋아할지,일본을 더 좋아할지는
    모르는일이죠
    엄마의 영향이 있는대요

  • 6. ㅎㅎㅎ
    '21.7.2 11:43 AM (121.162.xxx.158)

    저는 일부다체제 국가의 남자만 아니면 외국 남자 상관없을 것 같은데
    일본 남자라면 역사관은 한번 확인해 볼 것 같아요 지인 일본인 남편은 "우리가 너희를 지배해서 발전하도록 도와줬는데 너희는 왜 감사하지 않냐"라고 말해서 힘들어하더라구요
    아이들이 학교에 가서 그런 역사를 배우고 '엄마네 나라는 왜 일본에 고마워지 않냐'고 하면 너무 속상할 것 같아요

  • 7. 별 걱정을...
    '21.7.2 11:55 AM (14.32.xxx.215)

    지유가오카 롯뽕기같은데서 장보는 주부 보세요
    유전자 좋은 여자는 결혼해서 다 여기로 왔구나 싶어요

  • 8. 어지간히
    '21.7.2 11:57 AM (223.38.xxx.236)

    부러운가요 같은글을 또 쓰게

  • 9. 정말
    '21.7.2 12:28 PM (112.145.xxx.70)

    이상한 분이시네요
    왠 오지랍???

    일본인이 열등하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본인이 비호감이라고 해서
    그 사람도 그러라는 법 없고

    보통 사람들은 일본이이나 한국인ㅇ나 다 같아요

  • 10. ㅡㅡㅡ
    '21.7.2 12:32 PM (223.62.xxx.180)

    무식한 글이네요..물론 정치 역사적으로 개같은 일본이지만..일본인중 괜찮은 사람도 많고 미국가면 심지어 일본인은 동양인으로 안보고 백인급으로 쳐준다는거...게다가 일본에서 고시패스급이라니 해외 파견가서 잘 살겠네요..

  • 11. 오잉
    '21.7.2 12:34 PM (221.150.xxx.148)

    제 친구도 일본인과 만나 결혼한지 15년 됐는데
    너무 잘 살아요. 일단 남편이 일본 최고대학 나와 고소득이고
    제 친구를 엄청 아낍니다. 아이도 하나 있는데 외갓집 식구들 덕분에 한국말도 잘하고 한국 음식 너무 좋아해요.
    남편이 일본의 잘못된 과거역사와 현재를 인정하고 서로 존중하니 문제 없이 살아요. 왜국인들보다 못한 한국남자들이 문제지요.

  • 12. ..
    '21.7.2 12:42 PM (202.14.xxx.169) - 삭제된댓글

    일본 남자가 어때서요? 세계나가면 일본인이 선호도 1위 아닌가요? 며칠전 기사에 2030세대가 제일 시러하는 국가는 중국이라던데요. 역사관이 문제지...

  • 13. 성형외과
    '21.7.2 12:42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하는친구가
    중국인 일본인 엄청오구요
    중국인은 지친구도 데려오고
    하면 화끈하게 몸전체 여러군데 한데요
    일본인은 절대혼자오고
    한군데씩 눈 코 차근차근 하고요
    한국인은 주로 피부
    보톡스같은시술
    중국인들이거의 반이상인데
    지금 안오니 중국인코디도 내보냈데요

  • 14. ㅇㅇ
    '21.7.2 12:43 PM (59.4.xxx.96) - 삭제된댓글

    일본인이어서 결혼한 게 아니라 사랑하는 남자라서 결혼한 거죠
    사랑에 빠지는게 내맘대로 되나요

    일제 강점기에도 한일 남녀 한일여남 커플 얼마나 많았는데요
    지금도 많고.
    그러니까 일본 정부가 나쁘다는 겁니다
    과거사 날조하고 혐한 하니까 사랑하는 청년들이 결혼할 때 멈칫하게 되는게 있잖아요
    차라리 다른 나라 남녀들은 역사 신경 안 쓰고 결혼 막 할 수 있죠
    여튼 돈에 팔려가는 것도 아니고
    일본인이 되고 싶어서 일본남자 고른 것도 아니고
    사랑에 빠졌는데 그남자가 일본인이고 다행히 그남자가 날 사랑한다는데
    결혼 못할 이유 없죠
    1960년대처럼 외교적으로 한일 단교한 상황도 아니고

    이중섭 미술가도 일본인 아내가 그렇게 애가 타서 남편 데려오려 했는데 일본정부가 막아서 결국 못오고 죽었죠
    지금은 평화로운 시기인데 사랑하는 남녀가 결혼해도 되죠

  • 15. 근데
    '21.7.2 1:56 PM (39.7.xxx.67)

    엄마가 키워도 일본서 살면 일본아이 됩니다 축구나 야구할듸 일본 응원하는 사람요 학교서 잘못된 역사배우고 친구들도 일본인이고 해서 아무리 엄마가 한국인이라도 가치관을 모두 바로잡아줄수가 없어요 제가본 한국엄마들이 일본가서 키우는 애들 다 뻣속까지 일본인됨.

  • 16. 근데
    '21.7.2 1:59 PM (39.7.xxx.67)

    어려서부터 스포츠도 일본티비를 보니 응원을해도 일본을 응원하더군요 한국선수는 잘 모르고요 한국에 대한건 음식이나 먹고 사는거지 어울리는 무리 무시못합니다 남편이나 시댁도 은근히 살다보면 무시하거나 까내려서 마음고생 하시는분들 많아요

  • 17. ha
    '21.7.2 6:07 PM (211.36.xxx.32)

    뭐 이런 편협한 글이 ㅎ
    일본에도 여러 부류가 있어요.
    한국남자는 다 일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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