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이 별로네요.
뭔가 맛이 모자라요.
김치가 덜 시어서 그런가
그래도 맛있게 먹어야지요
식사들 잘 하시길~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에잇 이 더위에 김치찌개 펄펄 끓였는데
… 조회수 : 4,066
작성일 : 2021-07-01 18:13:43
IP : 110.70.xxx.2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21.7.1 6:15 PM (223.38.xxx.200)묵은지닭 김치찌개 우리동 냄새 지금 주범입니다.
2. ..
'21.7.1 6:17 PM (58.124.xxx.248)고향의 맛을 조금..
3. ㅇㅇ
'21.7.1 6:19 PM (5.149.xxx.222)그러게요 살짝 추가해보세요
4. ..
'21.7.1 6:19 PM (117.111.xxx.106) - 삭제된댓글김치가 덜 시었으면 식초 한방울.
설탕도 한 티스푼.5. ...
'21.7.1 6:19 PM (219.255.xxx.110) - 삭제된댓글김치가 덜 시어서 그렇다면 식초를 약간 넣으면 된다고 백종원유툽에서 봤어요.
6. ...
'21.7.1 6:22 PM (121.165.xxx.164)우리동 냄새 주범님. ㅎ
7. ...
'21.7.1 6:22 PM (121.165.xxx.164)찾아가고싶네요. ㅎ
8. ......
'21.7.1 6:38 PM (49.1.xxx.73) - 삭제된댓글이 더위에 누가 끓여주면 맛있게 먹을텐데......ㅜㅜ
9. ㅇㅇ
'21.7.1 6:46 PM (1.240.xxx.117)고향의 맛 추천!
10. ...
'21.7.1 7:11 PM (115.94.xxx.252)인사동 옆 김치찌개 맛집....
간판없는 찌개집.... 매일 사람이 바글거리고
관광 안내책에도 나오는 유명한 김치찌개집이
왜 인기가 많은지 도대체 알 수가 없어요.
그 식당 바로 옆 사무실인데 가끔 찌개냄새가 솔솔 사무실로 들어오는데
냄새는 기가 막혀요. 막상 먹어보면 솜씨 하나도 없는 요리 초보가
김치에 물만 부은 맛인데 왜 인기가 많고 손님도 많을까요?
반찬도 김 하나 없고 남들이 먹던 김치 하나뿐인데 도대체 알 수가 없네요.11. 음
'21.7.1 7:26 PM (59.13.xxx.45)김치국물을 반컵이상 넣고 참치액도 한큰술 넣으세요
12. ...
'21.7.1 8:41 PM (175.198.xxx.138)주소가 어딥니까?
저희집 끝내주게 맛있게 익은 깍두기국물 보내줄께요ㅎ13. 식초
'21.7.1 9:30 PM (125.31.xxx.108)식초를 조금 넣어 보세요
맛이 이상 할 것 같지만
넣고 맛을 보면 더 넣으려고 할겁니다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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