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애가 다니는 운동시설에 지난 월요일에 확진자가 다녀갔대요
(아이가 좀 아파서 어쩔수 없이 보내고 있어요)
저희애와는 30분정도 시간이 겹치구요
운동시설에서는 공지만 오고 보건소에서는 연락이 없네요
(방문자기재는 했어요)
이런경우
보건소에서 문자가 없는건 검사나 자가격리를 안해도 되나요?
아님 가족모두 검사하고 음성나올때까지 격리해야 하나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코로나관련 검사대상 자가격리 범위 여쭐게요
.. 조회수 : 796
작성일 : 2021-07-01 19:51:19
IP : 218.38.xxx.2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경험상
'21.7.1 8:27 PM (125.131.xxx.161)아이는 검사하고 음성으로 나와도 밀접접촉자여서 자가격리해야 하는데 실외라서 예외가 되는 걸까요?
아이데리고 가까운 선별진료소 가셔서 검사 받게 하세요.
불안해 하지 마시고 검사 받는게 맘 편해요.2. 안해도되요
'21.7.1 8:40 PM (182.211.xxx.77)밀접접촉자면 이미 보건소에서 검사받으라고 옵니다.
정걱정되면 선별검사소에 가서 하시면 되긴합니다만 의무는 아닙니다.3. ..
'21.7.1 9:50 PM (218.38.xxx.20)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간이 안겹치는걸로 다시 연락왔어요
오전오후 표시를 안해줘서..
너무 마음 졸였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