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방금 지하철에서 어떤 아줌마가 사진을 찍었는데

.... 조회수 : 22,682
작성일 : 2021-07-02 08:46:27
얼굴은 아니고 제 신발이 이뻤는지
물어보지도 않고 제 발을 찍었어요.
한 칸 띄어앉은 아줌마가요.
잠깐 눈 감았고 있었는데
찰칵 하는 소리에 쳐다봤는데
갤러리 확인하는것 보니
제 발을 확대해서 찍었네요.
완전 커다랗게 왼발만 ㅋㅋ
이정도는 봐줘도 되겠죠?
묻지도 않고 찍은게 기분 나쁘긴 하지만.



IP : 223.39.xxx.207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7.2 8:48 AM (115.22.xxx.148)

    무례하네요...그래도 남의 신체일부를 그렇게 허락도 없이...그사진가지고 무슨얘기를 주고받을줄 알구요...신발이 이뻤는지는 원글님생각이구요

  • 2. ㅇㅇ
    '21.7.2 8:49 AM (110.11.xxx.242)

    무례하네요

  • 3. 뭐지
    '21.7.2 8:49 AM (223.38.xxx.34)

    안 봐주면 다른 도리나 방법이 있어요???

  • 4. ,,,
    '21.7.2 8:50 AM (39.7.xxx.238)

    근데 여자가 여자를 찍은 거라 성범죄 몰카는 해당이 안 될 것 같은데요
    그냥 넘어가야죠 신발이 예뻤을 것 같긴 합니다

  • 5. gnf
    '21.7.2 8:51 AM (1.225.xxx.38)

    완전무례..
    그럴수가 있나?
    찰칵소리도 지하철이면 엄청 크게날텐데요 ㅠㅠ

  • 6. 원글
    '21.7.2 8:54 AM (223.39.xxx.189)

    네 눈 감고 있다가 찰칵! 하는 소리에 눈 떴으니까요.
    사람이 많이 없었고 느낌이 싸해서 쳐다본거였어요.

    무례하죠 많이 무례하죠.
    솔직히 발이 많이 나오는 샌들이나 구두였으면
    분명 따졌을텐데 운동화라 그냥 참았어요.
    코로나 때문에 한 칸 건너 앉기라
    확대 했는지 왼쪽만 꽉 차게;

  • 7. ,,
    '21.7.2 8:55 AM (220.87.xxx.173) - 삭제된댓글

    왜 찍어요? 하고 물어보시지...
    그런 사람은 여러 사람 있는 데서 좀 무안을 줘야 해요

  • 8. 올리브
    '21.7.2 8:56 AM (112.187.xxx.87)

    당연히 뭐라 해야죠.
    발이든 뭐든 남의 사진 찍으려면 허락을 받아야지
    저같아도 기분 나빴겠네요.
    정말 개념 없는 아주머니 네요.

  • 9. ㄹㄹㄹ
    '21.7.2 8:57 AM (120.142.xxx.19)

    그 사람 직업이 신발 관련인가 싶네요. 막 드는 생각이. ㅎㅎㅎ

  • 10. ㅇㅇ
    '21.7.2 9:05 AM (211.36.xxx.150)

    여자가 여자만지고 찍어도 성추행 성립됩니다.

  • 11. ㅇㅇ
    '21.7.2 9:05 AM (223.38.xxx.66)

    저는
    바로 따질것 같아요
    몰상식이죠

  • 12. ㅇㅇ
    '21.7.2 9:05 AM (211.36.xxx.150)

    발페티쉬 일지도 모르잖아요?

  • 13. 원글
    '21.7.2 9:08 AM (223.39.xxx.223) - 삭제된댓글

    여러분들 댓글 보니 진짜 한소리 할 걸 그랬나봐요.
    가만 생각해보니 제가 빤히 쳐다본다는것 분명 알았을텐데
    어떻게 태연하게 찍은 사진을 열어서 확인할수가 있는지..
    돌이켜보니 그게 더 괘씸하네요.
    으휴.. 제가 또 바보짓 한것 같아요;;
    오늘밤 또 이불킥 하게 생겼네요.

  • 14. 에이...
    '21.7.2 9:09 AM (1.227.xxx.55)

    저는 그 정도는 봐줘요.

