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씨의 문제는 자꾸 거짓말을 하는거에요

[ㄱㄴㄷ]

자기엄마가 검찰에서 진술한것과도 다르고
(김건희-스님소개 , 엄마 검찰조사에서 ㅡ조남욱회장소개)


학벌도 오마이뉴스 기사보면 숙명여대 학과명칭등
정확하게 기재하지않거나 서울대석사학위라는 것도 논문도 쓰지않고도
받을숙도 있는 주말mba과정


기사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737906

이러한 숙명여대 대학원의 연혁에 비추어보면 숙명여대에는 미술학과 석사학위 과정이 없다. 에 소개된 김 대표의 '숙명여대 대학원 미술학과'는 '교육대학원 미술교육 전공'을 잘못 기술한 것일 수 있다.

ㅡㅡㅡ

2년 과정인 서울대 EMBA는 "산업체 및 유관기관 임원급의 경영능력 강화를 통해 차세대 최고경영자로서의 자질을 함양하기 위한 2년제 주말 MBA프로그램"이다. 각 대학들에 개설된 'EMBA' 과정은 다양한 인맥을 쌓기 위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학위논문을 반드시 써야 하는 일반대학원의 경영학과와는 전혀 다른 과정이다.



김 대표는 석사학위 논문을 쓰지 않았다. 서울대 경영전문대학원의 한 관계자는 "EMBA 과정은 논문을 반드시 쓰지 않아도 졸업이 가능하고, 석사학위를 받을 수 있다"라며 "경영프로젝트라고 해서 회사에서 진행하고 있는 사례를 발표하는 것으로 대체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오마이뉴스기사를 잘보시면 member yuji라고 쓴 국민대 박사논문외엔
학과명칭들이 불분명합니다.


양재택과의 관계도 김건희와 양재택입장이 다른듯한데
양재택은 뒤늦게나마 kbs와 전화통화에서 여행다녀온것
인정했네요. 출입국기록은 ?
https://news.v.daum.net/v/20210701115932746



동거설에 대해서도 많은분들 보셨겠지만 법무부징계자로가
떡하니 돌아댕겨요


뭐하나라도 해명이 맞아야 당신말을 믿어주죠


어떤 할배가 페북에서 뭔자료라며 잔뜩올리며 김건희어쩌고저쩌고 얘기하는데 왠이상한 할배가 주저리하나 했더니 정대택씨말들이
다 진실이었다는. .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정대택 씨는 “2008년 최은순씨 모녀가 친척 명의로 윤 전 총장의 특수부 선배인 양재택 검사 가족에게 8800달러를 보낸 외환송금증을 확보해 고발했으나 검찰은 명백한 증거에도 불구하고 두 모녀의 뇌물공여 혐의에 대해 불기소 결정을 내렸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윤 전 총장이 결혼하기 한 달 전인 2012년 2월13일 수취인을 ‘윤석열’로 기재해 김건희씨가 살고 있는 아파트로 등기우편물을 보냈으나 반송 처리되지 않고 정상적으로 송달이 이뤄졌다”며 우편 추적조회 화면을 증거로 제시했다.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3856&fbclid=IwAR0...

[아참]

삼성 전세권설정도 넘 이상해요

[진짜]

윤씨 부부는 입만 열면 거짓말 하는듯
검찰 칼차고 그동안 지부부 거짓말 덮어주는 짓한거네

[음]

검찰은 명백한 증거에도 불구하고 불기소 처분 ..

이게 핵심이죠

[구리 구리하네]

구리 구리 꾸렁네가 나네,,,

[줄리할시간없어]

도리도리 도리를 알아야지

[기사링크]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737906

https://news.v.daum.net/v/20210701115932746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3856&fbclid=IwAR2...

[ㅇㅇㅇ]

쥴리보다 더 심각한건
출입국기록 삭제를 누가 했냐는 겁니다
출입국기록삭제는 심각한 범죄입니다
이거야말로 공수처에서 수사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위에 열거한]

**희씨 학벌은 원래 인맥 만들기 위함이고
동시에 그런것들 모르는사람에게
학벌 있어보일려는게 정설입니다

그런것을 탓 할수는 없지만 작정하고 속이고
거짓말 해서 본인이 이득을 취한것입니다

[...]

58님 맞아요.
양재택 검사 이야기도 이미 KBS에서 다 취재가 된 거고
엄마 최은순도 조서에 다 진술한 건데
그렇게 해명을 하면 어쩌자는 건지

[...]

양재택이나 윤석열 둘 중의 하나가 했겠죠.

[..]

양재택이 김씨와 같이 유럽여행간건 맞다고 인정했다는거죠?

[소설도]

그럴듯하게 쓰셔

일단 김씨는 유럽여행간 출입국 기록이 없고 지워줬다는 양검사 기록은 있는게 말이 되나요? 자기것부터 지워야지 ㅋㅋ 김건희가 유명인도 아니었고 그리고 검사가 무슨 수로 기록을 지워요.
우리나라 법이 이렇게 허술했나요?

[..]

세상에 눈이 몇갠데 저렇게 살고도 거짓말하면 넘어가는줄아나보네요. 그나저나 우리나라는 검사가 막강권력이네요.

[223,33]

법이 완벽해서 통장잔고 위조 여자가 아직도 돌아다녀요?

[기사 중]

며칠 뒤 확인하기 위해 양 전검사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자신은 은행일도 모르고 출입국 기록 확인하는 방법도 잘 몰라 와이프에게 이런 일이 있었는데 한번 확인해 보라 시켰더니 그 날 출국한 기록은 있더라는 겁니다.

그래서 기억을 더듬어 봤더니 당시 ‘제이슨’이란 벤처기업가가 김명신(김건희씨의 개명전 이름)과
결혼을 전제로 사귀고 있었는데 제이슨은 적극적으로 대시했지만 김명신은 좀 내키지 않는
그런 관계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런데 어느 날 제이슨이 ‘김명신과 잘해보기 위해서 여행을 가려 하는데 둘만 가자고 하면 안갈 것 같으니 형님(양 전 검사)이 좀 같이 가줬으면 좋겠다’라고 제안을 했답니다.

어차피 여름 휴가 갈 예정이었으니 그래서 다같이 갔다 온 것 같다는 해명이었습니다. 그럼 여행경비는 누가 냈느냐는 질문에, 자신은 그렇게 살지 않았다며 자세히 기억나진 않지만 아마도 본인이 부담했을 것이다’라는 답변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도 미국인가 캐나다로 이민갔다는 ‘제이슨’을 정말 찾아서 소명시켜 드리고 싶다는 말도 덧붙였습니다.

[ㅎㅎ]

미치지 않고서야 썸씽있는 사이였다며 남의 연애 잘해주라고 가서 들러리로 간다는게 또 거길 따라가는 여자가 있어요? ㅎㅎㅎㅎㅎㅎ
기분 나빠서 안가죠? 출입국 기록도 왜 일반인것만 지웠대 뭐 나중에 영부인될줄알고??? 궁예가 천지 삐까리네요 .ㅋㅋ 코미디가 따로없어요. 조금만 상식적이면 다 거짓말 들통나죠.


여기 지지자들 자극적이고 더티한 루머 너무 좋아해요.
성인지 감수성 어디갔어요. 한여성의 인권 책임지세요.

[삼성]

전세권 설정 정말 이상한데 수사 안하는게 제일 신기..

[거짓말을]

왜 하겠나요.
구린게 많으니까 그렇죠.
거짓을 거짓으로 돌려 막고
그러니 입만 열면 거짓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