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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보고 배우한테 화 나는거보니 늙었나봐요.

... 조회수 : 2,364
작성일 : 2021-07-02 10:54:28
어르신들이 드라마 보고 그러시잖아요.
방금 전에  드라마 슬의생2 시작했는데 산모가 응급 상황인데 제왕절개 절대 안된다고 말리는 시모와 남편 나왔거든요.
자연분만해야 애가 머리가 좋다는데 이러면서요.
나 때는 2박 3일을 진통하고도 잘만 낳았다고 했던가  그런 대사를 하는 시어머니 역할 배우보면서 쌍욕이나오는데
진짜 길에서 마주치면 감정 안 좋을 것 같아요.
입을 씰룩이면서 말하는데 연기를 기막히게 잘하는 거겠지만 기막히게 얄밉네요.
시댁에서 제왕절개 못하게 해서 그냥 낳다가 죽을뻔 했다 던 지인 얘기 생각나서 더 빡칩니다.


IP : 122.38.xxx.11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드라마는
    '21.7.2 10:56 AM (122.42.xxx.24)

    못봤지만...저도 애낳을때 생각나네요.
    강남차병원 다녔더니 시모가 거기 제왕절개 시키기로 유명한데 거길 왜가냐며
    ...20년이 넘었음에도 짜증나요..별간섭을...전 자연분만했거든요 결국.

  • 2. 저는
    '21.7.2 11:05 AM (175.223.xxx.176)

    드라마에서 시모는 악 친정엄마는 천사 구도 나오는것도 웃겨요
    그친정엄마가 시모인데 세상 모든 엄마가 사패란말이잖아요
    지자식에겐 천사
    며느리에겐 악마 그게 엄마는 다 사패한말 아닌지

  • 3. ...
    '21.7.2 11:06 AM (122.38.xxx.110)

    고생많으셨네요.
    저는 저희 시어머님이 저랬으면 죽을 때 까지 안 봤을거예요.
    드라마 보면서 진심 화나는거 오랜만이네요.
    미친것들

  • 4. ...
    '21.7.2 11:06 AM (182.221.xxx.239) - 삭제된댓글

    아 그래서 실제 겪거나 들은 기억때문에
    나이들면 드라마와 현실 구분 못하고 빠지나봐요
    드라마보다 더한 현실도 보고 말입니다
    그래도 드라마는 드라마로 보세요.

  • 5. 그니까요
    '21.7.2 11:17 AM (222.101.xxx.249)

    저희 부모님 아파트에 너무 착한 며느리가 있었는데
    아들 낳으라고 딸만 줄줄이 낳고 또 낳다가 출산중에 사망했어요.
    저는 그 할매 생각나서 진짜 빡치더라구요.

    결국 그 남자는 딴 여자와 금새 결혼했습디다.
    지 마누라 하나 못챙기는 등신이구나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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