  • 15. 별 수 없지만
    '21.7.2 9:14 AM (222.102.xxx.75)

    봐주라는 분들은 뭐죠
    타인의 신체를 함부로 찍는건
    예의가 아니죠 그 경계가 허물어지는건 금방이에요
    이런 때는 봐줘라가 아니라
    무례한 경우다 라는 반응이 먼저여야죠

  • 16. ..
    '21.7.2 9:17 AM (162.222.xxx.116)

    작년에 있었던 일이 생각나네요.
    긴 장마가 끝나고 하늘이 너무 파란겁니다.마치 캐나다 하늘같이.
    횡단보도에서 파란 하늘 사진을 찍었는데 제 앞에 있던 할머니가 자길 왜 찍냐고 삭제하라고 난리를 치더라고요.
    전 마흔 후반의 나이고 제 아이들도 옆에 있어서 할머니 안찍고 하늘 찍은거다 라고 하니 직접 확인하겠다면서 하늘을 왜 찍냐고 이해를 못 하시더라구요.
    바로 보여드리니 사과한마디없이 휑 가버리시더군요.

  • 17. ,,,
    '21.7.2 9:19 AM (39.7.xxx.75)

    저런건 성추행 안 됩니다

  • 18. 원글
    '21.7.2 9:21 AM (223.39.xxx.157)

    근데 더 화가 나는건
    제가 빤히 쳐다보는걸 분명 인지했을텐데
    어떻게 버젓이 찍은 사진을 확인까지 할 수 있는지..
    그게 더 기분이 나빠요.
    이내 내려버려서 돌이킬수도 없었고
    어휴.. 그자리에서 왜 묻지도 않고 사진 찍으셨는지
    지워 달라 요청 하고 그러지 마시라고 할 걸...
    화내지 않고 조용조용 조근조근요.
    암튼 오늘밤 또 이불킥 하게 생겼네요.;

  • 19. ㅇㅇ
    '21.7.2 9:59 AM (211.206.xxx.52)

    신발이 예뻤나봐요
    그래도 조용히 한마디는 하시지
    얼굴아니니 상관없다 생각할수 있는데
    기분나쁜일 맞지요
    당사자는 뭘 잘못했는지 인식조차 없을듯요

  • 20.
    '21.7.2 11:03 AM (125.142.xxx.212) - 삭제된댓글

    운동화였다면 발이 아니라 신발을 찍는 거였나 보네요.
    신발이니 찍어도 괜찮을 거라고 생각했던 거 아닐까요?
    상대가 봤더라도 자기 신발이 예뻐서 찍나 보다 생각할 거라고 생각했을지도..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고 아주 예상 못할만큼 판이하기도 해서 남도 나와 같겠거니 했다간 문제가 생기기도..
    그저 남의 선은 안 넘어야..

  • 21.
    '21.7.2 11:08 AM (125.142.xxx.212) - 삭제된댓글

    운동화였다면 발이 아니라 신발을 찍는 거였나 보네요.
    신발이니 찍어도 괜찮을 거라고 생각했던 거 아닐까요?
    상대가 봤더라도 자기 신발이 예뻐서 찍나 보다 생각할 거라고 생각했을지도.. 같은 여자기도 하니까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고 아주 예상 못할만큼 판이하기도 해서 남도 나와 같겠거니 했다간 문제가 생기기도..
    그저 남의 선은 안 넘어야..

  • 22.
    '21.7.2 11:13 AM (125.142.xxx.212) - 삭제된댓글

    운동화였다면 발이 아니라 신발을 찍는 거였나 보네요.
    신발이니 찍어도 괜찮을 거라고 생각했던 거 아닐까요?
    상대가 봤더라도 자기 신발이 예뻐서 찍나 보다 생각할 거라고 생각했을지도.. 같은 여자기도 하니까요. 브랜드 알려고 찍었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여튼 개념없긴 하네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고 아주 예상 못할만큼 판이하기도 해서 남도 나와 같겠거니 했다간 문제가 생기기도..
    그저 남의 선은 안 넘어야..

  • 23. 참 진짜..
    '21.7.2 11:14 AM (121.162.xxx.174)

    웬 푼수데기들이 이렇게 많은지.
    70~80대 노인들 주책
    떡국과 같이 먹어 생기겠어요
    병아리 자라 닭되듯 저런 사람이 그런 노인 되는 거죠

  • 24. ...
    '21.7.2 11:26 AM (118.235.xxx.122)

    한국 사람일까요? 한국 아줌마들은 막 웃으면서 홈잣말처럼 신발이 이뻐서 찍었네 이렇세 오지랍 떨거 같은데... 왠지 조선적이 아닐까... 안하무인

  • 25.
    '21.7.2 5:35 PM (118.235.xxx.77)

    한칸 띄어 앉는다니 궁금하네요.
    그럼 사람 엄청 많은 시간에도 다 띄어앉고 자리 남겨두는거예요?...
    앉고 싶겠다... ㅜ

  • 26. .........
    '21.7.2 5:55 PM (180.224.xxx.208)

    원글이랑은 좀 다른 경우지만 예전에 있었던 일 생각나요.
    사람 꽤 있는 전철에서 앉아있는 사람들 바로 앞에 서서
    폰으로 인터넷 보고 있었는데
    사람들 내리고 막 움직이는데 피해 안 가게 움직이다가
    폰을 쥔 손을 잠시 움직이면서 실수로 뭘 눌렀는지
    사진이 찰칵 찍혔어요.
    제 앞에 앉아있던 청년이 경계하는 눈빛으로 쳐다보는데
    뭐라고 해명하기도 그렇고 그 사람도 기분 나쁘겠다 싶고
    난감했어요. 그냥 흐지부지 넘어가긴 했는데
    (나중에 사진 보니 그냥 흐릿하게 움직이는 여러 사람 다리만 찍힘)
    그 후로 전화기 만질 때 조심스럽더라고요.
    나도 당하면 기분 나쁠 일이라서....

