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에서는 잘생활한다는데.. 집에서는 자기하고싶은말만하고 대꾸안하는아이.. 이해하려해도 답답하고 짜증나네요..
어떻게해야할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꾸안하는 아이..
... 조회수 : 1,257
작성일 : 2021-07-02 09:19:17
IP : 180.230.xxx.6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이가
'21.7.2 9:24 AM (110.12.xxx.4)답답해서 말할때까지 기다리세요.
우물파는 사람은 늘 목이 마르거나 인부랍니다.2. 사춘기?
'21.7.2 9:37 AM (118.235.xxx.238)제목만보고 중학생인줄!
유치원생도 그런 아이가 있군요.
기질이 말하기 싫어하나봐요.
그렇더라도 배려차원에서 대답해야한다고 가르쳐야할듯요. 저도 대답하기 귀찮아하는 사람이라 반성하며 갑니다3. 어머
'21.7.2 9:52 AM (211.206.xxx.52)우리 고딩이도 그래요
자기가 뭐라말했는데 제가 또 못알아들어 한번더 물어보면
아니야 됐어~~
진짜 자식이지만 확그냥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근데 유치원때부터 그럼 어쩌나요
잘 얘기해서 그버릇 고쳐주세요
그나마 말들을때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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