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안 좋은 후기 쓰기 두렵지 않나요?
음식후기도 그렇고 배달원 후기도
안 좋게쓰면 보복당할까봐 더 두려울것도 같은데요.
네 저도 왠만하면 5점을 주고
마음에 안 들어도 소심하게 4점을 줍니다
.. 그냥 장사하는 분들 힘들 거 같아서요
저는 전화해요
전에 다 삭은밥을 보냈길래 항의 전화했어요
장사 이렇게 하면 안된다구요
후기는 안믿어요
후기도 안적구요
후기에 사장님만 보이게 하는거 눌러서
건의사항 좋게 표현하며 적어요
다음에 또 오거나 배달을 시킬 집이면 말을 해요. 이런이런게 조금 아쉬웠다 등등
그렇지 않으면 그냥 조용히 오거나 앞으로 안시키죠. 대부분 이렇지 않을까요? 그
저는 왠만해서는 별 다섯개 줘요
처음 시켰는데 맛 없어서 다 버린 곳은 아예 리뷰를 안 적고요
잘 먹던 곳인데 문제 생겼다면
전화해서 이야기 하거나
사장님만 보이게 체크하고 리뷰 써서 알립니다
소소한 문제인 경우는 평소처럼 별 다섯개 주고
맛있었는데 매운맛으로 요청했는데 보통맛이 왔다고
그런 식으로 써요
어지간하면 좋은 평을 주는 편인데 진짜 이 집은 안되겠다 싶을정도로 위생 상태가 나쁘거나 상하기 직전의 채소가 든 음식이 오면 별점 낮게 주고 다시는 그 집에서 안 시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