  • 27. 다음엔
    '21.7.2 5:58 PM (182.216.xxx.172)

    바로 말하세요
    뭐하시는 겁니까?
    허락도 없이
    당장 지워주세요 라구요

  • 28. ...
    '21.7.2 6:22 PM (122.38.xxx.175)

    댓글들 너무 각박해요.

    그냥 엄마가 딸에게 너도 이런 신발 사서 신어봐..라고 하고 싶어서 찍었을수도 있죠.

    무례하고 뭐하냐고 따지기 보다는 신발이 이쁘세요? 하고 예쁘게 물어도 좋을것 같아요.

    어디서 샀다는것도 알려주면 좋고요.

    세상이 너무 각박해졌어요.

  • 29.
    '21.7.2 6:37 PM (223.39.xxx.166)

    각박한게 아니고 예전에 소개팅때 발패티쉬남
    만난적 있어서.. 이상한 사람 진짜 많아요.
    조심하세요.
    내 발 사진이 이상한 변태 사이트에서 돈주고 거래될수도 있어요.

  • 30. 각박이 아니고
    '21.7.2 6:56 PM (112.154.xxx.91)

    예의와 존중을 알아가는 세상이 된거죠.
    예쁘면 허락 안받고 막 찍어도 되나요.
    남의 물건도 함부로 찍으면 안되죠.
    실례지만..예뻐서 그러는데 찍어도 될까요.. 이런 말을 해야죠.

  • 31. Juliana7
    '21.7.2 7:20 PM (121.165.xxx.46)

    그런건 화내시는게 맞아요
    법적 대응도 될거에요.

  • 32. 그런데
    '21.7.2 7:56 PM (94.202.xxx.104)

    발패티쉬라고 하기엔 너무 나간거 아닌가요?
    슬리퍼나 샌들이면 몰라도 운동화 신은 발이면
    그냥 운동화지 발이라고 볼수가 없잖아요.
    신체의 일부라고 하기엔 발 자체가 아닌 운동화니
    저같음 기분은 썩 좋지 않았어도 그냥 그러려니 할거 같아요.
    대상이 살이 드러난 발이 아니라 운동화니요.

  • 33. 또 오버
    '21.7.2 8:03 PM (58.224.xxx.153)

    발패티쉬? 또 너무간다 주변에서 대화하다가 저러는사람 딱 싫네요 대화불가 벽창호

  • 34. ??
    '21.7.2 8:03 PM (110.70.xxx.221)

    저 정도로는 법적 대응 못 해요

  • 35. sienna
    '21.7.2 8:45 PM (1.245.xxx.88)

    글쓴님 운동화 어떤거 신고 있었을까요. 신발 궁금한 사람 저뿐인가요?? 지네병이라 신발을 엄청 엄청 좋아하는 1인... ^^;

  • 36. 네~
    '21.7.2 9:09 PM (58.124.xxx.28)

    그냥 봐주세요^^
    저도 이쁜 옷 입은 분 보거나 신발 가방보면
    어디껀지 이뻐서 다시보곤 하는데
    어디서 샀는지는 차마 못물어볼때 간혹 있어요.
    집에 와서 비슷한거 찾아보려고 폭풍검색하죠^^
    사진은 기분 나쁜거 맞아요.담엔 꼭 한마디하셔요~
    아무래도 원글님 멋스럽고 센스쟁이실듯요^^

  • 37. ..
    '21.7.2 9:20 PM (116.127.xxx.46)

    아줌이 다른 아줌 발 페티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8. 근데
    '21.7.2 10:36 PM (39.7.xxx.65)

    무슨 운동화였나요 저도 이게 더 궁금하네요

  • 39. ㅋㅋㅋ
    '21.7.2 11:38 PM (116.41.xxx.121)

    페티쉬 댓글은 뭥미
    저라도 그냥 모른척할거같긴하네요 ..무례하긴하지만요
    근데 운동화 저도 궁금해요 ㅋㅋ

  • 40. 말해야죠.
    '21.7.3 12:35 AM (188.149.xxx.254)

    안됩니다.
    절대로 안되는 겁니다.
    고소 할수도 있는 겁니다.

    기분나쁜거고 엄청나게 잘못된 행동이므로 당연히 가서 말해야하고 지우게 했어야합니다.

  • 41. 말해야죠.
    '21.7.3 12:38 AM (188.149.xxx.254)

    맞다. 한국인 아줌마라면 어디서 샀냐 이쁘다. 캐물을거 같은데...이런거 잘하잖음.
    내가 길가다 맛있는거 먹는 아가씨들 있음 가서 그거 어디서 샀냐고 막 물음...ㅠㅠ

  • 42. ㅇㅇ
    '21.7.3 12:45 AM (110.11.xxx.242)

    뭘봐줘요
    하아 진짜 여기도 몰지각 있네

  • 43. 00
    '21.7.3 1:18 AM (39.7.xxx.127)

    세상이 너무 각박해졌어요.22222222222

  • 44. ^^
    '21.7.3 7:59 AM (223.39.xxx.189)

    원글님~토닥토닥ᆢ

    무례~법적대응ᆢ성추행~너무나간듯
    사진찍은 이는 아닙니다

    그신발이 이뻤는지? 편해보였는지?
    궁금한 1인입니다

    발 변형이 급하게오니 통증때문에
    편한신발 찾아 3만리~하는중이라
    저절로 남이신은 신ᆢ쳐다보게 되네요

    저번에 82쿡에 편한신발 글
    올려주신 분 계셨는데 진짜 검색해서
    찾아 구매해 신으니 진짜 편하고좋아
    인사하려고 글 찾으니 삭제해버려

    이자리빌어 감사드려요
    감사글 다시올려야겠어요

  • 45. 윗님
    '21.7.3 8:34 AM (220.85.xxx.50)

    그 신발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발이 못생겨서 편한신발 아님 못신어요,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20379 도리도리 장모 구속!! 최강욱,추미애가 잡았다!!/jpg 16 2021/07/02 2,314
1220378 이재명, “공직자는 털어도 먼지 안나도록 준비해야” 21 일관성 2021/07/02 1,531
1220377 홍은 요즘 왜 푸른게열 넥타이 멜까요? 5 ..... 2021/07/02 945
1220376 수도권 5인 금지 끝났나요?? 3 ㅇㅇ 2021/07/02 1,475
1220375 [속보] 윤석열 장모 징역 3년 실형…법정 구속 61 ㅇㅇㅇ 2021/07/02 5,797
1220374 동물약품 역시 국산은 사면 안 되는 걸까요 6 .. 2021/07/02 787
1220373 70대 되면 실손보험료 폭탄이네요 ㅠ 9 오늘 2021/07/02 5,985
1220372 혼자된 친구가 연락을 끊는데 그냥 둘까요? 25 ㅇㅇ 2021/07/02 5,798
1220371 이사진 보면 김부선씨는 목이 사슴급이네요 23 2021/07/02 6,024
1220370 이낙연 후보 후원금 10억 돌파!!!!!!!! 23 이팝나무 2021/07/02 1,417
1220369 82님들~~ 스트랩 샌들 하나 찾아주세요~~~ 10 ㅇㅇ 2021/07/02 1,152
1220368 고등들 자가격리로 시험 못보는것 9 자가격리 2021/07/02 1,116
1220367 민주당 면접관 고르는 기준? 흥행? NO! 7 ... 2021/07/02 431
1220366 윤석렬 장모 법정구속됬네요 22 멧돼지 2021/07/02 2,605
1220365 13세 딸 숨지게 한 계모, 또 드러난 상습학대···'정인이법'.. 3 ... 2021/07/02 1,390
1220364 수험생아인데요..의자에 오래앉아있음 허리가 아프고 디스크증상이 .. 5 허리 2021/07/02 958
1220363 일본인 남성과 결혼한 지인이 있는데 12 ㅇㅇ 2021/07/02 7,035
1220362 살뺀다고 이틀동안 매일 8키로씩 걸었더니 넘 피곤해요 14 ㅡㅡ 2021/07/02 5,331
1220361 회전근개파열 2 프롤로 주사.. 2021/07/02 1,298
1220360 하루종일 폰만하는 고3 .. 2021/07/02 1,233
1220359 저는 오세훈이 어부지리로 당선될까 무서워요. 12 ㅇㅇ 2021/07/02 1,723
1220358 고등 정보과목 4 ... 2021/07/02 554
1220357 e북 단말기 사용 시, 질문입니다 2 == 2021/07/02 308
1220356 토요일 제주 갔다가 일요일날 오전에 꼭 돌아와야 하는데 강수 1.. 12 2021/07/02 2,117
1220355 송강 또 새드라마 9 ㄷㄷ 2021/07/02 3,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